작년에 Powerfl 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별 성과없이 흐지부지 되었는데...(저의 불찰) 다행히 이 멋진 이름을 올해부터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야흐로 Powerfl 팀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저를 비롯한 8명의 Flash 개발자들이 최소 1주일에 2편씩 돌아가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저자로 참여하는 분들 모두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에 대해 심혈을 기울여서 저작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Flash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도 이 블로그를 통해 Flash의 리얼함과 Flash만의 저력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올린 글은 각자의 블로그에 퍼갈 수 없습니다. (당연히 방문자도 퍼가시는 것은 금지입니다. 링크는 가능) 그것은 팀블로그에 참여한 저자들의 약속이고 Powerfl의 고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취지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팀블로그가 가능하구라는 것을 이 블로그를 통해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저는 "Away3D로 만들어보는 태양계"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당초 Away3D만을 다루려고 했지만 웬지 식상할 것 같고... 제가 개인적으로 열심히 안할 것 같아서 좀 더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주제를 선정했습니다. Flash로 이런것도 할 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력한 임팩트를 주고 싶네요. ㅋㅋㅋ 

현재 팀블로그의 겉모양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며 좀더 독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수정중입니다.

Flash Player Molehill버전도 prerelease되었고 여러가지로 실험해볼 것이 산더미 같네요. 작년에 실패한 것을 이번에 만회.. 아니 그보다 더 멋진 활동을 해보고 싶네요. 그럼 즐~~~ Flash 하세요.

지돌스타 (http://blog.jidolstar.com)  

Flash Burnning Day는 매일 반복되는 업무와 야근으로 지쳐 개발에 대한 열정을 잃어가는 당신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평소 Flash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애플리케이션게임 등을 개발하고 공유하는 행사로, ACC가 직접 Flash Burnning Day에 참여하여 참여자들과 함께 개발을 진행하게 됩니다
만들어진 작품은 adoberia.co.kr 사이트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고

<공유의 장시간에는 프로젝트도 공유하고 시상식도 함께 진행됩니다.

<행사 안내>

일시

3 12(토요일) 09:30~18:30 (9 시간)

장소

디자인 티모(서울대 입구역 4번 출구)

참가대상

* Flash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

참가비

(유료) 5,000(개인 당)

팀장이 팀원 비용을 함께 입금해주세요.

입금계좌

이문국 / 국민은행 36702-04-108394

참가방법

1.      댓글 신청(순번/이름/ID입력)

2.      계획서 작성 후 adobe@reseedcorp.com 발송

3.      참석가능 여부 이메일 회신

4.      참가비입금

5.      참가등록완료

 


<AGENDA>

09:30 ~ 09:50

오프닝조별 멘토 ACC 소개

09:50~12:00

팀별 프로젝트 진행 

12:00~12:30

Lunch Time

12:30~17:00

팀별 프로젝트 진행

17:00 ~ 18:00

공유의 장시상



<성공적인 Flash Burnning Day를 함께 만들기 위하여 >

 

1.      가능한 행사시간 내에 완성할 수 있는 프로젝트 범위로 기획서 부탁 드립니다.

거창한 기획서보다는 완성된 프로젝트로 말하는 Flash Burnning Day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진행된 프로젝트의 완성도와 창의성을 토대로 평가가 진행됩니다.

2.      행사 운영을 원활히 하고퀄리티 높은 행사 진행을 위해 선착순 40팀까지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3.      팀 인원은 1~3인까지 가능합니다. (개인 혼자서도 가능)

4.      본 행사는 점심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5.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하나 동시 접속시 느려질 수 있으니 인터넷이 꼭 필요하신 팀은 무선인터넷 준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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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말 그대로 버닝데이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해진 시간 동안 버닝합니다.
ACC분들과 카페 스탭 분들이 행사를 함께 진행하지만..
직접 코딩을 해주지는 않습니다.
단, 문제에 대한 풀이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응원할 예정입니다.

액션스크립트에 익숙하지 않아도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주제도 자유주제입니다.
혼자 참가해도 되고, 최대 3명까지 함께 참가해도 됩니다.

기획서는 자세히 쓸 필요없으며,
정해진 시간내에 도전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간단하게 제출하시면됩니다.

점심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팀별로 준비를 하셔야하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한 음식 또는 점심 패스(환영)도 추천드립니다. 
(아침을 많이 먹고 오세여 ^^)

구체적인 평가 방식은 당일 알려드리겠지만..
창의성 < 완성도가 더 높게 평가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팀에게는 훈훈한 시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본 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업그레이드) 예정이고,
년 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더욱 훈훈한 시상품이 준비될 예정입니다.
물론 예정이지만.. 여러분의 호흥도에 따라 시상품의 규모도 커질 수 있다는 점 ^^;

시간이 얼마 안 남았습니다.

함께 버닝에 참여할 많은 분들의 도전 기다리겠습니다.


*** 행사에 관한 의견 및 궁금한 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


저는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몇일전 2011 Adobe Community Professional(ACP)이 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ACP는 전세계적으로 300명내외 있습니다. 한국에는 저를 비롯해 열이아빠로 잘알려진 이준하님, Flex 엔터프라이즈 컨설팅으로 활동중이신 배준균님, 작년 소셜게임 최고의 주가를 달렸던 선데이토즈 대표 이정웅님, ActionScript 카페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활동중이신 땡굴이 강성규님, 총 5명이 2011 ACP가 되었습니다. 

작년에는 이렇다할 활동을 못해 아쉬웠는데, 올해는 새로운 팀블로그 파워플(http://powerfl.com) 을 통해 꾸준한 글을 올리고 개인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인 관련 기술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Flash에 대해 일주일에는 한개 이상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으려고 합니다. 오프라인 활동은 회사에서 제 위치 때문에 많이 못합니다. 대신 온라인 활동을 주로 하려고 합니다.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한국 Adobe에서 Flash Platform 웹 접근성 세미나가 10월 7일 강남 교보타워 23층 이벤트홀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요즘 장애인들도 웹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기술적, 정책적 이슈가 많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어도비에서도 관련 문제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으며 이 이슈를 처리해야할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Flash는 웹 접근성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전에는 그랬죠. 하지만 Flash Player가 진보하면서 접근성에 관련된 API도 추가된 것을 볼 수 있듯이 이 부분에 대한 다양한 노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상컨데 앞으로 웹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것이며 웹환경이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법제화가 될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그것 또한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 및 등록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adobeflex.co.kr/iwt/board/board.php?tn=news&id=341&mode=view


Flash Platform 커뮤니티인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카페가 주최하는 제7회 플래시 액션스크립트 커뮤니티 컨퍼런스가 9 11일에 개최됩니다.

 

세미나 정보

§ 일시: 2010 9 11일 토요일 (오후 12 ~ 5)

§ 장소: 역삼동 GS타워 25층 대강당 [약도보기]

 

세미나 신청 방법

§ 인원: 선착순 100

§ 참가비: 5,000

§ 참가방법: 본 글에 댓글 등록(순번/이름/ID 입력) à 참가비 입금 à 입금 확인 à 등록 완료

§ 입금계좌: 카페매니저 강성규 / 우리은행 / 590-099329-02-101 (입금자명과 등록자명이 동일해야 합니다)

 

AGENDA

시간

내용

발표자

12:20 ~ 13:00

등록

13:00 ~ 13:50

알면 도움되는 참조이야기

허남진(허수아비)

14:00 ~ 14:50

대화하는 코드

강동혁(동강)

15:00 ~ 15:50

아크로버스 AR(Augmented Rreality)

정해윤 팀장

16:00 ~ 16:50

Flash and Social Network Game

윤진상(우야꼬)

16:50 ~ 17:00

맺음말

       

출처 : http://adoberia.co.kr/iwt/blog/blog.php?tn=flex&id=541



지난행사

행사추천
"Flex로 구현하는 엔터프라이즈 RIA 맥잡기"는 ACC(Adobe Community Champion) 엔터프라이즈팀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기반 RIA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술에 대해서 실제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참가비용 5000원은 행사비용이 아닌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위한 모금이며 최소한의 참가의지를 알기 위한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돈 5000원에 이 정도 급의 좋은 내용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주저말고 참가해보세요. 




오랜만에 오픈캐스트를 올렸습니다. 즉흥적으로 만든거지만 유용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http://opencast.naver.com/FL188/18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94)

Adobe 본사 대회의실에서 Powerfl 2차모임을 가졌습니다. 첫번째 킥오프모임보다 다소 적은 인원이 참석했으나 분위기는 그때보다 더 좋았습니다.

1. Powerfl 구조 소개 - 맹기완(히카), 자료는 이후 공개 
2. 통합로더 소개 - 원종운(야매코더)
   - http://scripter.egloos.com/2500161
3. 외부라이브러리(pv3d, jiglibflash)를 이용한 개발  - 지용호(지돌스타)
   -  http://blog.jidolstar.com/691

4. 자기소개

위 4가지를 진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시간은 바로 4. 자기소개였다는... 전에 모임은 너무 많이 오셔서 이름과 얼굴이 매치가 되지 않았는데 소규모로 모이니 이제가 매치되었습니다. 또한 현업에서 어려움과 기술적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자기소개 시간에 가지니깐 분위기가 업되더군요. 단순히 발표자가 발표하고 끝나버리는 기존의 모임과는 사뭇달라 좋았습니다.

파워플은 BSD 라이센스를 기반으로 SVN으로 Flex, ActionScript 3.0 라이브러리 및 애플리케이션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파워플의 전체적인 구조를 기완님께서 소개해주셨고 기술적인 검증도 모두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파워플은 약 15개의 프로젝트로 구성되며 한개한개 여러분의 참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관심 부탁하고요. 

원종운님이 개인적으로 만들고 사용하고 계신 통합로더를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거창한 것은 아니였습니다만 그것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고 또한 로더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플에 올라오는 라이브러리나 애플리케이션들은 처음부터 거창할 수 없습니다. 문제가 있더라도 그 문제 있는 자체부터 시작해 함께 공유하며 완성되어 가는 겁니다. 사실 제 블로그도 그렇게 시작한겁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얼마전에 소개한 축구게임(http://blog.jidolstar.com/691)을 어떤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는지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현업에서 있지만 실제로 공개라이브러리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령 3D나 물리엔진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세요.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몰라서 못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파워플이 추구하는 바는 파워플을 통해 다양한 유용한 라이브러리들이 공개가 되면서 정말 좋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지고 공개되어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Flash 업계에 새바람이 일어났으면 합니다.

파워플 모임은 최소한 1개월에 한번씩 진행할 것입니다. 주중에 잡아야 하는 점은 양해 부탁합니다. 

또한 Adobe 회의실을 빌려주시고 작은 선물도 챙겨주신 어도비 이수하 과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발표중이신 맹기완(히카)님 

상단 좌측부터 구준호 님, 오권우(소주) 님, 전은정(바나나킥) 님, 김주호 님, 박준우(June) 님, 윤도선(드럼캡) 님, 전재열 님, 김어진이(니케) 님(뒷모습 ^^;) 

우측부터 정진우(꼬깨비) 님, 임대찬(싸**임) 님, 박동준님  

좌측부터 정진우(꼬깨비)님, 이상훈 님, 사광호(쿠로) 님

발표하신 원종운(야매코더) 님

모임 끝나고 간단하게 음료수 한잔.... ^^;; 
정말 좋은 이야기 많이 했습니다.
이날.. 정진우님이 한턱 쏘셨다는.... 감사합니다. ^^

파워플 카페 : http://cafe.naver.com/powerfl
파워플 블로그 : http://blog.powerfl.com/
파워플 공식페이지 : http://powerfl.com (예정)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93
직장을 옮기면서 Flash에 관심을 가진지도 3년이 넘었다. 당시만해도 PHP정도만 경험이 있었고 수년동안 웹과는 단절된 상태였기 때문에 Ajax로 만들어진 구글맵을 보고 "이런걸 만들 수 있구나..."라는 말을 중얼거리며 꽤 놀랐던 적이 있었다. Web 2.0, RIA라는 단어가 당시 트렌드였고 이 모든 것이 나에게는 매우 신선했고 가능성을 느끼게 하는데 충분했다. 

하지만 3년전 RIA 대표주자인 Flex 2를 처음 접했을때 국내 관련서적은 거의 없었다. Flash IDE를 기반으로 하는 책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개발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에는 매우 역부족이였고 Flex도 옥상훈님이 쓴 서적 딱 한권 뿐이였다. 사실 모두 기초서적들이라 초반학습에는 도움되었지만 실무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부족했다. 또한 기술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인맥도 전혀 없었다.

결국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이 블로그이다. 말이 되던 안되던 Flex 하나를 중구장창 파고 들면서 얻은 귀중한 지식을 블로그에 하나씩 써내려갔다. 초반에는 livedocs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구글 검색도 처음 해봤던 시절이라 너무 힘들었다. 블로그의 내용은 관련 카페에 소개하면서 계속 점접을 만들어갔다. 이러한 노력은 몇개월이 지나지 않아 바로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으로 이어졌고 지식공유가 일어났다. 또한 이쯤에 flexdocs.kr 사이트도 운영하게 되었다. 그때 생각하면 너무 어렵게 공부했던 기억뿐이다.

3년이 지난 지금... 사정은 너무도 많이 달라졌다. 3년전 한창 붐을 일으키던 RIA라는 단어는 이미 일상이 되버렸고 모바일이 이슈가 되면서 관련 서적도 쏟아지기 시작했다. Flash Platform에 관련된 서적도 엄청 많이 쏟아졌고 오프라인 서점만 찾아가면 듣도보지도 못한 관련서적을 꽤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아무튼 이젠 Flash 공부하는데 천국이 된 것임에 틀림없다.

나는 최근에 국내에 출판된 좋은 서적 4권을 소개하고자 한다.


okgosu의 액션스크립트 정석



okgosu의 액션스크립트 정석은 Flex 서적 2편으로 유명하신 옥상훈님의 책이다. 이 책은 ActionScript 3.0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기초문법부터 시작해 개발환경 및 디스플에이 객체를 다루는 방법을 꽤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Flash Player 10에 추가된 3D API의 기초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동안 3D에 대해서 잘 몰랐던 사람이 공부하기에 딱 좋은 서적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이 방대하고 수많은 예시가 있어 ActionScript 3.0을 처음하는 사람에게 꽤 도움이 될 것이다.


플래시 ON 디바이스



이철규님이 번역하신 플래시 ON 디바이스는 Flash Platform을 이용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사실 모바일 분야는 Flash Lite에 한정되어 있어서 필자처럼 Flex/ActionScript 3.0 기반으로만 했던 사람들에게는 넘어가기 힘든 장벽이였다. 하지만 이책은 Flash 모바일의 역사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꽤 고급주제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서 Flash를 이용한 모바일 개발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에게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다.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

열이아빠님으로 활동중인 이준하님이 번역하신 비주얼 플렉스 UX 디자인은 Flex 3의 시각 컴포넌트를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레이아웃, 효과, 스타일, 스킨등을 전반적으로 다루면서 좀더 심도있게 컴포넌트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Flex를 이용해 풍부한 UX를 사용자들에게 경험시키고자 할때 이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ActionScript 3.0 Animation


윤도선님이 번역하신 시작하세요! 액션스크립트 3.0 애니메이션은 내가 베타 리더로도 참여했던 책이다. Flash IDE 타임라인을 이용해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던 수준을 넘어서 코드 기반으로 수학,물리를 이용한 다양한 에니메이션을 주는 기법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하고 있다. 삼각함수, 속도, 가속도, 마찰, 바운드, 모션공식 일반적으로 수학/물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발자들에게 꽤 유용하다. 또한 3D API를 이용하는 예도 담겨 있어 더욱 다양한 경험을 준다.


정리하며
최근에 발간된 총 4권의 책을 소개했다. 앞서 설명했듯이 3년전에 이런 고귀한 책들이 있었다면 아마도 지금까지 공부했던 시간의 절반이상은 절약할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좋은 책은 돈에 구애받지 말고 구입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가려는 노력이 빠른 배움의 지름길이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90)


flexdocs.kr은 2007년 이래로 지금까지 벌써 4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광제님 및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Flex 2.0 문서이지만 아마도 한글문서가 절실하셨던 분들은 이 사이트가 상당히 유용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서비스는 현재 무료호스팅을 받아 운영되기 때문에 별도의 자본이 필요하지 않으나 도메인은 항상 비용이 들어갑니다. 지금까지는 호스팅, 도메인 모두 제 자비를 들여서 운영해 왔습니다. 이런 중에 몇일전 아래와 같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사실 도메인 하나만 볼때 비싼 것은 아니지만 제가 관리하고 있는 도메인만 해도 수십개 됩니다. 이런 도메인들을 전부 제 개인비용으로 부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전 가정이 있어서~ ^^;

그래서 제안하는 바, 오늘 부로 flexdocs.kr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기부 형태로 운영되었으면 합니다. 다음 조건에서 제안하는 바입니다.

1. 기부액은 자유롭게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기부하면 부담됩니다. ^^)
2. 모든 기부자는 flexdocs.kr에 날짜, 이름, 액수를 공개합니다.(필요하다면 가칭을 사용해드립니다.)
3. 기부금 사용한 내역은 flexdocs.kr에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4. 사이트는 개인적 이득 및 상업적으로 운영되지 않습니다.
5. 사이트 운영 및 사이트 발전을 위한 활동외에 다른 목적으로 기부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6. 운영은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가 맡으나 다른 분에게 양도 될 수 있습니다.
7. 만약 피치 못한 사정으로 사이트를 닫는 경우, 기부금이 남는다면 여타 다른 좋은 활동 단체에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이때 제 블로그를 통해 공지합니다.

기부는 다음 계좌로 하시면 됩니다.

신한은행 753-02-426937 지용호

입금자는 본인으로 하시고 입금하신후 확인을 위해 아래 번호로 문자를 주시거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010-2018-영삼이일
jidolstar@gmail.com


flexdocs.kr가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파워플 프로젝트 공식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http://cafe.naver.com/powerfl

프로젝트 진행에 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의 필요로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http://powerfl.net, http://powerfl.com, http://powerfl.co.kr 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이 도메인은 공식페이 주소이지만 아직 없는 관계로 카페로 포워딩 처리 했습니다.

가입은 자유이며 일정수준의 활동률을 보이면 자동으로 등업처리 됩니다. 단, 참여멤버, 개발멤버는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에 한해 운영자가 지정하며, 솔루션 제공자에게는 감사멤버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Adobe 한국지사 대회의실에서 파워플 킥오프 모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30명정도의 분들이 모여서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조율해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Powerfl은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1개월에 한번씩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Powerfl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루트로 파트너쉽을 맺어 실제 오픈시에는 괜찮은 Flex/ActionScript/AIR 솔루션을 공유하고 Flash를 개발 플랫폼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불어 한국의 IT업계에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모델이 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회의실을 빌려주시고 행사를 원할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Adobe 이수하 과장님과 이 모임을 위해 지원해주신 기묘의 조규형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공지사항
1. 킥오프때 찍은 사진 및 동영상이 있다면 메일(jidolstar@gmail.com)으로 부탁드립니다.
2. 작성한 설문은 정리해서 되도록 효율적인 인력배치를 위한 귀중한 자료로 사용할 것입니다.
3. 참여신청은 했으나 오시지 못하신 분들은 따로 메일 드리겠습니다.

모임사진


PPT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2010.04.27 10:00 AM 현재 27분이 참석인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맹기완, 김어진, 지용호, 김주호, 안세원, 박준우, 이성우, 한재화, 김범람, 문길섭, 정태현, 정진우, 사광호,  임대찬, 구준호, 이슬기, 이상훈, 윤도선, 김동진, 이진건, 유지남, 김학영, 박동준, 김민규, 김현우, 오현식 (이상 26명, 무작위순)

참석대상중에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프로젝트에 관심이 있으신 회사대표나 이사급분들이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10분이 오실 수 있는 여유가 있으니 참석하실 분은 제게 문자(성함,회사,직급 정도)로 남겨주세요.



파워플에 대한 소개가 1주전에 있은 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습니다. 그에 힘입어 파워플(Powerfl) 킥오프 모임을 하고자 합니다.

장소 : 한국 Adobe 대회의실. (서울 강남 교보타워 B동 16층 - 지도)
일정 : 2010년 4월 27일(화요일) 저녁 7시~9시
주최자 : 맹기완(Bsidesoft 대표), 지용호(위콘 커뮤니케이션즈 개발팀장, ACC)
연락 : 지용호 (010 - 2018 - 0321, jidolstar@gmail.com)
참여 대상
  • Flash,Flex,AIR 관련 업계 관계자 또는 개발자
  • 백엔드 서비스 관계자 또는 개발자
  • 각종 포탈, 에이전시, SI업계 관계자

내용

  • 파워플에 대해
  • 파워플 아키텍쳐 
  • 파워플 서비스 전략 및 로드맵
참석인원
  • 30명 내 (Adobe 대회의실 정원입니다.)
  • 정원이 제한되어 있는 관계로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미리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지용호(010 - 2018 - 0321)
  • 기존 참가 신청자도 저한테 참석여부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공식페이지 : powerfl.com, powerfl.net, powerfl.co.kr 중 예정에 있습니다.
2차 모임 : 분위기 봐서 만들겠습니다. 그럼 회비가 필요하겠군요. ^^

파워플에 대해서 잘 모르시겠다면 다음 링크를 보세요.



파워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파워플은 단순히 Wonderfl 사이트를 모방한 한국 사이트가 아닙니다. Wonderfl을 밴치마킹했지만 Flex, Flash를 알고리즘 및 코드 단위가 아닌 아키텍쳐 기반의 솔루션 단위까지 승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솔루션 단위로 Flex, Flash 애플리케이션 및 라이브러리를 공유하게 되면 기업차원의 마케팅 및 홍보를 도모할 수 있게 되고 솔루션 프로젝트 단위로의 확장 및 재생산을 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어도비 기술의 활용도를 최대한 끌어올림으로써 한국 IT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꽤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Wonderfl는 flash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반대로 Flash가 아니라면 이러한 시도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만큼 Flash의 활용도는 뛰어납니다. Powerfl도 Flash이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겁니다. Flash의 다양한 활용성과 범용성에도 불구하고 한국 IT에서의 인식은 차갑기만 합니다. 파워플은 Flash 기술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사업적인 영역까지 재확대 시키고 사용자의 인식을 바로잡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80)

파워플 킥오프 모임을 합니다.
http://blog.jidolstar.com/680


파워플(Powerfl) 프로젝트 1차 모임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아직 장소와 날짜는 미정이지만 서울 강남이나 신사동, 4월 19일~4월 23일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일단 복잡하게 할 것 없이 파워플에 대한 설명과 로드맵을 들어보고 역할을 정해보는 시간이 될 겁니다. 

제 블로그와 히카님의 블로그를 통해 많이들 신청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연락처가 제대로 남겨져 있지 않아서 통일된 연락을 하기가 곤란하네요. 일단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 의사를 밝혀주신 분들입니다.

히카, 니케, 지돌스타, 정태현(아라리요), 김현우(marines), 전은정, 오현식(오군), 사광호(쿠로), 성우, 고재연, 웹눈, 유지남, 성규, 박준우, blackiz, 윤종호(초로기), 박동준 (이상 임의순)

참여하실 분은 이름, 별명, 홈페이지(블로그), 이메일, 전화, 참여분야 및 특이사항에 대해서 제 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적어주세요.

그럼 제가 전화나 이메일로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파워플 프로젝트에 대해 : http://blog.jidolstar.com/673





Flex 4까지 공식 배포되기 시작했지만 Flex 역사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버젓한 한글문서라고는 flexdocs.kr 가 다였습니다. 일본어를 어렵게 번역하고 수번이나 수정하면서 한 것들이라 중간중간 필요한 내용이 누락되거나 단어가 이상한 것도 있었지만 그동안 Flex 학습에 큰 도움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Flex 3에 대한 한글문서가 잠깐 선보였다가 갑자기 사라진 뒤로는 이제 더이상 Flex관련 한글 문서는 기대하기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열이아빠님께서 이러한 분위기를 깨뜨려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진행하시던 Flex 4 한글 문서화를 공개하신겁니다. Flex 4 한글 문서화 프로젝트는 단순히 한글 문서를 만드는데만 그친다고 보지 않습니다. 개발자들끼리 뭔가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들어주는 좋은 장치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하기로 마음먹었고 미약하게나마 지원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Flex 2, 3에 대한 개발경험이 있으신 분이시고 번역작업에 동참하시고 싶으신 분이라면 언제든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어도비에 한글 문서가 없다고 불만만 가지지 말고 이런 상황을 잘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한 작업 같지만 매우 중요하고, 그러면서 뭔가 다른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면서 자신의 인맥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Flex 개발자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려요.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공지 : 파워플 킥오프 모임을 참고해 주세요. http://blog.jidolstar.com/680


이전부터 많은 지면을 할당하여 원더플(wonderfl.net)에 관련된 글을 많이 적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꽤 많은 Flash 개발자들이 다녀가시기 때문에 이제 원더플을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을 듯 합니다.

아시다시피 원더플은 웹에서 직접 코딩하고 컴파일되어 결과를 사이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SNS기능도 곁들여서 세계적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이 때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하지만 원더플은 중요한 한계점이 있습니다. Flex든 ActionScript든 딱 한개의 문서만 만들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실제로 더 중요시 되는 것은 아키텍쳐와 설계 부분에 대한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원더플의 이런 구조로는 이런 요구를 수용하기에는 부족할 수 밖에 없지요. 가령, 제 경우만 하더라도 이전에 Flex로 제작해 놓은 3D 게시판이나 상용에서 사용할 만한 이미지 에디터, 천문프로그램 정도의 코드를 원더플에 개시하기에는 너무 역부족이였습니다.

파워플(Powderfl)이란?!


지금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원더플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더욱 파워풀하게 Flex, ActionScript 3.0 코드를 공유할 수 있는 파워플(powderfl) 프로젝트입니다.

파워플은 ActionScript 코드를 웹에 개시하고 보여주며 소스를 공유하는 것까지는 원더플과 비슷한 컨셉입니다. 하지만 파워플은 원더플처럼 웹에서 직접 코딩할 수 있는 조악한(?) 에디터를 대신 Flash Builder를 에디터로 삼고 그 결과를 SVN으로 전송해주면 원더플과 똑같이 SWF 애플리케이션을 웹에서 볼 수 있도록 합니다.

이 아이디어는 애초부터 hika님으부터 나온 것이고, 저는 프로젝트 명만 정했습니다. ^^
Powerfl(Power + Flash) 프로젝트 명은 제가 생각해도 너무 잘지은듯.... ^^ 마침 도메인도 다 비어 있었다는 ㅋㅋ


파워플 개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파워플은 원더플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Flash Builder를 에디터 삼는데서 시작합니다. 이에 대한 대략적인 개요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버에 계정을 만들면 svn레포지토리를 할당받는다.
  2. 로컬에서 레포지토리 싱크를 하면 서버측 swc를 전부 내려받고 기본적인 폴더 구조를 내려받는다.
  3. 로컬에서 개발한 후 커밋하면 훅스크립트( http://www.javajigi.net/pages/viewpage.action?pageId=110395394 )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서버측에서 컴파일을 일으킨 후
  4. 원더플과 마찬가지로 swf를 웹에 게시한다.
  5. 커밋로그를 작성할 때 다양한 매크로를 지원하여 swf에 대한 기술을 손쉽게 하고 서버가 swf를 컴파일한 후 swf에 대한 자세한 분석레포트를 같이 올린다.
  6. svn에 커밋된 내용은 웹에서 완전히 보고, 수정하고, 삭제할 수 있으며 기존 원더플 방식을 웹에서 파일을 새로 만들어 편집하는 것도 가능하게 한다.
  7. 상대방의 svn 중 원하는 패키지를 import할 수 있게 되어 유저가 작성한 라이브러리를 캡슐화한 상태에서 공유할 수 있다.
  8. 유저는 자신의 swf를 구동하는 도중에 몇개라고 썸네일을 생성해낼 수 있다.
  9. 서버에서 생성된 swf 및 썸네일은 전부 로컬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특정 유저의 레포지토리를 zip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대략적으로 보면 에디터를 Flash Builder 뿐 아니라 웹에도 에디팅이 되게 하고 SVN이 되기 때문에 어떤 에디터를 써도 무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파워플! 한거죠 ㅋ


파워플은 왜 필요한가?
일단 한국에서 뭔가 설계, 아키텍쳐,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딱히 그 이유에 대해서 말씀드릴 필요는 없고, 이런 개발 환경에서 개발자들이 힘을 합해 파워플과 같은 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기 시작하고 활성화 되면 어도비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할 겁니다. 뭔가 시장이 활발한 것을 보여줘야 어도비도 반응할 것이고 '어도비는 일본만 좋아해'라며 부러운 시선을 가지지 않아도 될겁니다. 

파워플은 아마도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만큼 초반부터 영어로된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상적으로 만들어져서 운영이 된다면 한국개발자뿐 아니라 일본, 미국 개발자들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사이트가 되지 않을까요? 만약 그렇게 정말루~ 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파워플이 활성화 되서 어도비 공식 기술 사이트로 선정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뿌듯할 겁니다.

카페나 블로그에서 정보 공유하는 것을 뛰어 넘어서 우리도 뭔가 이런 일을 누군가는 해야만 한국 Flash 발전이 있을 것이고 이러한 활동이 Flash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업종에도 영향을 주어 여러 벤치마킹한 사이트들이 많아진다면 그 또한 즐거운 일입니다.

파워플의 특성상 유용한 공개 프레임워크들이 많이 올라올 수도 있을 겁니다. 특이하고 멋진 아키텍쳐로 이루어진 애플리케이션도 경험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개발자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함께 쓸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우리도 Flex 5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파워플 개발 팀원 모집

파워플 서비스가 오픈되려면 다음과 같은 분야의 다양한 노가다를 필요로 합니다.
  • 리눅스 서버 셋팅 (아마도 데비안이 후보)
  • 아파치를 다양한 mod와 합체하여 최적화 컴파일설치
  • 서비스는 php로 작성
  • db는 mySQL..오라클 꼴보기 싫으면 pSQL이나 mSQL 쓸지도..
  • svn설치 및 아파치 연동
  • svn 훅스크립트 작성을 위한 리눅스 스크립트…냐 아니면 펄이나 파이썬이냐..아니면 php냐..
  • mxmlc와 mod연동
  • 웹사이트 제작
  • 위의 모든 서비스를 웹사이트에 인테그레이션
  • rss 및 다양한 웹배포수단 연동모듈작성
  • 예상컨데 자바나 c계열 소켓서버의 브릿지를 통해 as3 socket에서 인증을 처리해주고 아파치웹서버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줄 예정(귀찮은데 펄데몬으로?)
  • 기타 워드프레스 인테그레이션도 하고 싶은…ㅋㅋㅋ

어떤 분야든 좋습니다. 함께 하실 분을 찾습니다.


현재 맴버


제작일정
  • 모집마감 : 없음(언제라도 들어와만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 ^^;)
  • 프로젝트 런칭 및 킥오프미팅 : 아직은 미정이지만 4월 20일정도
  • 오픈 예정 : 6월? ㅎㅎ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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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프로젝트 팀원 모집


어쨌거나~~ 한번 정도 만나서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고 진행하는 것은 꽤 생산적인 일이 될겁니다.
우리도 원더플과 같이 멋진 국제 기술 사이트를 만들어 보자구요!
참여하실 분은 주저말고 신청해주세요. 단, 어느 부분에 있어서 하고 싶다는 것을 적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한국 개발 현실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이미 사비 들여서 도메인도 구입해 두었습니다.
powerfl.com, powerfl.net, powerfl.co.kr

도메인도 샀으니 해야만 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73)


ACC의 오창훈님과 이문국님이 직접 제작한 Adobe Flash Platform 탐구생활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의 좌측 상단을 누르시면 Flash Builder와 Flash Catalyst의 베타버전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Flash Builder 100배 즐기기



Flash Catalyst 100배 즐기기


출처 : http://www.adoberia.co.kr/trial_down/main.html

근래 스티브 잡스의 Adobe Flash에 대한 자극적인 발언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Adobe CTO인 케린 빈치가 의견을 게시했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의 번역본입니다.


원본글 : http://blogs.adobe.com/conversations/2010/02/open_access_to_content_and_app.html
게시자: Kevin Lynch, CTO

최근 출시되고 있는 우수한 디바이스에 Flash Player가 탑재되어 있지 않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을 것입니다.


본래 Flash는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던 약 15년 전에 펜(Pen) 컴퓨팅 태블릿을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낮은 대역폭의 벡터 그래픽을 지원했지만 지난 십여 년간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추가해 나가면서, 웹의 틈새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활용 방안을 찾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례로 웹상에서의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오디오, 풍부한 인터랙션, 임의의 폰트, 양자간 오디오/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로컬 저장소, 혁신적인 비디오 전달 등이 있습니다.
 

HTML 기능이 추가된 Flash는 상당히 높은 채택율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상위 웹 사이트의 85% 이상에서 Flash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의 98% 이상에서 Flash가 실행되고 있습니다. Flash는 웹상의 대부분의 캐주얼 게임, 비디오 및 애니메이션에 사용되고 있으며 Nike, Hulu, BBC, Major League Baseball 등 유명 브랜드에서 Flash를 사용하여 10억 이상에 달하는 전세계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경험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Flash의 미래에 있어서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현재 PC 외에도 다양한 디바이스들이 하루가 다르게 출시되고 있으며, 많은 수의 디바이스가 인터넷 검색에 사용될 것입니다. 따라서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 제작자와 사용자는 PC에서 Flash를 통해 얻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경험, 즉 원활하고 일관되며 풍부한 경험을 디바이스에도 동일하게 전달하기 위해 많은 과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Flash 엔지니어링 팀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Flash Player를 철저히 분석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Adobe는 시장 선도적인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용 Flash Player 10.1을 선보이려고 합니다. 이러한 제조업체에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 넷북, 인터넷 TV 등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Google의 Android, RIM의 Blackberry, Nokia, Palm Pre, 기타 업체들이 있습니다. Flash를 통해 고객은 전체 웹을 검색할 수 있으므로 브라우저에서 Flash를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디바이스는 경쟁력을 갖추게 됩니다. 이는 사실상 오픈 스크린 프로젝트(Open Screen Project)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Adobe는 50여 이상의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선보인 구글 넥서스원(Nexus One)은 Flash Player 10.1을 통해 탁월한 브라우저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Apple 디바이스에서 실행 중인 Flash는 어떨까요? Adobe는 Flash 기반으로 iPhone용 독립 실행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함으로써, Flash 기술은 이러한 디바이스에서의 사용을 넓혀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FickleBlox, Chroma Circuit과 같은 Apple App Store(앱스토어)에서 이미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 동일한 솔루션은 iPad에서도 작동될 것입니다. Adobe는 이러한 디바이스의 브라우저에서 Flash를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이제 Apple에서 사용자를 위해 이를 허용하는 것만이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지금까지도 어도비의 이러한 협력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Flash에 대한 요구 사항을 대신하게 될 것으로 HTML이 꼽히고 있는 데, 특히 최근 개발된 HTML 5 버전이 출시되면 그 움직임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물론이거니와 앞으로도 한 기술이 다른 한 기술을 대체하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Adobe는 HTML의 발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HTML이 진화를 거듭할수록 Adobe 소프트웨어에 더 많은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ML이 Flash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면, Adobe는 많은 시간과 수고를 덜 수 있지만, 사실상 그렇게 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비디오 부문의 경우 현재 웹상에 있는 비디오의 75% 이상에서 Flash가 사용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브라우저 간 포맷 통일이 이루어질 수 없으므로 사용자와 컨텐츠 제작자는 비호환성이라는 문제를 안게 되고 결국 HTML 비디오 구현은 어두운 뒤안길에 남겨질 것입니다.


HTML의 진보에도 불구하고 Flash의 생산성과 표현 기능은 웹 커뮤니티에서 가희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lash 팀은 지난 십여 년간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경험을 구현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대다수의 웹 클라이언트를 업데이트할 수 있었던 Flash는 다양한 브라우저 전반에 걸쳐 HTML이 수행하는 것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고객에게 이러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Adobe는 시간, 장소, 매체에 구애 받지 않고 아이디어와 정보를 생성하고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자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 내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장 생산성이 우수한 툴과 컨텐츠 및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수 있는 광범위한 기능을 창의적인 관리 방법과 접목시키는 것 또한 Adobe의 미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dobe는 고객이 목표를 달성하고 기술 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 혁신을 이뤄내는 데 필요한 모든 기술과 포맷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Flash와 HTML이 결합되면 최고의 기술이 탄생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누구나 웹상에서 이 기술을 사용하여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디어와 정보를 활용하는 것은 사용자가 선택한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보고 서로 인터랙션할 수 있는 개방된 에코시스템과 자유가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오픈 액세스 모델은 가장 효율적인 모델로 그간의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그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이와 반대로 폐쇄 모델에서는 사용자가 개별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보거나 승인 및 거부할 수 있는 사항을 제조업체에서 결정하려고 했습니다. 웹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컨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일관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개방된 환경으로 존재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Adobe는 고객들이 최상의 업무 성과를 달성하고 운영 체제, 브라우저 및 다양한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전세계 모든 사용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제가 ACP(Adobe Community Professional)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Adobe 공인 전문가 그룹에 등록 되었습니다.

http://lizfrederick.blogspot.com/2010/01/new-acps-for-2010.html

국적과 상관없이 약 300명 정도가 등록되었습니다. 분류로는 Acrobat, AfterEffect, AIR, Authorware, Captivate, ColdFusion, Creative Suite, Dreamweaver, Fireworks, Flash Media Server, Flash Mobile, Flash Platform, Flash Platform(RIA), Flash Professional, Flex, FrameMaker, Illustrator, InDesign, InDesign Server, Lightroom, LiveCycle ES, Photoshop, PhotoShop Elements, Premiere Pro, Production Premium, RoboHelp, Spry, Visual Communicator등이 있고 저는 Flash Platform(RIA) 분야로 등록되었네요.

저는 모르고 있었는데 우야꼬가 전화로 축하해주더군요. ^^;
메일을 보니까 한국 어도비로부터 축하 메일이 왔더군요.
저 외에 한국에서 ACP로 선정된 분들입니다.

강성규(땡굴이)
이정웅(블루메탈)
이준하(열이아빠)
배준균

ACP 후보 추천시 저에 대해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물론 영어로 번역되었겠죠...)

Flash Platform 기술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 기술에 대해 한국어 블로그(http://blog.jidolstar.com)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어도비 RIA 홈페이지에 분기별로 기술문서를 기고하고 있다. 또한 ACC로써 Flash Platform 기술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http://adoberia.co.kr/acc/acc.html). 한국어 Flex문서가 없다. 그래서 그는 flexdocs.kr 이라는 사이트를 구축했다. 그는 회사에서 Flash 개발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 SNS인 Starpl에 Flash 기술을 적용하는데 일조했다(http://starpl.com).

여러가지로 부족한데 선정해준 Adobe사에 감사하며 이름에 걸맞게 열심히 활동하고 실력도 쌓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다시 오픈했습니다. http://blog.jidolstar.com/6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Flex 2 기반으로 근 2년 이상 한글문서를 담당했던 Flexdocs.kr 서비스를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Flexdocs.kr은 제 개인서버에서 서비스 했습니다. 한글작업을 위해 몇몇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수정했지만 개인서버라는 제약과 관심부족 그리고 그 서버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필요이상의 개인자본을 넣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간단한 서버 구축으로 유지하려고 했으나 인터넷공급업체에서 80번 포트를 막아놓아 더 이상 서비스를 하기에는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요즘 대부분 인터넷 공급업체는 80번 포트 이용을 막고 있습니다.)

flexdocs.kr의 문서는 모두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flexdocs.kr을 계속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서버 호스팅을 무료로 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flexdocs.kr은 Apache, php, mysql이 지원되야하며 svn과 mod_rewrite등이 지원되면 되겠습니다.

이 문서는 누구의 소유가 아닙니다. 상업적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제 무사히 Flex 기술세미나를 마쳤습니다.

(비트기술세미나라고 명칭되어 있었네요. 그게 좀 전달이 안된 것 같네요.)

 

무려 200개의 자리를 꽉 채울 정도로 많은 분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경청하시고 가셨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세미나에서 옥상훈님께서는 UX(User Experience)에 대해서 매우 자세히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UX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구요. 또 배준균님께서 BlazeDS에 대해 현업에서 어떻게 쓰일지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쉽게도 인터넷이 잘 안되어서 난감해 하셨는데... 알고보니 그거 유동IP가 아니라 고정IP였다는... ^^

 

저는 Flex 4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사실 저도 Flex 4를 공부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이번 세미나 주제로 다룬겁니다. 덕분에 저도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많은 분들에게 Flex 4에 대해서 처음으로 소개할 수 있게 되어서 기분도 좋았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마지막에 질의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 죄송합니다.

 

Flex 4에 대해 잠깐 언급했고 Flex 4를 이용해서 개발하는 툴인 Flash Builder 4와 Flash Catalyst에 대해서 소개했습니다. CSS, FXG, Namespace, State, Data Binding, Effect, None Visual Component 다루는 법, Spark Component와 Spark Layout 등에 대해서 약간 맛배기 정도로 다뤘습니다. 사실 소개드린 하나하나가 무거운 주제로 다루어도 몇시간씩은 해야하는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 관련 내용을 프리젠테이션에 있는 링크를 보시고 습득하시길 바래요.


아래 파일은 어제 발표했던 프리젠테이션 파일입니다.


 

아래 파일들은 어제 다뤘던 예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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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evtimmy.com/2009/06/wheellayout-source-and-quick-mashup/

 

아래 두개는 시간이 없어서 소개하지 못한것인데 Flex 4를 이용해 컴포넌트를 만든 예제입니다. (제가 만든거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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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hulstkamp.com/2009/07/09/custom-popup-rating-component-in-spark-flex-4-gumbo/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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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http://blog.jidolstar.com/570

 

위 예제를 실험하기 위해서는 Flash Builder 4를 다운 받아야겠지요?
http://www.adoberia.co.kr/pds/down.html?src=text&kw=000026 

위의 예제는 Flash Builder 4에서 import 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 Flash Builder 4를 실행
  2. File > New > Flex Project를 통해 Project를 생성
  3. File > Import > Other 선택
  4. 새창이 뜨면 General > Archive File 선택 후 Next 버튼 클릭
  5. "From archive file"에서 Browse 버튼을 클릭하여 위 Zip파일중 하나를 선택
  6. "Into folder" 에서 Browse 버튼을 눌러 새로 생성한 프로젝트를 선택후 Finish 버튼 클릭 (진행도중 Overwrite 경고 뜨면 모두 Overwrite합니다.)
  7. src 폴더에 들어간 mxml파일은 모두 Application입니다. 이중 하나를 열고 Run 메뉴에서 실행하거나 Ctrl+F11로 실행하면 되겠습니다.

 

다른 분의 자료는 http://okgosu.net 에서 제공이 될겁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제 블로그를 통해 Flex 관련자료를 접하고 계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싶은 사람입니다. 서로 소통이 되어야 진정으로 정보공유라고 생각하고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Flex 4든 Flash Platform에 대한 어떤 자료든지 아시는 것있다면 함께 공유해서 함께 커갔으면 합니다. 어짜피 기술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또 바뀌고 사라질 수도 있잖아요? 자기만 알고 있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Flex 5, Flex 6가 나올때도 한국에서 한국 블로거 또는 카페등을 통해 매일 피상적인 정보만 얻어가는 정도나 질문에만 답해야하는 그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정말 암울할 것 같아요. 정보생산의 주체가 적어도 어제 참석한 분들의 수만 되도 한국의 IT 미래는 매우 밝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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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579)

후기 : http://blog.jidolstar.com/579

내일 okgosu.net Flex 세미나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제:
1. Flex 활용 UX 구현 테크닉
2. BlazeDS 활용
3. Flex 4의 새로운 기능

■ 대상 : 웹전산학관련 학과생 및 졸업생, IT분야 종사자, 플렉스 개발자

■ 내용
1. Flex 활용 UX 구현 테크닉
- UX 개요
- Flex UX 기획 및 설계
- UX를 위한 Flex 테크닉
2. BlazeDS 활용
- BlazeDS의 개요
- BlazeDS의 주요 기능
- LCDS와 BlazeDS의 차이
- Flex 연동 방법
3. Flex 4의 새로운 기능
- Flex 3와의 차이점
- Flex 4의 새로운 기능
- Flex의 비전

■ 일시 : 2009년 8월 13일(목요일) 19:00~ 22:00

■ 장소 :  비트교육센터 지하 2층 멀티미디어관(서울 서초구 서초 2동 1327-15 비트아카데미빌딩)

주차지원안됨

지하철 2호선 강남역 3번 출구 삼성화재 건물까지 직진 후,
오른쪽 골목길로 50M 가량 직진하면 우측에 일식집 “일조수사” 건물

■ 형식 : 전문강사의 세미나와 질의 응답

■ 시간별 진행일정
오프닝: 19:00 ~ 19:10
세션1: 19:10~20:00 Flex를 활용한 UX 구현 테크닉 - 옥상훈
세션2: 20:10~21:00 BlazeDS 활용 - 배준균
세션3: 21:10~22:00 Flex 4 새로운 기능 - 지용호

■ 강사소개

옥상훈
OkGosu.Net 운영자
한국SW아키텍트 연합회장
예제로 배우는 플렉스 저자
전 한국 Adobe 컨설턴트
배준균
Adobe Community Champion
한국 키스코 플렉스 개발팀장
지용호
Adobe Community Champion
flexdocs.kr 운영자
위콘 커뮤니케이션 UI 개발팀장


■ 후원
OkGosu.Net

 

접수는 http://www.bitacademy.com/etc/semina_info.asp  에서 하시면 됩니다.

 

아참~ 참석비용 없습니다.

Adobe 에서 ACC(Adobe Community Champion)들에게

깜짝 선물을 줬는데

나는 HYATT 호텔식사권을 받았다.

 

 

Adobe의 박민형 전무님의 정성어린 친필이 담긴 편지와 함께온 하야트 호텔식사권이다. ㅎㅎ

다른 ACC분들은 가족끼리 갈 수 있는 케리안베이 이용권을 받았다.

울 아내가 임신중이라 거긴 갈 수 없어서 식사권을 받은 것이다. ㅋㅋ

 

울 아내는 이거 보고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내가 "이거 그렇게 좋은거야?" 물어보니깐....

"헉" 하더라...

그러면서 하야트가 뭔지 모르냐고 묻는다...

나의 대답 : "응"

......

 

아무튼 하야트도 모르는 무식한 남편이지만

아내가 좋아하니 나도 기분 좋다.

시간나면 함께 데이트 가야 겠다. ㅎ

7월 13일에서 14일까지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접속시에 Adobe 관련 사이트 접속에 장애 있었다. 요즘 DDoS때문에 Adobe가 한국 IP를 차단한 줄로 예상하고 외국 Proxy에 돌려서 접속해 보니 잘 접속되었다. 결국 Adobe가 막은 줄 알았다. 그런데 의외의 정보를 접했다.

 

7월13일~14일까지 국내 인터넷 서비스망을 통한 인터넷 접속시 www.adobe.com/kr 포함한 www.adobe.com 웹사이트 접속이 불가능하였으나, 어제 오후 7시부로 다시 접속이 가능해졌습니다.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 상황실에서 근래 있었던 DDoS 공격을 의심, 어도비에게 사전공지 없이 독단적으로 어도비 홈페이지 IP 접속을 차단시켰던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따라서 어도비 홈페이지가 DDoS와 전혀 상관이 없음을 인정하고 다시 차단된 IP를 해제, 접속 에러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며칠 사이 어도비의 수많은 중요한 고객분들께 불편을 끼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는 폐사의 불찰이 아니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꿎은 Adobe를 나무랐던 것이다. KISA(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DDoS 공격 의심으로 Adobe 한국지사를 비롯한 관련 업체에게 아무런 공지없이 그냥 IP를 차단한거다.

 

정말 어이없다. 도데체 저 단체는 한국내 있는거 맞나? 막으려면 알려주고나 막지. Adobe가 작은 업체인가? 정말 무식한거 아닌가? 답답하기만 하다. 세금내는게 아깝다. 몇일간 Adobe에 접속 못해서 습득하지 못한 정보 때문에 시간 낭비 했는데 아무래도 KISA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이 든다. 좀!!!! 제대로 일좀 하십시다.

 

Adobe RIA에 대한 정보에 대한 소통의 도구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했습니다. Flex, Flash, ActionScript 3.0을 주로 다룰 것이고 그와 관련된 LCDS, BlazeDS, ColdFusion등, 다양한 Adobe RIA와 관련된 기술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오픈 케스트에 올라왔으면 하는 글 있으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시고요.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더욱 좋은 정보 공유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 생각하는 주제를 몇가지 적어보면

한글문제, 3D, 컴포넌트 제작, 보안, Stratus, Alchemy, LCDS, BlazeDS, CF.... , 또... 이들에 대한 세부 주제까지... 정말 많네요. ㅎㅎ

 

지돌스타의 Adobe RIA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FL188

 

 

저번주 2009년 5월 23일 서울 서초동 비트컴퓨터 멀티미디어관 지하 2층에서 OKGosu.net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저는 "스타플(starpl.com) 서비스에 이용된 Flex 기술" 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했습니다.

 

스타플 홍보도 하고 싶고 함께 기술도 공유하고 싶어서 그랬는지 주제 자체가 너무 커져서 많은 것을 전달하지 못해 약간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로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아래 내용이였습니다.

 

1. 스타플 소개

2. Flex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3. 개발 방법 소개

4. 모듈 개발시 최적화 방법

5. Flex 학습방법

 

한가지만 해도 30분 이상씩 잡아야 제대로 설명이 가능한 건데 너무 많은 주제를 놓고 이 모든 것은 40분 내에 말할려고 했네요. ^^;;

 

약간 보충해서 설명드릴께요.

 

1. 스타플 소개

스타플 구경을 못드렸네요. http://starpl.com 에 가시면 구경하실 수 있답니다.

홍보 동영상을 다시한번 보고 싶으시다면 "홍보영상보기"를 눌러주세요.

스타플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제 블로그에서 스타플로 검색해보세요.

 

2. Flex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할 사항

발표시 말씀드렸던 것은 Flex/Flash 중 도입 선택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Flex를 도입하는 것이 맞는 반면 경우에 따라서는 Flex를 쓰는 것이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가령, Flex Framework에서 제공하는 컴포넌트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Flex를 도입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또한 Flex를 도입하면 쉽게 해결될 것을 Flash로 만들면 그것 또한 문제지요. 이 점을 잘 생각하시고 선택하시길 바래요.

 

3. 개발 방법 소개

제 개인적인 개발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분석-설계-제작-테스트-배포 형태로 된다는 것을 설명드렸죠.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기획자, 디자이너간에 커뮤니케이션 중요하다. 서로 존중하면서 대화에 임하라."라는 것과 제작환경 구성시 "ANT, SVN은 꼭 잘 활용해라"라는 것이였습니다. 더불어 통신관련 도식화와 애플리케이션 도식화, 그리고 UML 제작을 개발하기 전에 꼭 해보라는 것이였습니다. 이러한 작업은 앞으로 문서화에도 도움이 되며 다른 사람에게 인수인계할때도 좋고요. 나중에 그 프로그램을 다시 보더라도 내가 짠 것 내가 이해 못하는 꼴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4. 모듈 개발시 최적화 방법

SWF가 다른 SWF를 로드하고 Class를 서로 참조하는 일이 발생하는 개발을 하게 되면 모듈 프로그래밍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SWF간에 정의된 Class중복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였습니다. 중복 자체가 크게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없는 Class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프로그램 용량이 그만큼 커집니다. 그래서 중복된 Class를 없애기 위해 RSL도 이용해보고 mxmlc 컴파일러 옵션에 -include-libraries, -load-externs, -link-report 등의 옵션을 사용하는 예도 보여드렸습니다.

 

Main애플리케이션과 모듈이 서로 같은 Class를 담고 있는 경우 그대로 로드하면 어느 한쪽의 클래스를 사용하게 되겠지요. 이때 중요한 개념이 ApplicationDomain인데 제가 이 설명을 빠뜨렸습니다.

 

이 이야기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Flex 모듈 프로그래밍의 기초 - Application domain의 이해 1부

Flex 모듈 프로그래밍의 기초 - Application domain의 이해 2부

 

 

5. Flex 학습법

이 부분은 시간관계상 설명 못드렸네요.

어떻게 보면 매우 중요한 부분인데 ㅎㅎ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것은 Flex 낚는 어부가 되시라는 거였습니다. Flex라는 물고기만 계속 받아먹기만 하면 발전이 없잖아요. 그래서 Flex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 이것만은 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이였죠. 설명 못드려 아쉽네요. 시간조정을 못한 제 불찰입니다. ㅜㅜ

 

 

아무튼 짧았지만 좋은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가 발표했던 자료는 아래 링크를 통해 받아가세요.

 

 

다른 분의 자료는 [여기]에서 받아가세요.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시느라 고생하신 옥상훈(http://okgosu.tistory.com)님 수고 많으셨고요.

주최에 도움을 줬던 데브멘토(http://devmento.co.kr) 관계자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발표자였던 오창훈(http://lovedev.tistory.com/), 이정웅(http://bluemetal.tistory.com/)님도 수고했어요.

 

저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저처럼 바보같은 질문도 괜찮습니다. 반대로 제가 답변 못하더라도 전 부끄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몰랐던 것을 알게 되니 좋은 것이지요. ^^

대한민국 개발자들이 서로 소통하는데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ACC 오픈 세미나가 열립니다. ACC는 Adobe Community Champion의 약어로 Adobe Flash Platform 관련 전문인들로 구성된 그룹(현 23명)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이 주최가 되는 오픈 세미나입니다.

 

오늘( 5월 16일 토요일 ) 오후 1:00~6:00 까지 강남교보타워 23층에서 열립니다.

 

이번에 특별한 활동은 ACC릴레이발표와 OST 주제별 토론입니다.

 

이번 ACC 릴레이 발표는 효율적인 통신을 위한 LCDS와 HTML로 만드는 Adobe AIR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주제로 발표될 것입니다.

 

OST(Open Source Technology)는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함께 자유로운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거나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이전 세미나가 1:n 으로 진행되었다면 이번 세미나는 n:n이 될 수 있겠네요. 참 좋은 시도일 것 같습니다.

 

저도 ACC에 속해서 오늘 가게 됩니다.

오시는 분들과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

 

ACC 오픈 세미나 공지

ACC 소개

 

옥상훈님이 운영하시는 개발자 모임인 OkGosu.Net에서 Adobe RIA관련 커뮤니티 세미나를 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소개 :
OkGosu.Net은 지난 2008년 9월1일에 오픈한 커뮤니티로 회원수는 700여명에 달하며 Flex관련 스터디를 하는 개발자의 모임이다. Flex를 비롯하여 RIA와 UX관한 최신 뉴스, 온라인 질문 답변 그리고 정기적인 세미나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시간 :
2009년 5월 23일(토) 13:30 ~ 17:30

 

장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비트아카데미 멀티미디어관 지하 2층

 

강의내용 :
13:30 ~ 14:00 접수 및 입장완료
14:00 ~ 14:40 플렉스로 구글 가젯 (위젯) 만들기 - 옥상훈
14:50 ~ 15:30 자바스크립트로 만드는 매쉬업 Adobe AIR 애플리케이션 이야기 - 오창훈
15:40 ~ 16:20 스타플 서비스에서 사용된 Flex 기술 - 지용호
16:30 ~ 17:10 플래시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FaceBook 매쉬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 이정웅
17:10 ~ 17:30 폐회사

 

강사 :
옥상훈, 오창훈, 지용호, 이정웅

 

참가비 :
무료

 

저는 스타플 서비스에 사용한 Flex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강의내용을 어떻게 정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개발자들 모임이니 기술적인 내용을 원하겠죠? 혹시라도 궁금한 사항을 댓글에 적어주신다면 반영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접수는 아래 링크에서 하시면 됩니다.

 

사전접수 : http://www.devmento.co.kr/dtfe/conference/register/register_form.jsp?cseq_no=9

이외에도 5월에는 다양한 행사를 하네요.

아래 열이아빠님의 글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5월에 다채로운 RIA와 관련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제가 Adobe RIA 기술을 접한지 벌써 2년 반이 넘었습니다. 이전에 Flash라는 것이 단순히 멋진 인터렉션을 보여주기 위한 툴로만 여겼는데 Flex와 AIR기술을 접하면서 굉장히 가능성이 있는 기술이구나라고 강하게 들었었죠.  지금도 그 생각은 여전합니다.

 

그러나 국내에서 인터넷을 접속하는 99%이상 컴퓨터에 Flash Player가 설치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글입력이 되지 않는 문제, 또는 한글입력이 느린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Adobe RIA 기술을 사용하는데 발목을 잡는 매우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 Adobe에서 이런 문제를 직시하고 개발자 선이 아닌 Adobe 정책적 문제로 언급이 되어서 처리해줬으면 좋겠지만 이상하게 한국 Adobe는 요지부동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한국어 레퍼런스 문제도 그렇고 방금 언급했던 한글문제도 마찬가지고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모인 팀이 바로 "한글문제 공동대응팀"입니다.


Adobe RIA 기술의 한글 문제를 개발자들의 힘으로 극복하고자 힘써보자는 취지가 강합니다. 물론 문제 해결을 위한 개발을 직접할 수 없지만 우리의 뜻은 충분히 전달할 수는 있습니다. Adobe RIA 기술을 한글 문제점을 드러낸다고 해서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곤란하겠네라는 생각보다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 하고 있구나라는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4월 11일(토요일)에 숭실대학교에서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해오름 모임식"을 가집니다.
아래는 행사개요 및 행사진행내용입니다.

 

행사 개요
 
날짜 : 2009년 4월 11일(토)
장소 : 숭실대학교 벤처관 3층 대강의실
시간 : 오후 2시~오후 6시
주최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공동대응팀
주관 :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후원 : 숭실대학교

 

아젠다

     14:00 ~ 14:10 : 학교 시설 사용과 관련된 안내 (이희덕)
     14:10 ~ 14:30 : 한글 대응팀 소개 및 기조연설 (이희덕)
     14:30 ~ 15:00 : Flash Platform 게임개발 노하우 (이정웅)
     15:00 ~ 15:30 : FlarToolKit으로 구현하는 증강 현실 (옥상훈)
     15:30 ~ 16:00 : Flash Platform 한글문제 (이희덕)
     16:00 ~ 16:40 : 토론의 장 (대응팀 전원)
     16:40 ~ 17:20 : 잡부 Flex 개발자를 위한 Flex 스킨 (김학영)
     17:20 ~ 17:50 : Creating Visual Experiences with Flex (이준하)
     17:50 ~ 18:00 : 정리 및 폐회

 

자세한 내용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고하시고 참석신청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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