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스타플(starpl.com)에서 출시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무료 어플 "신조어능력시험"을 소개합니다. 


꿀벅지, 깜놀, 간지, 레알, 잉여, 차도남, 차도녀, 갠춘 이런 단어들을 듣고 뭐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면 여러분은 이 어플을 받으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이 어플에서 딴 신조어능력자격증 ^^;


네이버 메인과 헤럴드 경제에도 소개되었다는.. ㅋㅋ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09000697


★★★★★ 신조어능력시험 ★★★★★

도대체 뭔말이여!!! 신조어능력시험으로 말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구요!

■ 시험보기 ■

나의 신조어 활용능력은 얼마나 될까?
지금 바로 테스트해보세요!


■ 자격증따기 ■

90점 이상 득점시,"신조어활용자격증"을 드립니다!
취득한 자격증은 트위터/페이스북에 자랑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자격증을 자랑해보세요~


■ 시험공부하기 ■

2011년 판, 최신 신조어사전 탑재! 게다가 신조어가 사용된 기사 검색까지~
내가 직접 신조어를 등록 할 수 있는 신조어발굴도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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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뭔 소린지 모르겠다! 요런 신조어는 과외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자격증을 취득하신 선생님들이 바로바로 알려드립니다~


■ 실전활용 ■

이렇게 공부한 신조어! 잘 써먹어야 겠죠?
실전활용 커뮤니티에서 직적 사람들과 대화를 나눠보세요!



■ 다운로드 ■

다운로드 : http://goo.gl/5kZgq




■ 참고사항 ■

*** [신조어능력시험]으로 작성한 글/댓글은 스타플(starpl.com) 웹서비스에도 자동 업로드됩니다.
PC에서 www.Starpl.com으로 접속하시면 더욱 다양한 기능의 스타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스타플 연동 어플리스트

- (아이폰)바른생활
- (안드로이드)바른생활
- (아이폰)어플지름신
- (아이폰)타임라인 

■ 스크린샷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54)


스타플 타임라인 모바일 업로더 출시했습니다.

감성 SNS 스타플(starpl.com)에서 제공하는 타임라인(timeline.starpl.com)을 모바일로 즐기세요!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글을 언제 어디서든 업로드할 수 있습니다.


* PC에서 이용하시면 놀라운 타임라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http://timeline.starpl.com)
* 스타플 계정으로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 추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 [타임라인]으로 작성한 글/댓글은 스타플(starpl.com) 웹서비스에도 자동 업로드됩니다.
PC에서 www.Starpl.com으로 접속하시면 더욱 다양한 기능의 스타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받기
아래 주소로 접속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로 다운로드 받기
아래 QR코드로 접속하시면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스타플에서는 이외에도 여러가지 어플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스타플에서 타임라인을 새롭게 개편해서 베타 오픈을 했습니다. 미진한 점이 아직 많으나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베타로 오픈합니다.


스타플 타임라인 : http://timeline.starpl.com (PC에서만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샘플1)위콘의 타임라인 : http://timeline.starpl.com/wecon
(샘플2)지돌스타의 타임라인 : http://timeline.starpl.com/jidolstar


기존 타임라인은 스타플 서비스 자체에 포함되어 있는 형태였습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타임라인을 전면 개편하면서 지속적인 사용성을 높혀왔습니다.

스타플 최초 타임라인 - 길다란 달력형태


2번째 스타플 타임라인 - 카테고리와 글로 엮어짐

3번째 스타플 타임라인 - 키워드로 엮어짐

4번째 스타플 타임라인 - 중요기록과 키워드로 묶음


스타플을 최근에 사용하셨던 분들은 정말 놀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역사가 있었다니 말이죠? ^^

기존 사용자분들은 스타플이 지난해 말에 개편하면서 타임라인이 없어진 것에 대해 많이들 아쉬워 하셨습니다. 제작하는 우리도 너무 아쉬웠으나 스타플을 더욱 유용하고 좋은 서비스로 탈바꿈하기 위한 선택이였음을 이해해 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관심사로만 묶여서 자신의 공간을 잃어버린 것 같다는 아쉬움을 이제 타임라인을 통해 찾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임라인은 기존 스타플과 연동이 됩니다. 즉, 타임라인에서 작성하신 글은 스타플에도 올라갑니다. 반대로 스타플에 올리신 글은 타임라인으로 보낼 수도 있습니다.


스타플 회원이시라면 누구나 http://timeline.starpl.com 으로 접속하시면 스타플 타임라인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사용자는 PC를 통해 접근하셔야 합니다.)


처음 접속하시면 위와 같은 문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베타 버전은 기존 타임라인 사용자의 글이 올라와 있지는 않습니다. 대신 정식 오픈때에 복구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타임라인에 대한 문의 및 의견은 스타플에서 <타임라인> 관심사를 넣어주시고 글을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http://starpl.com/jidolstar/keyword/10078175/space 처럼요.   



타임라인 처음 접속했을대 모습입니다. 아무것도 없지요. 여러분은 어렵지 않게 타임라인에 직접 글을 작성하시거나 스타플에 작성된 글을 타임라인에 담으실 수도 있습니다.



타임라인 추가나 편집하기를 통해 타임라인에 카테고리를 넣으실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스타플에서 올린 글을 타임라인에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만들어진 카테고리에 자신만의 추억을 담아보세요.



타임라인에 스타플에 올렸던 제 글들을 올려봤습니다. 이제 좀 그럴듯해지네요.



타임라인은 스킨도 지원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색이 가장 좋네요.




배경에 이미지도 입힐 수 있어요. 아직 사용자가 직접 올리는 기능은 없지만 조만간 지원해주지 않을까요? ^^;





타임라인에 올린 글이나 사진은 위처럼 보실 수 있어요. 양쪽에 방향버튼 (< , >)를 클릭하시면 이전, 이후 사진을 보실 수 있고요.


스타플에도 작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스타플에 블랙홀 같은 별이 아래 처럼 바뀌었어요. 옆에 타임라인 행성도 보이네요.


타임라인 행성을 선택하시면 바로 타임라인으로 이동합니다. 가운데에 나의 별을 선택하시면 아래와 같은 멋진 화면도 보실 수 있죠. 마우스 드래그로 하면 회전도 되고 마우스 스크롤로 확대축소할 수 있습니다. 별똥별도 떨어지네요 ㅎ




물음표(?)는 다음 서비스를 말하는 것이겠죠? ^^ 무엇일까요? 저도 아직 모릅니다. 아무튼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게 되면 내별에 또 다른 행성이 붙게 되겠네요.


스타플에서도 타임라인에 직접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글의 '수정|삭제' 옆에 시계모양의 '등록' 버튼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모바일 회원이 작성하신 글은 모바일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타임라인에 작성된 글은 타임라인 표시가 주어집니다.




스타플 타임라인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말씀드렸지만 아직 베타라 중간중간 버그도 있고 사용성도 미진한 부분이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개선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타임라인'관심사로 글을 작성해주세요. 성심성의껏 의견을 참고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타플 타임라인에 여러분의 추억을 담아보세요.

http://timeline.starpl.com (모바일은 지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PC를 이용해 주세요.)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나는 Flex나 기타 무거운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지 않고 ActionScript 3.0 API 수준으로 개발을 한지 이제 겨우 1년이 넘은 것 같다. Flex로 개발할 것과 ActionScript로 개발해야할 것에 대한 구분은 항상 명확하다. 자주 새로 빠르게 로드되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은 무조건 ActionScript 기반으로 제작한다. 하지만 가끔 사용하며 Flex 컴포넌트를 잘 활용해야하는 애플리케이션이라면 Flex로 개발한다.

ActionScript 3.0기반으로 개발하고 완성하고 나서는 뭔가 꼬여있는듯한 느낌, 유지보수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을 항상 받아왔다. 또한 깨끗하지 못한 객체관리가 항상 걸렸고 너무 길어져서 지저분해지는 코드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클래스간 역할 분담이 분명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동작은 뭔가 석연치 않은 느낌을 계속 받았다. 어떤 개발의 스킬이나 전문적인 지식에 대해서 학습을 해보지 못해봤던 나로써는 설계때부터 항상 고민거리가 생긴다.

나는 근 한달동안 블로그 활동 및 외부 활동을 거의 안하면서 개발에만 매진하면서 지냈다. 바로 스타플의 타임라인 개발때문이였다. 타임라인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접속해보면 된다.

스타플 타임라인 업그레이드 및 앨범 기능 추가 소식


개발하면서 위에서 제시한 문제점을 어느정도 해소시킬 수 있는 몇가지 개념들이 있었다. 여기에 간단하게 적어두도록 하겠다.


1. 객체의 재사용 Object Pool
Flash 개발하면서 항상 걸리는 문제중에 하나가 메모리이다. Flash Player가 정확한 가비지 컬렉터(GC)를 가진다고 하지만 지금도 그다지 명확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분명 GC는 동작한다. 중요한 것은 Flash Player의 GC를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는 것이다.

new를 통한 객체 생성은 항상 지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메모리 관리의 첫걸음이다. MyClass.Factory()와 같은 static 클래스를 통해 내부적으로 new를 사용하고 각종 처리는 factory가 담당하는 것이 각종 초기화 및 객체관리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매우 자주 사용하다가 없어지는 객체를 계속 new를 통해 생성하고 GC객체화 시키는 것은 메모리 관리에 도움이 안될뿐 더러 퍼포먼스에도 문제가 있다. 실제로 비교적 큰 디스플레이 객체인 Sprite를 new를 자주하면 전체적인 퍼포먼스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경우에 퍼포먼스와 메모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Object Pool을 이용하는 것이다.

Using object pools : http://lab.polygonal.de/2008/06/18/using-object-pools/ 

위의 글은 Object Pool의 강력함을 시각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특히나 Object나 Point와 같은 작은 클래스가 아닌 Sprite와 같은 큰 클래스의 경우 new 연산자 사용보다 Object Pool의 사용은 큰 이점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용한 객체를 그냥 버리지 말자. 잘 보관했다가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들고 사용하자... 특히나 시각객체(Sprite기반)이 자주 생성,소멸해야하는 경우라면 강력히 Object Pool을 사용하라고 주장한다.


2. Linked List 와 Dictionary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이라면(본인은 아님) 자료구조를 배우면서 Linked List는 반드시 이해해야할 필수 항목이다. 나는 이번 타임라인을 제작하면서 Linked List를 활용해 중간중간에 얻어진 시간순서 데이터를 엮어주는데 요긴하게 사용했다. 일반적인 Array형태의 데이터는 중간에 데이터 삽입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지만 Linked List는 연결하고자 하는 지점의 연결부의를 끊고 그 중간에 삽입하여 앞뒤로 연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다.

Data Structures example : linked lists http://lab.polygonal.de/2007/08/13/data-structures-example-linked-lists/

또한 특정 key의 자료검색에 Dictionary를 사용했다. Dictionary를 직접 사용하는 것보다는 한번 감싸서 클래스를 만들어 추가/삭제/편집/데이터접근등을 처리하기 쉽게 하면 정말 요긴해진다. 나는 Linked List와 더불어 Dictionary를 통해 key값을 통한 데이터 검색에 사용했다. 이것을 이용하면 아무래도 index 순으로 찾는 것보다 훨씬 빠른 검색을 할 수 있다.


3. MVC
개발자라면 Model-View-Controller에 대한 개념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개념은 Flex 수준의 개발이라면 Flex가 어느정도 지원해주는 편이기 때문에 그나마 괜찮지만 ActionScript 수준에서 개발하려면 이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 Model의 데이터 변화는 View에 영향을 미치고 View의 변화는 Controller에 영향을 준다. Controller는 View와 Model을 통제하며 서로의 상호작용에 조절한다. 그리고 View가 Model을 절대 변경하지 않는다. 이런 약속으로 MVC 구조를 설계하면 View와 View관계도 명확해지고 아직 로드되지 않는 View(모듈)에게도 도움이 된다.

타임라인의 경우 최초 구동될때 달력과 보기설정은 아에 모듈로 만들어 버린다. 그리고 보여달라고 요청할때만 모듈을 로드해 시각화시킨다. 이때 모듈은 부모 애플리케이션에 Model에 있는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 데이터는 View(모듈)의 존재를 모르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되든 사용할 수 있다. 또 달력과 보기설정은 같이 보여질 수 없다. 각각 show()와 hide()함수가 있는데 달력이 show하면 보기설정은 hide가 호출되어야하는 식이다. 그런데 View에서 이런것을 컨트롤해버리면 View간에 상호 간섭이 생긴다. 이런 경우 Controller가 중재하도록 하면 훨씬 쉽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4. 인자객체를 이용하자.
TextField를 이용해서 객체를 생성해본적이 있을 것이다. 1개 Text를 출력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설정을 해야하고 또한 수십줄이 넘는 코딩을 해야하는가? 타임라인의 달력 기능에는 한개 한개가 다 TextField 객체들이다. 물론 반복적으로 생성해주면 되지만 이 마저도 마우스오버,클릭,선택등과 같은 동작에 대응해야하기 때문에 단 몇줄 코드로는 이런 기능을 구현하기가 어렵다.

나는 이러한 문제를 인자객체를 이용해 해결했다.
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다. 다음 글을 보자.
인자객체 : http://diebuster.com/flash/?s=인자객체


5. Helper 수준의 프레임워크
이번 타임라인을 제작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hika님이다. 물론 같은 회사도 아니고 자주 만나본 것도 아니지만 hika님의 블로그에 정리해놓은 내용은 나에게 큰 자극제가 되었다. 그중에 hika님이 만들어놓은 ActionScript 3.0 프레임워크는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이는 흔히 말하는 무거운 프레임워크 아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Helper 수준이다. Helper 수준이라는 것은 Flex처럼 Button, Label, DataGrid와 같은 컴포넌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Sprite, Shape, TextField, Loader등의 기본 ActionScript 3.0 기반의 클래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나는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해서 시각객체관리, 레이어관리, Embed자원관리, 원격자원관리, 이벤트관리, 데이터관리등 전반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 나는 hika님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워크를 분석하면서 큰 구조의 변경없이 나만의 프레임워크로 변경하고 이번 타임라인 개발에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만약 프레임워크의 도움이 아니였다면 역시나 어려운 코딩을 감당해야할지도 모르겠다.


6. EnterFrame 수준의 동작 관리
MouseMove 이벤트를 시각객체를 이동하는데 사용하지 말자. 대신 EnterFrame 이벤트시에 stage.mouseX, stage.mouseY등을 사용해서 시각객체를 이동시키자. 실제로 MouseMove 이벤트는 그 동작이 매우 느리다. 그러나 EnterFrame 이벤트는 최소한 stage.frameRate에 지정된 수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느린 마우스 동작에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타임라인을 마우스로 움직일 때 이 방법을 사용했다.

마우스 이벤트 최적화 : http://diebuster.com/flash/category/algorithm/io


7. Event 사용의 최소화
나는 Event 사용을 최소화 하려고 많이 노력했다. 정말 필요한 곳에만 사용해도 개발에 무리가 없었다. 시각객체를 통한 이벤트 전파는 생각보다 매우 느린 편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사용을 지양해야한다. 이것도 정말 필요하고 요긴하다고 판단할때만 사용하는 것이 옳다. 사용한 이벤트는 반드시 remove시키는 것이 현명하다. useWeakReference는 정말 필요할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되도록이면 명시적으로 remove 시키는 것이 메모리 관리에 도움이 된다.


8. arguments.callee 활용
arguments.callee는 함수 자신을 말한다. 이는 꽤 유용한데 특히나 이벤트 리스너 함수에서 자신을 호출한 이벤트를 삭제할때 사용될 수 있다.

스스로 삭제되는 이벤트 리스너 : http://diebuster.com/flash/110


9. BitmapData.clone() 사용 지양
BitmapData 클래스는 비트맵 데이터를 저장하는 클래스이다. 이 데이터를 시각화 하기 위해 사용하는 클래스는 Bitmap이다. new Bitmap( bitmapData ) 시에 첫번째 인자가 BitmapData 객체이다.  같은 bitmapData가 자주 사용되어져야 하는 경우에 bitmapData.clone() 을 통해 계속 생성하지 말고 그냥 원본 bitmapData를 이용해 Bitmap객체를 생성해서 시각화 처리하자.

나는 타임라인에 들어가는 각종 비트맵 객체에서 bitmapData를 뽑아내어 static으로 참조해 계속 사용하도록 했고 Bitmap 또한 Object Pool 관리를 통해 최소한의 객체 생성을 유도시켜 메모리 관리를 하도록 했다.


10. mouseChildren, mouseEnabled, tabChildren과 같은 속성은 왠만하면 false로 지정하자.
이러한 속성들이 필요없는 곳에 사용되면 오히려 퍼포먼스에 악영향을 준다. 정말 필요한곳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들 속성의 의미를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하다.


11. cacheAsBitmap은 이동에만 사용하자.
cacheAsBitmap은 확대,축소,회전,Alpha값 변경되는 곳에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다음 글을 참고하자.

왜 cacheAsBitmap은 나쁜가? http://www.bytearray.org/?p=290


12. 동적언어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자.
동적언어와 정적언어의 차이점은 메모리를 사용하는 차이점에서 비롯된다. 실행하는 시점에 초기에 메모리를 확보해서 사용하는 언어는 정적이다라고 하며 거대한 메모리를 먼저 잡아놓고 실행하는 시점에 메모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동적언어이다. ActionScript 는 동적언어이기 때문에 중간중간에 실행도중 클래스 정의, 함수를 추가/수정/삭제가 가능하다. 이에서 나온 개념이 클로저라는 것인데 이 개념을 잘 이용하면 코딩이 훨씬 간편하고 편리해질 경우가 많다. Flex의 대부분 코딩 방법은 정적언어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 ActionScript는 동적언어이므로 이를 더 잘 사용해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Closure에 대해 : http://diebuster.com/flash/82


추가사항

13. package 격리원칙
클래스 격리에 대해서는 들어봤을 것이다. 클래스내 함수에 public, private를 적절하게 잘 사용해서 외부에 노출되는 메소드는 3~4개정도로 하고 내부 동작방식을 몰라도 클래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개념이다. 이는 사용하는 관점도 그렇고 상속받는 관점에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도록 한다.

패키지 격리라는 것은 internal을 적극활용한다는 의미이다. 아마도 많은 개발자들이 internal의 강력함을 잘 인지하지 못할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굳이 설명할 필요 없다. 다음글을 보자.

플래시 애플리케이션 개발하기 : http://diebuster.com/flash/86


14. 적절한 코딩규칙
개발하는데 코딩규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령 클래스 private 변수에는 _을 붙힌다던지 const값은 대문자로 표시한다던지 그런것 말이다. ActionScript 3.0에서 코딩규칙은 더욱 상세화 되면 좋다. 왜냐하면 워낙 동적인데다가 다른 언어에 비해서 명확한 컴파일 단계의 문법체크가 약하기 때문이다.

hika님의 2009년도 코딩 규칙을 잠깐 보자. http://diebuster.com/flash/3 

나는 처음에 클래스에 C, 정적클래스에 CS를 붙이는 의도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에 대한 강력함은 개발해보면 안다. 나는 클래스에 C, 정적클래스에 S, 인자객체는 A, internal 클래스는 앞에 _, 어떤 클래스의 Part라면 클래스명뒤에 _파트명 이런식으로 클래스 이름 규칙을 정했다. 실제로 이렇게 관리하면 클래스가 정확히 어떤 역할을 하는지 눈에 팍 들어온다. 함수를 인자로 받아야하는 경우 FN_intNumberString_Boolean:Function 과 같이 쓰면 이 인자로 들어올 함수는 반드시 function( a:int, b:Number, c:String):Boolean 형태로 만들어야 된다. 이런 규칙은 코딩시 코드힌트기능에도 표시되기 때문에 사용하면 정말 편리하다.

반복구문에 대해 : http://diebuster.com/flash/?s=%EB%B0%98%EB%B3%B5%EA%B5%AC%EB%AC%B8&submit=

결국 코딩규칙을 사용하는 명확한 의미는 한눈에 코드를 파악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찾아야 한다.


정리하며
앞서 말했지만 타임라인 개발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을 꼽자면 hika님이다. 부족하지만 이 분의 도움으로 나는 스킬업을 할 수 있었다. 사실 hika님 입장에서는 이런 외부활동과 저술활동이 없어도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그의 공유정신 때문에 개발에 입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이 글을 통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61)

이번에 리뉴얼된 스타플(http://starpl.com)에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타임라인과 추가된 앨범 기능을 소개할께요.  

제 별(http://starpl.com/jidolstar)에 놀러가시면 지금 보실 수 있습니다.

A. 타임라인

1. 더욱 보기 편해진 디자인


나의 일대기를 시간순으로 보여주기 위한 타임라인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크게 키워드/앨범/중요기록/기록 으로 구분되어 보기 쉽고 더욱 이쁘게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2. 부드러운 움직임
이번 타임라인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을까 많은 고민을 하면서 제작했습니다. 마우스 드래그나 점프버튼등을 이용해 부드러운 움직임을 통한 이용의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3. 강력한 보기 설정


스타플의 기록은 타임라인에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대신 세분화된 보기설정으로 원하는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가 설정한 보기설정을 저장하여 계속 유지할 수 있고 저장한 설정은 다른 방문자에게도 똑같이 보입니다. 

특별히 중요기록은 내 인생중에서 꼭 기억하고 싶은 것만 모아서 아주 쉽게 올릴 수 있도록 스타플 기능에 포함되어 있고 이것이 타임라인과 연동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래처럼 자신의 게시물에 중요기록 아이콘을 클릭해 아주 간단하게 ON/OFF 할 수 있습니다.



4. 달력보기로 원하는 시간으로 한번에 이동하기


타임라인의 또 다른 강력한 기능으로 달력을 이용해 원하는 날짜로 점프해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내 결혼식이 2008년 6월 14일이 였다면 그때 올렸던 글이나 사진을 보고 싶을때 이 달력을 이용하면 좋겠죠?


5. 하루하루 감정까지 담아내는 타임라인



이번 스타플 리뉴얼에서 기록하기 시, 기존보다 더욱 다양해진 감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감정은 타임라인에도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크게 긍정,보통,부정의 3가지로 분류가 되고 보기설정의 감정높이정렬을 통해 3단계로 높이 조절이 됩니다.



높이의 흐름을 보면 그날 그날 감정의 기복을 볼 수 있겠죠?


6. 취향에 맞게 스킨 변경



자신의 별뿐 아니라 타임라인도 취향에 맞게 이미지와 스킨을 아주 쉽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이미지는 추억으로 기억할 만한 사진을 등록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7. 과거시간을 담는 타임라인
스타플은 기록을 과거글로 지정해 쓸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 시간설정 기능을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 방법 외에 기록시 이미지 편집기를 이용하면 사진을 찍은 날짜로 쉽게 과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답니다. ^^


B. 앨범기록
 
나의 일대기를 담는 타임라인에 사진이 빠질 수 없겠죠?
타임라인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사진에 최적화된 앨범기록도 함께 추가했습니다. 
일반기록을 통해 사진을 올릴때보다 더욱 쉽고 많은 사진을 아주 쉽게 올릴 수 있게 되었어요.

기록하기 상단에 "앨범" 탭을 선택합니다.


사진을 최대 100장까지 한번에 올릴 수 있습니다. 마우스로 위치이동, 회전, 대표사진 설정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플에 놀러오세요. ^^
http://starpl.com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는 수년간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나와 일촌만의 놀이터로 미니홈피는 굳어져 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방과 공유를 핵심가치로 여기는 web 2.0이 전 세계를 강타하는 현재, 개인의 콘텐츠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통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도 많은 발전이 일어났다.

블로그는 RSS(새로운 글이 작성될 경우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배달)를 기본 기능으로 가지고 있으며 해외의 대형 서비스들은 자사의 핵심기능을 오픈하고 타 서비스와의 공생을 선택했다.

국내의 대형 포털 서비스 역시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자사의 서비스를 속속 개방하고 있으며 국내 블로그 서비스 중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네이버 블로그 역시 점진적으로 서비스 오픈 정책을 펼쳐가고 있다.

최근 싸이월드의 이용률이 주춤하는 동안 그 뒤를 이을 새로운 서비스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그 중 ‘스타플’ 서비스(http://starpl.com)에서는 미니홈피에서 자신의 글을 스타플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을 최근 오픈했다. 스타플은 사용자에게 실제로 존재하는 ‘별’을 개인공간으로 주고 자신의 별에 있는 타임라인에 일대기를 담을 수 있는 감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플의 한 관계자는 “스타플이 개인의 일대기를 담을 수 있는 타임라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미니홈피의 글을 옮겨오고 싶다는 사용자 의견이 많았다”며 “그래서 미니홈피의 글을 나의 별에 쉽게 담을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하게 됐다”고 기능 개발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스타플에서 제공하는 ‘외부글 가져오기’ 기능은 사용자 미니홈피의 사진첩, 다이어리, 게시판 등의 거의 모든 글을 옮겨 올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자신의 타임라인에 시간순으로 담기게 되어 외부 서비스의 글을 이용해 손쉽게 자신의 일대기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타플에서는 앞으로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의 글도 담아올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97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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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스타플 업데이트 소식입니다!

 

저는 새로 리뉴얼 되는 스타플(http://starpl.com)의 타임라인과 키워드에 대해서 서비스차원에서 접근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스타플을 만든 회사 위콘 직원입니다. 단순히 회사차원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사용자 입장과 또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바라보겠습니다. (결국 이런 말의 의미는 스타플이 활성화 되는 마음에서 왔다는 겁니다.)

 

지금 타임라인은 시간순별로 글의 제목이 나열되는 형태입니다. 물론 스타플 초기의 타임라인은 다른 어느 서비스보다 먼저한 형태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타임라인은 스타플 서비스에 잘 융합시켜놓은 것은 사실이지만 스타플이 최초가 아니며 비슷한 타임라인이 다른 서비스에도 존재합니다. 즉, 지금 타임라인은 스타플 고유의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스타플의 가장 독특하고 스타플 서비스의 중심이 타임라인이다라는 말은 지금의 타임라인으로서는 적절치 못합니다. 여기서는 스타플 만의 경쟁력을 찾기 힘들어지죠.

 

지금 타임라인은 카테고리별 시간순에 대한 글의 나열형태로 되어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서비스 차원의 SNS는 기대하기 힘듭니다. 지금 형태의 타임라인이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시간순으로 가시화 시킨것 외에는 개인블로그와는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쁘지 않지만 더이상 확장하기 힘든 형태는 서비스의 정체를 일으키는 주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타임라인이 SNS로의 확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플은 SNS가 되길 바랍니다. SNS는 사람들과 사람들의 관계를 엮어주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왜 엮어줄까요? 그것은 사람은 기본적으로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SNS는 바로 그 사회성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SNS는 기본적으로 정보중심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내가 원하는 정보를 매우 쉽게 찾을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관심분야를 가진 사람들과 묶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타임라인은 그것을 해주는데 역부족입니다. 추억공유기능이라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기능이 있지만(저도 실제로 잘 사용했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는 SNS라고 하기에는 부족하지요.

 

SNS가 나왔으니 알림이를 빼놓을 수 없겠군요. 알림이도 스타플의 참 좋은 서비스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림이는 SNS가 되기위한 도구로는 부족합니다. 친구맺고 친구들의 소식을 들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긴 하지만 진정으로 정보 및 관심분야의 공유는 안되죠. 결국 개인적인 관심에 어긋나는 내용은 더 보고 싶지 않게 될 것이고 결국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게 됩니다. 사실 친구도 지인과 그냥 서비스 상에서 만난 친구등으로 나눠서 내가 진정으로 소식을 듣고 싶은 친구만 알림이를 통해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내 정보가 마구 공유되었으면 하는 사람, 그리고 공유가 되지만 내별에 방문자나 친구만 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사람, 마지막으로 혼자만의 타임라인을 구성하고 싶은 사람... 네! 서비스라면 이런 모든 사람을 다 수용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서비스의 가장 독특하면서 경쟁력을 갖추지 않는 상태에서는 무조건 다 수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타임라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의 타임라인이 근본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모든 사람의 요구는 들어주기는 힘들다고 생각해요.

 

진정으로 사용자들을 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사용자의 의견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수용은 안됩니다.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사용자들이 아닙니다. 새로운 것을 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는 일은 결국 서비스를 만드는 회사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회사는 새롭고 경쟁력있는 SNS 를 만들면서 사용자의 요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결국 서비스는 고객만족을 주요목표로 하며 실천하는 겁니다. 이것이 바로 회사가 선택할 수 있는 사용자를 위한 길입니다.

 

새 타임라인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새 타임라인의 중요한 컨셉은 바로 키워드입니다. 이것은 타임라인뿐 아니라 스타플 서비스 전체에 걸쳐서 키워드가 도입되었습니다. 키워드는 글안으로 숨어있는 태그를 더욱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겁니다. 태그가 글에 속하는 반면 키워드는 글을 포함합니다. 단순한 차이지만 SNS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키워드는 SNS를 만들기 위한 스타플의 주요 컨셉이 된 겁니다. 스타플의 별이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관계를 만들어준다면 키워드는 정보성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겁니다. 그 키워드를 표현하기 위해 타임라인을 사용한 것입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고 인생은 시간개념이 들어갑니다. 시간과 인생은 별개가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정보공유를 합니다. 시간과 정보(키워드)를 하나의 시각화 객체에 담은 것이 바로 타임라인이지요. 개인의 시간과 키워드를 표현하기 위해 타임라인은 아주 적절한 도구인겁니다.

 

새로운 타임라인의 키워드 도입으로 내 주요 관심사, 학교, 직장, 사는곳등의 다양한 주제로 키워드를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 키워드 도입은 SNS로서의 도약을 위해 스타플 서비스의 선택인것입니다. 기존의 타임라인이라면 사실 이런 표현이 매우 어려워진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카테고리와 키워드는 다릅니다. 카테고리는 블로그 카테고리라고 생각하면됩니다. 키워드는 말한것처럼 태그의 개념을 좀더 다른 방식으로 확대한 겁니다. 카테고리, 태그, 키워드 모두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분류입니다. 나름대로 글에 대해서 분류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지요. 태그와 키워드의 비교는 이미 언급했으니 생략하고 카테고리와 키워드의 차이점을 말해야겠네요. 일반적으로 카테고리는 자기 자신만의 분류입니다. 이것으로 다른 사람과 공유는 안하지요. 하지만 키워드는 자신의 키워드이면서도 다른사람과의 연결 통로입니다. 카테고리는 누구나 알겠지만 분류로 인해 고민이 많게됩니다. 하지만 키워드는 그럴 걱정이 별로 없습니다. 어짜피 태그처럼 사용해도 됩니다. 더 한가지... 스타플의 키워드는 시간개념이 도입되었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는 시간개념이 없습니다. 어떠신가요? 완전 다르죠? 다르다 못해 무한한 확장이 가능해집니다. 카테고리는 이미 많은 서비스에서 사용합니다. 새롭고 참신한 서비스를 원하는 스타플 사용자들에게 키워드는 이러한 의미에서 좋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것저것 타임라인과 키워드 이야기를 했지만 이러한 모든 것이 사용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제 무단히 노력해야하고 첫단추를 이번 리뉴얼을 통해 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리뉴얼이 100% 맞다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방향성은 옳다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스타플은 앞으로 국내 대표 SNS뿐 아니라 국외 대표 SNS를 꿈꾸고 있습니다. 별이라는 색다르고 감성적인 메타포와 나의 시간을 담은 타임라인,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엮어주는 키워드로 스타플은 그 꿈을 이룰거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대표 서비스가 되길 희망합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592)

“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중 내 별이 있다면?”

어린 시절 이런 생각을 한 번쯤은 해봤을 겁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는 자주 맑은 밤하늘을 볼 수 있었고 별들은 항상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하지만 “저 별중에 정말 내 별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항상 No였죠.

그 후로 20년이 지났을까요?


항상 현실에 부딧히며 사는 생활들로 인해 어렸을 때 동경했던 그 밤하늘을 잊으며 살 때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저에게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별을 받을 수 있어?”의 의문이 “별을 받을 수 있어!”라는 느낌표로 바뀌는 계기가 만들어 졌습니다.


“별을 받을 수 있다!”를 현실화 시킨 국내에서 만들어진 웹서비스 소개합니다.

 

내 별을 찾아봐! 스타플(starpl)

스타플(starpl.com)은 “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중 내 별을 찾을 수 있다!”를 현실화 시켰습니다. 물론 그 별을 진짜로 가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 수많은 별중 하나에 내 이름으로 세겨질 수 있다는 감성적 접근에 대한 실현은 가능합니다.

 

 

스타플(starpl.com)을 통해 여러분은 천체관측을 통해 얻어낸 천문 데이타를 기반으로한 실제 별(star, 恒星)을 받습니다. 여러분은 스타플에서 제공하는 “내별받기”를 통해 자신의 별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 “그럼 별을 받는 것만으로 끝나는 건가요?”
A : “아니요. 내 별을 꾸미고 기록을 담을 수 있어요.”
 

 

스타플(starpl.com)에서는 자신의 별을 이쁘게 꾸미고 자기의 인생을 담을 수 있는 개인 공간을 마련해줍니다. 스타플을 통해 자신의 관심분야 및 남기고 싶은 기록를 타임라인에 넣고 자신의 별을 꾸며보세요.

 

 

 

Q: “그럼 내 별만 꾸미고 내 기록을 타임라인에 담는 것만으로 끝인가요?”
A: “아니요. 별친구도 맺을 수 있어요”

 

스타플(starpl.com)을 통해 다른 별들과 친구를 맺을 수 있습니다.  스타플에서 밤하늘을 표현한 별지도를 보면 수많은 별들중에 이미 별을 받은 별들이 많습니다. 제 별(지돌스타)은 독수리 자리에 있고요. 주변에 명품별, 신지짱별, 별이총총별들이 있네요. 이들 별을 선택하면 별친구를 맺을 수 있어요. 이외에 친구 맺는 방법은 다양하답니다.

 

 

Q : “친구를 맺었는데 쉽게 소통하는 기능이 있나요?”
A: “당연히 있습니다. 알림이를 통해 친구들의 소식을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요.”

 

스타플(starpl.com)에서 별친구들과 소통은 알림이를 통해 가능합니다.  내 글에 대한 댓글, 친구들의 글, 방명록에 남겨진 글, 친구 생일 등과 같은 이슈 정보들이 모두 알림이를 통해 전달됩니다. 이제 스타플 알림이를 통해 쉽게 친구들 소식을 접해보세요.

 

Q : “외부에 발행(RSS등)을 할 수 있나요? 미니홈피는 검색도 안되는데… 검색은 되나요?”
A : “예 물론 됩니다. 스타플은 일반 블로그 처럼 RSS 발생 및 검색엔진에 노출도 됩니다.”

 

스타플(starpl.com)참여공유를 지향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RSS 피드 발행을 통해 자신의 글을 외부에 공개할 수 있고 스타플 자체 메타센터에 공개하여 다른 별들이 자신의 별에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글에 대한 추천수가 많아지면 별밝기가 밝아지고요. 또한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블로그가 있다면 블로그에서 발행하는 RSS 피드 주소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타임라인에 등록되어 자신의 블로그 방문자를 높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답니다.

 

Q : “스타플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면 뭐져?”
A : “스타플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놀이동산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스타플(starpl.com)은 밤하늘을 배경으로 하는 놀이동산으로 생각하시면 좀더 이해하기 쉽겠네요. 사실 스타플은 아직 다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닙니다. 우주를 느껴보신 적 있나요? 우주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들 합니다. 스타플은 그 우주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만큼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지요. 지금은 놀이동산이라고 말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최소한 운영될 수 있는 커뮤니티는 어느정도 구현된 셈이죠. 앞으로 놀이동산에 놀이기구들을 차차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어떤 놀이기구들이 만들어질지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스타플(starpl.com)에서 자신의 별을 받아보세요. ^^

 

관련 기사

2008년 11월 30일 오후 1시 13분 KST
새로운 스타플(http://starpl.com)을 드디어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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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스타플(starpl.com)의 메인화면



몇달간 밤샘작업하면서 만든 결과물을 이제 오픈했다고 하니 감회가 새로웠다.
아래 동영상은 스타플을 사용하는 모습을 일부 담았다.




새롭게 리뉴얼된 스타플은 SNS를 더욱 잘 표현하기 위해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개인 컨텐츠 생산 활성화를 위해 몇가지 기능을 더욱 추가했으며, 더욱 미려한 디자인 도입으로 사용자로 하여금 하고 내 별을 가지고 싶다는 느낌을 주려고 많이 노력을 했다. 기존 초대제로만 운영했던 방식에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스타플에서 추가되고 발전된 기능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본인은 스타플의 개발자중 한명이기 때문에 본인이 관여한 부분이 중심이 되어 스타플을 소개할 것이다.



별지도 (star map) - 메타센터로서의 별지도  

스타플에서 사용된 가장 큰 메타포(metaphor,상징)는 바로 별(star, 恒星)이다.

스타플은 가상의 별이 아닌 실제 관측을 통해 만들어진 천체목록에 등록되어 있는 별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별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는데서 출발한다. 거기에 감성을 더하여 자신이 이 별을 소유했고 별을 꾸밀 수 있다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별에 자신의 인생을 담는다는 의미를 주기 위해 타임라인을 도입했다. 또한 별과 별을 친구로 맺게 해주고 관심별에 찾아갈 수 있게 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 개념을 도입시켰다.

별은 우주 공간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Text위주의 사이트로는 별을 표현하기에 역부족이다. 그래서 도입한 것이 바로 별지도(star map, 星圖)이다. 스타플의 별지도는 2차원 공간에 별을 그려주고 일반 지도와 비슷하게 이동 및 확대/축소가 가능하게 만들어졌다. 별지도의 이러한 표현이 가능하게 하기 위해 Adobe Flash/Flex 기술을 도입했다. Adobe 기술을 도입된데는 단순히 UI 표현만을 위한 것을 뜻하지 않는다. 수억개의 별을 별지도에 표현하기 위해 데이타 베이스 작업이 필요하며 그 데이터를 별지도에 전송하고 별지도는 그 데이터를 가지고 렌더링(그림을 그려줌)해준다. 서버-클라이언트 간에 통신의 최적화를 위해 Adobe Flash/Flex 기술은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별지도는 외관상 전과 달라진 점은 많이 없다. 하지만 내부적 재설계를 통해 확대/축소등을 할때 예전 보다 더욱 사실감 있게 보여질 수 있도록 했으며 별자리 그림을 추가하여 좀 더 감성적으로 보여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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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리뉴얼된 별지도 http://starpl.com/meta


별지도에는 가입한 사람들의 별을 볼 수 있다. 사용자별(가입을 통해 받은 별)은 활동량, 분야에 따라서 별 주변의 후광의 크기와 색, 그리고 노출빈도에 영향을 준다. 새롭게 도입된 것은 바로 개인 글의 분야에 따라서 후광색이 달라진다는 점이다. 스타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RSS 발행 및 스타플 메타 센터에 글을 발행하여 공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래서 전체검색등을 통해 자신의 별에 방문 유입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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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후 분야별로 발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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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분야에 따른 사용자 별지도에서 별의 후광 표현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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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한 글은 검색에 노출되며 별지도 상에 말풍선의 형태로 표현된다



발행된 개인 글은 스타플의 별지도의 메타센터에 노출된다. 인기글 및 추천글 등이 메인에도 노출되지만 위 화면처럼 별지도상에 보여질 수 있다. 기존 와글댓글도 별지도에 나타낼 수 있게 한 것이 이번 스타플 별지도에 변화된 점이다.

앞으로 별지도의 메타센터는 좀 더 쉽게 사용성을 높이기 위한 UI작업을 수행할 것이다. 또한 연관된 기록을 찾아갈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타임라인(Time Line) - 더욱 쉬워진 인터페이스


스타플은 국내 최초로 SNS서비스에 타임라인을 도입했다. 하지만 사용하기에 불필요한 기능이 있었고 단추형태로 되어 있는 UI로 사용자의 컨텐츠가 직접 노출이 안된다는 단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 사용자에게 더욱 친숙한 타임라인을 다시 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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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의 새로운 타임라인



위 화면처럼 타임라인은 개인 컨텐츠가 바로 노출될 수 있도록 UI를 개편했다. 또한 카테고리 별로 자신의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편의성을 더욱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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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 타임라인은 스킨을 변경할 수 있다.


스타플 타임라인에서 크게 달라진 또 한가지는 바로 타임라인에 스킨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타임라인의 상단에 보면 원하는 색으로 입혀진 타임라인으로 자신의 별과 어울리게 스킨을 정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타임라인도 별지도와 함께 Adobe Flex를 이용해 개발했다. 스킨기능 및 각종 데이터 통신의 편의성을 위해 Flex 기술의 도입은 디자인 적용 및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별꾸미기 - 나만의 별을 꾸며봐요.


별꾸미기의 겉모습은 기존과 달라진 점이 많이 없다. 하지만 더욱 빨라지고 사용성을 증대시켰다.
기존에는 꾸미기 상단 패널은 Javascript, 꾸미기 영역은 Flex로 개발했지만 이번에는 전체 Adobe Flex로 개발하여 더욱 세밀해지고 확장가능한 꾸미기가 가능해지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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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며진 내 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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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에서 내 별 꾸미기하는 장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또 한가지 크게 달라진 점은 별을 아이템화 했다는 것이다. 즉, 기존에는 별의 크기와 회전, 레이어 변경등을 할 수 없었지만 이번에는 위치 조정을 빼놓고 모두 가능해지도록 만들었다. 결국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별을 꾸밀 수 있게 되었다.



별마트 - 더욱 다양해지고 이뻐진 아이템들


웹사이트는 아무리 기술이 좋고 전문적이다 하더라도 세련되고 이쁜 디자인이 없다면 사용자들에게 외면당하기 쉽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 것중에 하나가 바로 테마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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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별



별마트(http://starpl.com/mart/main) 에 방문해 "테마" 메뉴에 보면 위와 같이 다양한 테마별을 볼 수 있다. 테마별은 별스킨과 함께 아이템을 일부만 구입하거나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 스타플에서는 테마별을 별가루라는 가상의 화폐 시스템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다. 참고로 별가루는 스타플 활동량으로 벌어들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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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중 하나




알림이 - 친구들과 관심별의 소식을 알려줘요


기존 스타플부터 유지해온 알림이 서비스이다. 알림이 서비스는 자신의 친구별 및 관심별의 소식을 보는데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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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 알림이 서비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동작이 더욱 부드러워졌으며 데이타 베이스 개편으로 로딩속도를 향상시켰다. 이번 알림이 서비스에서 가장 주요하게 추가된 점은 관심별 이다. 관심별은 관심법으로 다루는 별인가? ㅎㅎ 그런것은 아니고 별친구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유용한 자료가 많거나 관심 분야를 가진 별이 있을때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싶은 별을 관심별이라고 한다. 블로그 RSS 구독을 하는 것처럼 관심별을 등록하여 그 별의 소식을 알림이를 통해 볼 수 있다.

알림이 서비스는 친구들의 소식 뿐아니라 자신의 포스트에 쓰여진 댓글, 방명록 글등을 거의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앞으로 알림이 서비스는 데스크탑 영역으로 확장되어질 수 있으며 메신저 서비스와도 연동되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별위젯(My Star Widget) - 자신의 블로그에 내별위젯을 달아봐요.




위 위젯이 바로 내별위젯이다. object, embed 태그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HTML 형태로 붙일 수 있는 게시판이나 자신의 블로그에 얼마든지 붙힐 수 있다. 본인 블로그 우측에도 내별위젯을 붙였다.

내별위젯은 실제 별지도 위에 내별의 위치, 별을 받은 날을 보여주고 자신의 별에 바로 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첫번째 버전이기 때문에 별 기능은 없지만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이뻐서 마음에 든다.

내별위젯은 스타플에 가입한 사람에게만 유효하며 http://starpl.com/main/banner/down 에서 직접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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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pl 배너 페이지. 여기서 스타플 위젯과 Link 배너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외부 블로그 등록 기능 - 자신의 블로그를 스타플 타임라인에 담아봐요.

스타플 리뉴얼에서 추가된 유용한 기능중 하나가 바로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자신의 블로그의 RSS를 타임라인에 담을 수 있는 것이다. 컨텐츠를 스타플에 직접 유입한다기보다 타임라인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하며, 스타플 메타센터에 노출될 수 있게 하는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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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의 블로그 등록하기 버튼


스타플 메인화면(http://starpl.com/)에서 좌측부분을 보면 블로그 등록하기 버튼이 있다. 로그인후 이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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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에 내 블로그 등록하기


본인은 타임라인에 지돌스타 블로그라는 카테고리를 등록하여 여기에 RSS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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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블로그가 타임라인에 들어간 모습

[Blog]단추에 붙은 제목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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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을 통해 자신의 블로그로 이동한 모습. 아래에 추천 버튼이 있다.



스타플 메타센터에 추천이 들어가기 때문에 추천이 많이 된 블로그 포스트는 방문유입을 유도할 수 있다.



정리하며...

스타플은 이제 시작하는 것과 같다. 개인적으로 스타플에서 보여줄 수 있는 것중 10%도 안보여줬다고 생각한다. 스타플은 앞으로 국외서비스를 위해서 한발짝 다가갈 것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시작했다는 것, 별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도 통용될 수 있다는 점은 스타플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한국 SNS 서비스의 파워를 스타플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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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및 글

스타플(http://starpl.com)
실제 별을 이용한 위치기반 감성 SNS, 스타플
스타플(starpl.com)에 사용된 Adobe Flex 기술
지돌스타의 별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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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새로운 스타플(http://starpl.com)을 선보입니다.
기존 초대제 방식에서 누구나 가입해서 별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환했습니다.

스타플은 실제 별을 가입하는 사람에게 주고 그 별을 꾸미고 별친구를 사귈 수 있도록 한 SNS(Social Network Service)입니다.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별지도와 자신의 인생을 담은 타임라인, 친구와 관심분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알림이, 그리고 나의 별을 꾸밀 수 있는 기능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별지도 
 - 메타센터(검색기능)가 도입되어 스타플내 다양한 별들의 기록을 별지도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계속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더욱 빨라지고 미려해진 에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타임라인
 - 기존과는 UI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자신의 기록을 타임라인에 담을 수 있습니다.
 - 스킨을 설정할 수 있도록 수정되었습니다.

내 블로그 담기
 - 기존 블로그에서 발행한 RSS를 자신의 타임라인에 담을 수 있습니다.
 - 타임라인에 담근 블로그 글은 별지도의 메타센터 및 검색에 노출되어 더욱 많은 사람이 자신의 별 및 블로그에 올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별 꾸미기
 - 기존 평면적인 별을 꾸몄다면 공간느낌이 더해진 나만의 별을 꾸밀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 기존 꾸미기보다 더욱 빨라지고 편하게 꾸밀 수 있습니다.

별마트
 - 더욱 풍성해진 이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별마트에서 판매되는 아이템은 현재까지는 자신의 활동량에 따라 쌓여지는 별가루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쓰시는 만큼 더욱 예쁜 별을 꾸밀 수 있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

나의 별 위젯
 - 외부 블로그 및 개인홈페이지에 나의 별을 보여주는 예쁜 위젯을 달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타플은 서비스내에서 제공하는 모든 컨텐츠에 대해 위젯화 하여 더욱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알림이
 - 스타플의 또하나의 특징은 나의 친구별와 관심별의 새로운 기록, 이벤트등을 알림이를 통해 한번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 빨라지고 쓰기 편해진 알림이로 친구들과 더욱 친해지고 관심분야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세요. ^^

스타플에 놀러오세요~~~
http://starpl.com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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