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용도 나왔습니다. ^^ 

http://itunes.apple.com/app/id446340438
  



스타플(http://starpl.com)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SNS형 다마고치 '스타펫' 어플을 출시했습니다. 

지금 바로!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요.(아이폰용도 조만간 오픈할 것입니다.)

스타펫받기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tarpl.android.starpet


 


귀여운 스타펫과 함께 보내신다면 여러분의 하루가 더 즐겁지 않을까요? ^^












*** [스타펫]으로 작성한 글/댓글은 스타플(starpl.com) 웹서비스에도 자동 업로드됩니다. 
PC에서 www.Starpl.com으로 접속하시면 더욱 다양한 기능의 스타플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다양한 스타플 연동 어플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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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Adobe AIR 2.7 버전이 정식 배포되었습니다. 개발자를 위한 SDK와 Runtime이 함께 배포되었습니다. Adobe AIR 2.7은 데스크탑 또는 모바일 환경 모두 동작하며 모바일의 경우 안드로이드 2.2 이상, BlackBerry Tablet OS, iOS 4.0 이상에서 동작합니다. 

현재 Flash Builder 4.5는 아직 Flex기반 iOS 어플 개발이 불가능하지만 Flash builder 4.5가 이번 달에 새로 배포되면 AIR 2.7이 같이 탑재되면서 Flex로 iOS 어플 개발이 가능하게 됩니다. 현재 Flash Builder 4.5에 AIR 2.7이 없어서 Flex로 iOS 개발을 막아놓았던 것 같네요.

iOS를 위한 AIR 어플은 CPU모드에서 4배이상 빠른 렌더링을 지원합니다. 기존에 Flex로 iOS기반 어플을 만들게 되면 퍼포먼스 문제가 있었는데 이 부분이 말끔하게 해결된 듯합니다. 다음 동영상을 보세요. 

Adobe AIR 2.7 : Faster app performance on iOS  http://goo.gl/VJxnR 

 iOS에서 디버깅 및 테스팅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Android기반에서 SD카드에 AIR 런타임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데스크탑환경에서 Media Measurement를 위한 통합기반이 지원됩니다. Adobe Flash Player 10.3에서 부터 지원되었으면 AIR 2.7에서도 이것을 지원합니다. 관련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Measuring video consumption in Flash : http://goo.gl/wPcf0 

또한 Acoustic Echo Cancellation를 지원합니다. Flash Player 10.3에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API가 도입됨에 따라 헤드셋없이도 애코조절이 훨씬 원할해집니다.

그리고 HTMLLoader에서 HTML 컨텐츠에 대한 로케이션 제어 권한이 훨씬 향상되었습니다. 과거에 이 부분때문에 고생한 적이 생각난다는..... 

다음 사이트들을 둘러보시면 AIR 2.7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Adobe AIR 2.7 Now Available : iOS apps 4x Faster! : http://goo.gl/5IEIz 
Adobe AIR 2.7 Developer Release Notes : http://kb2.adobe.com/cps/906/cpsid_90612.html 
Adobe AIR 공식페이지 : http://www.adobe.com/products/air/
Download Adobe AIR SDK : http://www.adobe.com/products/air/ 
Adobe Flash Builder : http://www.adobe.com/products/flash-builder.html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스타플(http://starpl.com) 에서 자랑질 어플을 출시했습니다. 

자랑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한 사람들을 위한 어플입니다. 간단한 회원가입 절차후 주어진 커뮤니티 내에서 자랑해 보세요. 같은 경험, 취미, 능력들을 가진사람들과 한공간에서 이야기 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길거리에서 원빈을 봤다.
- 거리에서 만원 주었다.
- 여자친구 생겼다.
- 남자친구 생겼다.
- 선물을 받았다.
- 시험 100점 받았다.
- 여자친구가 미인이다.
- 로또에 당첨되었다.
- 첫키스해봤다.
- 등등.....

자랑거리 있다면 자랑질 어플을 통해 자랑해보세요.

안드로이드의 마켓, 아이폰의 앱스토어 에서 지금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 http://itunes.apple.com/app/id437781691?mt=8
안드로이드 : 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starpl.android.ja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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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
http://blog.jidolstar.com


Adobe CS 5.5가 출시 되었습니다. 동시에 Flash Builder 4.5와 Flash Catalyst CS 5.5도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Flash Builder 4.5를 많이 기다렸습니다. 

Flash Builder 4.5의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Adobe Flash Builder 4.5 : http://www.adobe.com/products/flash-builder.html 

개인적으로 보는 Flash Builder 4.5의 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 Flex 4.5, PHP 개발지원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특별히 기존 beta버전으로 공개되었던 Burrito에서는 안드로이드 기기 컴파일만 지원했는데 이번에는 iOS 어플 개발도 지원해줍니다. Flash IDE를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저로서는 가장 기다렸던 기능중에 하나입니다. 

다운로드는 다음 링크에서 Try버전으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Adobe Flash Builder 4.5 다운로드 : http://goo.gl/hDi55

아래 화면은 Flash Builder 4.5를 설치하는 중간 화면입니다. AIR For Apple iOS Support가 눈에 띕니다. 


Flash Builder 설치후 실행한다음 ActionScript Mobile AIR Project를 만들면 다음과 같은 Setting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Android 어플만 개발이 가능했으나 이제 1개의 프로젝트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개발이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참고 : Flex Mobile AIR Project 에서는 여전히 Android 기반으로밖에 지원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처음 실행해보면 아래와 같은 설정화면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Flash Builder Burrito를 이용해 Android 개발을 해본 사람은 친숙한 화면입니다. Apple iOS가 Target platform으로 등록되어 있음을 주목하세요. (참고 - Flex로 쉽게 모바일 어플을 만들자. - Adobe AIR Launchpad)


이제.... Flash Builder 에서도 iOS, Android 어플 개발이 모두 가능해졌군요. 더불어 테스트 해볼 것이 많아졌습니다.

참고로 Adobe CS 5.5는 현재 Try버전으로 다운받아 설치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를 참고하세요.

Download a free trial of Creative Suite 5.5 Master Collection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있는 화면입니다. Adobe AIR를 이용해 설치하네요. 



Adobe Flash CS 5.5, Flash Builder 4.5, Flash Catalyst CS 5.5 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링크를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Adobe Flash Builder 4.5 : http://help.adobe.com/en_US/flashbuilder/using/index.html
Adobe Flash Professional CS 5.5 : http://help.adobe.com/ko_KR/flash/cs/using/index.html 
Adobe Flash Catalyst CS 5.5 : http://help.adobe.com/ko_KR/flashcatalyst/cs/using/index.html 


좀더 학습을 원하시면 다음 링크도 유용합니다.

Adobe Flex 4.5 문서 : http://help.adobe.com/en_US/flex/using/index.html
Adobe Flash Platform용 ActionScript 3.0 참조 설명서 : http://help.adobe.com/ko_KR/FlashPlatform/reference/actionscript/3/index.html
Adobe AIR : http://help.adobe.com/ko_KR/air/build/index.html 
Adobe 개발자 센터 :  http://www.adobe.com/devnet.html 
Tour de Flex : http://www.adobe.com/devnet/flex/tourdeflex.html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65)  

스타플(http://starpl.com) 에서 제작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무료 어플입니다. 

★★★★★ 아이돌배틀 ★★★★★
팬심으로 대동단결! 매일매일 우리아이돌에게 ♥를 조공하세요~


■ 아이돌랭킹 ■

팬들이 조공한 ♥로 실시간/일간/주간 아이돌 랭킹을 제공합니다.
무조건 팬수가 많다고 랭킹이 높아지지 않아요!
꾸준한 팬심으로 매일매일 ♥를 조공해주세요~


■ ♥캘린더 ■ 

내가 ♥를 조공한 날을 캘린더로 보여드립니다.
♥캘린더로 아이돌을 향한 나의마음을 체크해보세요!


■ 아이돌 커뮤니티 ■

다양한 아이돌의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아이돌 커뮤니티에서 팬들의 정보와 대화를 나눠보세요!


■ 친구에게 알리기 ■

다양한 SNS 서비스와 카카오톡으로 "아이돌배틀"에 초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돌 랭킹 유지할 수 있도록 친구들에게 소문내 주세요!


■ 다운로드 ■ 

 
http://goo.gl/aEw8r




■ 스크린샷 ■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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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개발에 참여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무료 어플인 '오픈배경화면'을 소개합니다.


이 어플은 스스로 작가가 되어 배경화면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재미를 위해 짤방 공간도 곁들였습니다. 유용한 어플이었으면 해요. ^^

★★★★ 오픈배경화면 ★★★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오픈배경화면! 당신도 배경화면 인기작가가 되어보세요! 


■ 배경화면 갤러리 ■ 

내가 직접 만든 배경화면을 작품으로 등록해보세요. 
아이폰 배경화면의 인기작가로 이름을 떨칠 수 있는 기회를 잡으세요! 


■ 짤방 갤러리 ■ 

배경화면만 작품이냐? 짤방도 작품이다! 
채팅 또는 글쓰기에 적합한 짤방도 공유해보세요. 


■ 작가찜하기 ■ 

이 작가 정말 내 스타일이야! 이럴땐 "작가찜하기"를 터치! 
찜한 작가가 새 작품을 올리면 푸시로 알려드립니다! 
새 작품 놓치지 말고 다운받으세요~ 


■ 나의 갤러리 ■ 

내가 올린 배경화면/짤방을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다운 받았는지 매일매일 확인해보세요~^^ 


■ 다운로드 ■ 

http://goo.gl/J7q5I




■ 스크린샷 ■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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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61


회사에서 제작한 안드로이드용 무료 어플인 "책을읽자!"를 소개합니다. (아이폰용도 있습니다.)


★★★★★ 책을읽자! ★★★★★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최고의 어플! 책을읽자!
 

■ 책 등록하기 ■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쉽고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구글/다음 등 다양한 도서DB를 검색하여 쉽게 나의 서재를 만들어보세요!


 나의 서재 ■

지금 내가 가진 책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얼마나 읽었는지 상태를 알려줍니다. 
게다가 같은 책을 읽고있는 다른 사람의 서재에서 쉽게 책을 등록 할 수도 있어요!


■ 북스토리 ■

같은 책을 보고 있는 사람들과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내가 보고 있는 책을 주제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 북카페 ■

북스토리에서 오가는 책추천, 후기, 서평들을 모아모아 북카페가 만들어집니다. 
북카페에서 수많은 최신 도서 정보를 만나보세요!


■ 푸시알림 ■

읽다가 중단한 책, 아직 읽지 않은 책이 있으면 푸시 알림을 보내드립니다.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나의 독서 동반자, 책을읽자!
 

■ 다운로드 ■

http://goo.gl/GWaZI



아래주소는 아이폰용입니다.
http://goo.gl/9sxw0



■ 참고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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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샷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60


 

이 글은 iOS에서 Local Notification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기위한 글이다. 그래서 유사형태인 APNS와 비교해보기도 했다. 검색해보면 Local Notification에 대한 문의는 있어도 이에 대해서 설명된 한글문서가 없는 것 같아 정리해보았다.

Local Notification에 대해
iOS 4.0 이상부터 Local Notification(지역알림, 내부통지, http://goo.gl/jFFsT)을 지원한다.  그러므로  iOS 4.0 미만 버전을 지원하는 어플의 경우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할 것이다.

Local Notification은 어플이 실행중이 아니거나 Background, Foreground 상태에 관계없이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필요한 최소한의 데이터를 전송하여 어플에게 전달해 실행하거나 다른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구현할 수 있다. 심지어 Local Notification을 예약하고 iOS를 재부팅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이러한 형태가 가능한 것은 Local Notification 관리는 iOS 자체에서 하기 때문이다. 

Local Notification과 APNS(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http://goo.gl/fWknl)의 큰 차이점은 Notification을 위한 서버가 필요한가 아닌가의 차이에 있다. APNS는 서버가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Push를 위한 인증서도 발급해야한다. 처음 테스트 환경을 만들고 운용하는게 복잡한 편이다. 반면 Local Notification은 이런 절차가 전혀 필요없이 간단하게 코드상에서 처리할 수 있다. 이처럼 Local Notification을 사용하는 방법은 꽤 간단한 편이다. 하지만 APNS에 비해서 테스트하기가 좀 까다로운 면이 있다. 왜냐하면 Local Notification은 시간기반으로 하는 통지가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통지에 대한 제어권이 iOS에 있으며 개발자에게 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반면에 APNS는 서버측에서 어떤 시간에 상관없이 개발자가 원하는데로 바로 통지를 할 수 있다. 

Local Notification와 APNS가 이처럼 차이점이 있지만 넘겨주는 데이터나 동작하는 방식은 거의 유사한 편이다.  그래서 어플내에서 동작하는 형태를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만들어 운영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둘다 PayLoad(http://goo.gl/mulVQ)가 유사한 형태를 가지며 통지되었을때 같은 동작을 하기 때문이다. (PayLoad는 일종의 메시지 데이터를 보유하는 패킷이나 프레임의 부분을 말한다.) PayLoad에는 Notification Type과 Custom Data를 담는다. Notification Type은 메시지 ,버튼 제목, 아이콘뱃지숫자, 사운드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Custom Data에는 이외에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Dictionary형태로 구성된다. 하지만 APNS와 Location Notification간에 PayLoad데이터 관리의 차이는 있다. APNS는 Dictionary로 관리되며, Location Notification은 UILocalNotification 클래스(http://goo.gl/3TyTg)로 관리 된다. 

Local Notification은 APNS와 다르게 시간기반으로 운용된다. 이것은 iOS에서 스케쥴링을 해준다는 말과 같다. 그래서 통지가 일어나야하는 날짜와 시간을 정해줘야한다. 

Local Notification 사용법 
지금까지  Local Notification을 설명하면서 APNS와의 차이점도 알아보았다. 이러한 내용을 미리 언급하는 것은 처음 이를 접근할 때 Local Notification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잘 이해가 안되겠지만 실제로 해보면 이보다 쉬울 순 없다. 

Local Notification을 학습하기 위해서  Apple문서를 먼저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 About Local Notifications and Push Notifications : http://goo.gl/jFFsT

그럼 간단하게 Local Notification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크게 등록과 처리하는 방법을 구분해서 정리했다.

1. Local Notification 등록하기

Xcode상에서 Window Based 어플 프로젝트를 생성한뒤 AppDeleage 소스코드내에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메시지에 다음 코드를 넣는다.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self.window makeKeyAndVisible];


    //통지시간 정하기 

NSCalendar *calendar = [NSCalendar autoupdatingCurrentCalendar];

NSDateComponents *dateComps = [[NSDateComponents alloc] init];

[dateComps setYear:2011];

[dateComps setMonth:3];

[dateComps setDay:22];

[dateComps setHour:15];

[dateComps setMinute:30];

[dateComps setSecond:0];

NSDate *date = [calendar dateFromComponents:dateComps];

[dateComps release];

UILocalNotification *localNotif = [[UILocalNotification alloc]init];

if (localNotif != nil

{

//통지시간 

localNotif.fireDate = date;

localNotif.timeZone = [NSTimeZone defaultTimeZone];

//Payload

localNotif.alertBody = [NSString stringWithFormat:@"내부통지 %@",date];

localNotif.alertAction = @"상세보기";

localNotif.soundName = UILocalNotificationDefaultSoundName;

localNotif.applicationIconBadgeNumber = 1;

//Custom Data

NSDictionary *infoDict = [NSDictionary dictionaryWithObject:@"mypage" forKey:@"page"];

localNotif.userInfo = infoDict;

//Local Notification 등록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scheduleLocalNotification:localNotif];

}

[localNotif release];

    return YES;

}


이게 끝이다. Local Notification을 등록하는 시점은 어디라도 상관없다. 필요할 때 등록하면 된다. UILocalNotification 객체를 생성하고 통지시간, Payload, Custom Data를 설정한뒤 등록하면 지정된 시간에 통지가 발생할 것이다. APNS럼 APNS 서버에 DeviceToken을 받는 과정이 모두 생략되기 때문에 등록절차는 매우 쉬운 것을 알 수 있다. 

이 코드에서 Local Notification 등록을 scheduleLocalNotification을 사용했다. 필요한 경우에 스케쥴링 필요없이 즉각적으로 Local Notification을 줄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다음 메시지를 사용하면 되겠다.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presentLocalNotificationNow:localNotif];


만약 fireDate를 현재시간보다 이전시간으로 등록하면 iOS는 바로 통지해버린다. 이 말이 그냥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문제인데 경험상 현재시간보다 이전시간으로 가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왠만하면 이전시간으로 등록하는 경우가 없도록 코딩을 해야 버그를 유발시키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전에 등록된 Local Notification을 삭제하고 싶은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 경우에는 다음 메시지 중에 하나를 사용하면 되겠다.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cancelAllLocalNotifications];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cancelLocalNotification:localNotif];




2. Local Notification 처리하기 
앞서 Local Notification을 등록하는 방법을 알았다. 등록된 통지는 iOS에서 스케쥴링해준다.  어플의 실행여부, 및 iOS재부팅에 전혀 상관없이 동작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이런부분에 대해 별다른 노력없이 통지 처리에 대한 로직만 만들면 된다.

내부 통지는 다음 3가지 형태로 처리가 가능하다. 이는 APNS와 유사하다.

[경우 1] 어플이 실행중이지 않은 경우 
이 경우에 iOS에 등록된 통지를 정해진 시간에 발생하면 자동으로 Alert창을 띄워준다. 거기에는 UILocalNotification에 Payload로 등록한 alertBody, alertAction이 반영되어 있으며 주어진 사운드를 들려준다. 어플의 아이콘에도 정해진 badge숫자가 표시된다. 


위의 경우 특별히 AppDelegate에서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메세지 내에서 통지된 UILocalNotification객체를 참고할 수 있다. Local Notification을 통해 어플이 실행되는 경우 별다른 작업이 필요하다면 이를 이용하면 유용할 것이다. 접근방법은 간단한다. 아래처럼 접근해서 사용하면 되겠다.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Override point for customization after application launch.

    

    [self.window makeKeyAndVisible];

UILocalNotification *notif = [launchOptions objectForKey:UIApplicationLaunchOptionsLocalNotificationKey];

if (notif != nil

{

UIAlertView *alert = [[UIAlertView alloc] initWithTitle:@"알림" 

message:[NSString stringWithFormat:@"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notif.alertBody

  delegate:nil 

  cancelButtonTitle:nil 

  otherButtonTitles:@"확인",nil];

[alert show];

[alert release];

}

    return YES;

}


이 경우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ppDelegate 상에 application:didReceiveLocalNotification: 메시지를 구현하면 Local Notification을 처리할 수 있다. 이 메시지는 다음에 나오는 [경우2], [경우3]에도 동일하게 동작한다. 아래처럼 구현해보자.

-(void) 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ReceiveLocalNotification:(UILocalNotification *)notification

{

application.applicationIconBadgeNumber = 0;

UIAlertView *alert = [[UIAlertView alloc] initWithTitle:@"알림" 

message:[NSString stringWithFormat:@"didReceiveLocalNotification %@",notification.alertBody

  delegate:nil 

  cancelButtonTitle:nil 

  otherButtonTitles:@"확인",nil];

[alert show];

[alert release];

}


다음은 위코드가 실행될 때 화면이다.



[경우2]어플이 실행중이나 background에 위치해 있는 경우 
[경우1]과의 유일한 차이점은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를 통해 UILocalNotification 객체정보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이미 어플이 실행중이기 때문에 어플이 처음 실행할때 최초 한번만 호출되는 AppDeleage의 application:didReceiveLocalNotification:가 실행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의미는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와 application:didReceiveLocalNotification: 에서 얻어지는 UILocalNotification 객체정보가 같더라도 서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application:didReceiveLocalNotification: 메시지는 여전히 호출되므로 이때 UILocalNotification 객체를 처리하면 되겠다.


[경우3]어플이 실행중이며 foreground에 위치해 있는 경우
마지막으로 어플이 화면위에 실행중인 경우이다. 이때도 [경우1], [경우2]와 차이점은 iOS에서 직접적으로 Alert창을 띄워주지 않는다는 점이다.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 는 당연히 호출되지 않으며 application:didReceiveLocalNotification:  만 호출된다. 


Local Notification 처리에 대한 경우 1, 2, 3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경고창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를 통한 UILocalNotification참고  didReciveLocalNotification메시지를 통해 UILocalNotification 참고
 경우 1 (어플 실행X)  O
 경우 2 (어플 background)  O
 경우 3 (어플 foreground)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문서를 참고한다.
Scheduling, Registering, and Handling Notifications : http://goo.gl/qHVPi


팁(Tip)
Local Notification을 사용하면서 이런 점은 알아둘 필요가 있다. 

1. 등록시 현재 시간보다 빠른 시간을 등록하면 바로 통지가 된다. 이 점은 어플 버그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하길 바란다. 개발 경험상에서 말씀드린다. (여기서 버그는 실제 버그가 아니라 의도하지 않는 동작을 유발시킨다는 말이다.)

2. 테스트를 위해서는 아이폰 자체 시간설정 기능을 적극 활용하면 되겠다. Local Notification의 통지는 iOS가 스케쥴링을 해주기 때문에 개발자가 통제할 수 없다. 그러므로 아이폰 자체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테스트할 수 있겠다.

3. PayLoad대신 Custom Data를 사용하는 방법은 별도로 설명을 안했지만 UILocalNotification상에 userInfo속성을 활용하면 된다는 점을 설명하지 않아도 여러분은 잘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정리하며
Local Notification에 대해서 전반적인 내용을 다뤄보았다. 생각보다 개념자체는 간단하지만 어느 경우에 어떻게 사용하고 동작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없으면 오용할 여지는 많다. 또한 잘못 사용하면 뜻하지 않는 동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등록시 시간을 잘 설정해야하는 것은 꼭 염두해야 한다. 또한 클라이언트 베이스로 등록/처리를 해야하는 부분은 이에 대한 적절한 설계를 바탕으로 하지 않으면 로직이 복잡해져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도 개인적인 경험이다. 

아무튼 회사에서 이를 이용한 관련 어플을 만들면서 처음 사용해 봤는데 자세히 알지 않고 사용하면 문제가 될 것 같아 정리를 해보았다.


관련글
About Local Notifications and Push Notifications : http://goo.gl/jFFsT
The Notification Payload : http://goo.gl/mulVQ
UILocalNotification 클래스 : http://goo.gl/3TyTg
Scheduling, Registering, and Handling Notifications : http://goo.gl/qHVPi
내가 만든 어플에 Push Notification 적용하기 : http://goo.gl/kH7BQ 
APNS 개발버전과 배포버전의 차이점. : http://blog.jidolstar.com/726
APNS Device Token을 못받아올때 : http://blog.jidolstar.com/725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58)  

최근에 스타플(starpl.com)에서 출시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무료 어플 "신조어능력시험"을 소개합니다. 


꿀벅지, 깜놀, 간지, 레알, 잉여, 차도남, 차도녀, 갠춘 이런 단어들을 듣고 뭐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면 여러분은 이 어플을 받으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


이 어플에서 딴 신조어능력자격증 ^^;


네이버 메인과 헤럴드 경제에도 소개되었다는.. ㅋㅋ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09000697


★★★★★ 신조어능력시험 ★★★★★

도대체 뭔말이여!!! 신조어능력시험으로 말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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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54)



바른생활(http://blog.jidolstar.com/746)은 아이폰/아이팟터치(안드로이드용도 마켓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용으로 개발되어 다이어트, 운동, 공부등과 같은 일상적으로 세우는 계획을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가집니다.  간단히 일자별로 자신의 계획을 체크하고 일지도 작성해가며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죠. 하루에 한번씩 계획체크 푸쉬도 날려주고요. 더 많은 기능을 넣는 것도 고려했지만 사용자 필요성을 좀더 파악한 다음에 하기로 결정한 상태라서 일단 보류했습니다.

얼마전 아이폰용 바른생활 어플이 무료순위에 상위에 올라왔습니다.  신기한 것은 이 어플은 무려 1개월 전에 앱스토어에 등록되었던 것인데 무료상위권에 들어간것이 너무 신기했었죠. 알고 봤더니 앱스토어 메인화면에 최신 및 추천목록에 올라왔더군요. 어떠한 경로로 여기에 올라가게 된 것일까요? 최신은 분명 아니므로 이 화면에 대한 수동적 관리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또는 앱스토어 자체에 추천시스템이 어느정도 작용도 했겠죠?

아무튼 어플을 홍보할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을 여러군데 있지만 거의 모두 돈을 들여야 합니다. 그나마 무료이면서 강력한 마케팅 영역은 앱스토어일겁니다. 초반에 상위에 못올라가면 다시 순위에 올라가기 힘든데, 이렇게 올라간 것을 보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이런 어플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이 되었나봅니다. 아주 간단한 어플이지만 최소한의 기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게끔 만들었던 것이 추천이 될 수 있었던 결정적인 요인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결국 사용자는 복잡한 어플 싫어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단순한 것도 싫어하죠. 어느정도 목적에 부합하는 어플이라면 사용자들은 이용해줍니다. 

이번 경험이 다음 어플을 만들때 결정적인 고려사항을 준것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바른생활 어플을 사용하시는 분들께 부족함에도 잘 사용해주셔서 감사의 말을 여기에 대신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얼마전 아이폰 어플의 개발 요구사항중에 아이폰내 AppStore로 이동시키는 기능구현이 있었다. 이 글은 그것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전반적인 기본 지식을 간단히 정리했다.

Apple iOS Applications의 URL 스키마
인터넷에서 링크는 URL 스키마(scheme)인 http, mailto, ftp, feed등을 이용해 종류가 구분된다. 이는 범용적인 예이다.  반면  iOS 링크는 이보다 더 특별한 기능을 가진다. 가령 "sms:전화번호"로 하면 문자메시지 보낼 수 있는 링크가 되며 "tel:전화번호"는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이런 특별한 스키마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http를 그대로써서 필요하다면 관련 어플로 이동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가령, 구글맵의 경우 "http://maps.google.com/maps?q=검색위치" 형태로 접근하면 구글맵 어플이 열린다. 이이튠즈도 "http://itunes.apple.com"으로 시작하면 아이튠즈 어플이 실행된다. 유투브도 비슷하다. 

활용하는 방법은 어플상에서 iOS SDK에서 제공하는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 ]을 이용하거나 사파리 주소창이나 링크에 위 사항을 적용하면 되겠다.

지금까지 설명한 URL 스키마들은 모두 i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다음 링크에는 iOS URL 스키마의 종류와 사용예를 잘 정리하고 있다.


Third Party Applications의 커스텀 URL 스키마
개발자는 커스텀 URL스키마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어플만의 URL 스키마를 사용하면 가능해진다. 즉, URL스키마를 이용하면 자신이 만든 어플도 사파리에서 띄울 수 있게끔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다음 글에는 커스텀 URL 스키마를 어떻게 어플에 적용하는가 보여주고 있다.


다음 소개하는 어플은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을 활용한 어플로 URL 스키마를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어플이다. (찾아봤더니 진짜 있네? ^^) 

Open URL : http://goo.gl/8n9mV



아이폰 어플에서 AppStore 검색페이지로 이동하기

이 글의 목적은 바로 아이폰 어플에서 아래 화면처럼 AppStore 어플의 검색페이지 이동하여 특정키워드로 검색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URL 스키마를 설명했으니 이것도 URL을 통해 실행이 가능하다.


iOS 개발자 분들이라면 아래와 같은 URL을 이용하면 AppStore의 해당 어플 페이지로 이동한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Software?id=406292683
http://itunes.apple.com/kr/app/id406292683

이것은 1개의 어플을 찾을때는 유용하다. 그럼 검색은? 특별히 우리 회사에서 만든 어플을 찾아내야 한다면?

http://itunes.com/회사명
http://itunes.apple.com/WebObjects/MZStore.woa/wa/viewArtist?id=회사아이디
http://itunes.apple.com/us/artist/회사명/id회사아이디 
item-apps://itunes.apple.com/us/developer/회사명/id회사아이디

등등..... 검색해서 다 해봤지만 전부 아이튠즈 어플로만 이동한다. 앱스토어에 이동해야하는데 말이다. 물론 맥에서는 잘 찾아간다. 단지 아이폰/아이팟터치에서는 아이튠즈와 앱스토어 어플이 분리되어 있는게 문제인 것이다.

하루 걸러서 검색으로 찾은 결과 방법을 알아냈다.
이것도 결국 URL을 이용하면 된다. (맥 사파리나, 아이폰 사파리,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openURL: ] 을 이용해 접근하면 확인할 수 있겠다.)


마지막 term 파라미터에 회사명만 적어주면 된다. 

아~ 이것을 알아내느라 몇시간을 소비했다. 
좋은 팁이였길 바란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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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개인적으로 ActionScript 3.0 기반에서 개발을 많이 하다보니 Objective-C의 target/selector 형태로 접근하는게 익숙하지 않았다. 사실 ActionScript 3.0에서는 더 고수준으로 랩핑 처리하다 보니 selector격인 함수의 참조만 보내줘도 되긴하다. 그렇지만 이러한 사실이 이해가 된다고 하더라도 매번 target/selector를 보내고 처리하는게 여간 불편하지 않았다.

아래는 Objective-C에서 target/selector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뭔가 다른 클래스에 대리 요청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렇게 많이 쓸 것이다.

위 방법이 익숙해지면 사용하는데 어렵지는 않다. 그냥 target/selector 넘겨주고 실행해주면 그만이다. 앞서 말했지만 나는 이러한 것에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2개를 보내는 형태가 아닌 하나로 묶어서 보내고 싶었다. 아래처럼 말이다. 


위 도식에서 Action클래스는 target/selector를 관리하고 실행해주는 역할을 한다.

뭔가 더 복잡해보인다. 하지만 이 방법의 장점은 target/selector로 두개의 변수를 관리하는게 아니라 이것을 하나로 묶은 Action클래스의 객체만 관리하면 된다는 것이다. 

Action내에 있는 target/selector를 실행하기 위해 위 도식에서 [_tempSuccessAction run]과 같이 하면 된다. 이것을 조금더 확장해서 생각하면 [_tempSuccess runWithData:data] 처럼 할 수 있고 스레드에도 대응시키기 위해 [_tempSuccess runInThreadWithWaitUntilDone:YES] 와 [_tempSuccess runInThreadWithData:data waitUntilDone:YES]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Action에 관련 메서드를 추가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Action 클래스로 target/selector를 관리하는게 여러가지로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코드는 Action 클래스의 header 정의 부분이다.

//

//  Action.h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12. 7..

//  Copyright 2010 Wecon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


#import <Foundation/Foundation.h>


//target/selector 하나로 묶고 실행해주는 클래스 

@interface Action : NSObject 

{

@private

id _target; //selector 가지고 있는 클래스 객체 참조

SEL _selector; //target안에 정의된 selector 메서드 

}


//초기화 

-(id)initWithTarget:(id)target selector:(SEL)selector;


//target/selector 실행 

-(void)run;


//target/selector 실행하되 selector인자로 data 넘김 

-(void)runWithData:(id)data;


//(Thread안에서 호출)target/selector 실행.

-(void)runInThreadWithWaitUntilDone:(BOOL)waitUntilDone;


//(Thread안에서 호출)target/selector 실행하되 selector인자로 data 넘김 

-(void)runInThreadWithData:(id)data waitUntilDone:(BOOL)waitUntilDone;

@end



Thread내에서는 runInThread... 를 호출해주면 그만이다. 구현부를 보자.

//

//  Action.m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12. 7..

//  Copyright 2010 Wecon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


#import "Action.h"



@implementation Action


-(void)dealloc 

{

[super dealloc];

//[_target release];

}


-(id)initWithTarget:(id)target selector:(SEL)selector 

{

if (self = [super init]) 

{

//[target retain];

//[_target release];

_target = target; //retain하지 않고 assign 한다. 왜냐하면 retain하면 메모리 누수를 야기시킬 있으므로 

_selector = selector;

}

return self;

}


-(void)run 

{

@try {

if (_target != nil && _selector != nil

{

[_target performSelector:_selector];

}

}

@catch (NSException * e) {

NSLog(@"%@",e);

}

}


-(void)runWithData:(id)data 

{

@try {

if (_target != nil && _selector != nil

{

@try {

[_target performSelector:_selector withObject:data];

}

@catch (NSException * e) {

[_target performSelector:_selector];

}

}

}

@catch (NSException * e) {

NSLog(@"%@",e);

}

}


-(void)runInThreadWithWaitUntilDone:(BOOL)waitUntilDone 

{

@try {

if (_target != nil && _selector != nil

{

[_target performSelectorOnMainThread:_selector withObject:nil waitUntilDone:waitUntilDone];

}

}

@catch (NSException * e) {

NSLog(@"%@",e);

}

}


-(void)runInThreadWithData:(id)data waitUntilDone:(BOOL)waitUntilDone

{

@try {

if (_target != nil && _selector != nil

{

@try {

[_target performSelectorOnMainThread:_selector withObject:data waitUntilDone:waitUntilDone];

}

@catch (NSException * e) {

[_target performSelectorOnMainThread:_selector withObject:nil waitUntilDone:waitUntilDone];

}

}

}

@catch (NSException * e) {

NSLog(@"%@",e);

}

}



@end



사용방법은 이미 설명했다.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좀 더 확장해서 생각해보면 Action 클래스에 추가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다.


비슷한 이유에서 통지대신 이벤트를 만들어 사용한다.
NSNotification 대신 Event 사용하기 http://blog.jidolstar.com/721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42


스타플에서 '작심삼일' 아이폰/아이팟터치 어플을 배포합니다. 

작심삼일 어플은 '영어공부', '금연하기', '애인만들기', '다이어트', '부자되기', '책읽기'등 신년에 들어서 하고 꼭 하고 싶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계획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삼습니다.

또한 각 계획별로 같은 목표를 삼은 사람들과 함께 각자의 고민을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게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

계획을 잘 실천하고 있는지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체크캘린더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획시작 3일간 실천의 도움을 주고자 알림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스타플에서는 "올해는 꼭 성공하자! 나의 신년계획!"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tarpl.com/main/event/view/68



시작이 반이라고 합니다. 작심사일 어플을 통해 여러분의 계획을 꼭 실천에 옮겨보세요. ^^


앱스토어 : http://goo.gl/mkGZA
앱스토어 QR 코드 :

스크린 샷입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iOS 어플상에서 기기의 종류를 알아올 수 있는 코드이다.

#include <sys/sysctl.h>    // sysctlbyname 의 사용을 위해

// 모델 정보 보기 - 상세히
+ (NSString *) platform {
    size_t size;
    sysctlbyname("hw.machine", NULL, &size, NULL, 0);
    char *machine = malloc(size);
    sysctlbyname("hw.machine", machine, &size, NULL, 0);
    /*
     Possible values:
     "i386" = iPhone Simulator
     "iPhone1,1" = iPhone 1G
     "iPhone1,2" = iPhone 3G
     "iPhone2,1" = iPhone 3GS
     "iPhone3,1" = iPhone 4
     "iPod1,1"   = iPod touch 1G
     "iPod2,1"   = iPod touch 2G
     "iPod3,1"   = iPod touch 3G
     */
    NSString *platform = [NSString stringWithUTF8String:machine];
    free(machine);
    
    return platform;
}

출처 : http://cafe.naver.com/mcbugi/81305


Objective-C에서 retain/release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익숙해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해 자체는 빠를지언정 적절히 쓰는 건 많이 어려운 것 같다.

retain/release/autorelease 를 쓰는 이유는 사실 많이 공개되어 있다. 하지만 retain을 하면 안되는 경우에 대해 다루는 글이 많지 않은 것 같다.

delegate는 기본적으로 retain이 아닌 assign을 한다. 만약 ViewController가 어떤 객체의 delegate대상으로 설정될때 retain을 해버리면 어떤 객체가 delegate를 release해주지 않는 이상 ViewController는 dealloc이 호출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메모리 릭(memory leak)이 발생한다. 그렇기 때문에 delegate는 assign을 해주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다. UITableViewCell을 커스터마이징처리한 CustomTableViewCell이 있다고 하자. 여기에 UITableViewController를 확장한 MyTableViewController가 이 CustomTableViewCell을 사용한다고 가정하자. 보통 같으면 사용에 문제가 없지만 만약 CustomTableViewCell에서 MyTableViewCeontroller의 메서드를 호출할 수 있게 하기 위해 MyTableViewController 객체 자신(self)과 그 메서드(@selector(myMethod:))로 CustomTableViewCell에서 참조하게 할 수 있다. 이때 MyTableViewController의 참조를 retain해줘버리면 나중에 MyTableViewController이 dealloc 메서드가 호출될 시점을 읽어버릴 가능성이 100%가 된다. 왜냐하면 CustomTableViewCell에서 retain처리된 MyTableViewController의 객체를 다시 release할 수 있는 명확한 메커니즘을 추가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도 retain이 아닌 assign을 사용함이 옳다.

조금 다르지만 NSTimer를 이용할때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다. [NSTimer scheduledTimerWithTimeInterval:target:selector:userInfo:repeats:] 메서드를 통해 target과 selector를 넘겨주는데 이때 내부적으로 NSTimer는 자기 자신과 target을 retain시켜주는 것 같다. 그래서 [timer invalidate] 호출해주지 않으면 target의 dealloc이 절대 호출되지 않는다. 역시 이 경우에도 메모리 릭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NSTimer를 시작하고 나서 멈추는 시점은 dealloc 내에서 하면 안되며 UIViewController의 경우 viewWillDisappear나 viewDidDisappear와 같은 메서드에서 invalidate를 호출해줘서 정상적으로 UIViewController의 객체의 dealloc 메소드가 호출되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외에도 굉장히 많은 경우도 메모리 릭은 항상 존재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규칙을 잘알고 그대로 하는 것이 좋고 그렇게 하는 이유도 이해하면 크게 도움된다.

결국 위의 예제는 여기서 제공해주는 일종의 팁정도로만 생각하고 요점은 항상 dealloc 메서드가 호출되는지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최소한 메모리 릭이 발생되는 최초 근본원인은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종류가 다른 하나의 팁으로 정확한 원인은 모르겠지만 NSZombieEnabled를 사용 하면 EXC_BAD_ACCESS가 발생하지 않는데, 그것만 없애면  EXC_BAD_ACCESS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dealloc 부분에서 디버깅을 해보면 어떤 객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찾을 수 있다. 이 에러는 보통 과도한 release를 하는 경우 발생하는 것인데, 아무리 봐도 문제점을 찾을 수 없는 경우였다. 이런 경우 dealloc 메서드 내에 [super dealloc]를 실행문의 맨 뒤에 호출하도록 하면 문제가 없어지기도 한다.

그림이나 코드없이 말로만 줄줄 써서 이해가 잘 안갈 수도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dealloc이 제대로 호출되는지 항상 체크하라는게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이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35)

아이폰 어플을 개발하다보면 현재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지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다. 또 사용성 측면에 있어서도 네트워크가 연결되어 있는 상태인지 확인해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지 메시지를 보여주는 일도 중요할 수 있다. 또 어떠한 경우에는 3G인지 WiFi인지 알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일을 위해 직접 만드는 것도 좋지만, 빠르게 어플을 개발해야하는 입장에서는 그것마저 부담스럽니다. 

그러므로 검색이 필요하다. 

 

검색해보니깐 아주 유용한 소스를 발견했다. 바로 Reachability 이다. 

애플 예제소스로 공개된 것이다.

 

http://developer.apple.com/iphone/library/samplecode/Reachability/Introduction/Intro.html

 

위에서 제공하는 소스를 다운로드 받아 X-code에서 직접 실행해보자. 네트워크 상태를 껐다가 켰다가 하면서 실험해보자. 잘 동작한다. 아래는 본인이 직접 시뮬레이터 상에서 동작시켜본 것이다. 

 

 


사용법은 단순하다.

1. Reachability.h와 Reachability.m을 자신의 프로젝트의 클래스로 등록한다.

2. SystemConfiguration.framework 프레임워크를 추가시킨다. 

3. 사용한다. ^^

 

가령 현재 상태가 WiFi인지 WWAN(3G)인지 확인하려면 아래처럼 코딩을 하면 되겠다.


 


실시간으로 네트워크 상태변화를 감지하고 싶다면 Notification기능을 활용하면 된다. 이미 샘플코드에 다 정리가 되어 있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먼저 아래와 같은 코드를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와 같은 함수등에 넣는다. 여기서 _internetReach 변수는 Reachability *_internetReach;로 클래스 변수로 정의해둔다. 또한 dealloc시에는 [_internetReach release];_internetReach=nil;로 메모리 해제를 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2개의 함수를 넣어서 간단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면 된다. 


 


이것으로 인터넷 연결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게 된다. 

 

개발자에 따라서 특정한 웹서버에 접속이 원할한지 확인할 필요가 있을지 모른다.

그러한 경우에는 샘플코드를 보면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했다. 

 

[[Reachability reachabilityWithHostName: @"www.apple.com"] retain];


이외에 샘플코드에 Local WiFi 감지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무슨의미인지는 잘 모를뿐더러 어디서 보니깐 실제 인터넷 접속감지는 위에서 소개한 2가지 방법만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것 같다.

 

동영상 강좌도 있다.

http://answers.oreilly.com/topic/1218-how-to-check-the-status-of-the-network-connection-from-your-iphone-app/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진 소스도 있다.

http://theeye.pe.kr/entry/how-to-check-network-connection-on-iphone-sdk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31)

아래와 같은 에러를 만나 본적이 있으신가요?


-[CALayer release]: message sent to deallocated instance


개발자가 만든 코드가 아니라서 디버깅해서는 찾기 힘든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일단 예상되는 부분을 주석처리 해서 저 메시지가 안나오게 한다음 문제되는 부분을 분석해서 찾는 것이 속이 편한듯 싶습니다. 아니면 꼼꼼히 코드를 보면서 누수부분을 찾아야겠지요. 아직 Objective-C가 익숙하지 않아서 인지 찾는데 좀 시간이 걸리더군요.


제가 저 에러를 만났을때 문제가 되었던 것은 바로 적절한 retain을 해주지 않아서 였습니다.


//1 에러발생 : -[CALayer release]: message sent to deallocated instance

//단, dealloc에서 [_btnGlobal release];_btnGlobal=nil;을 호출해준다.

_btnGlobal = [UIButton buttonWithType:UIButtonTypeCustom];

[self addSubview:_btnGlobal];


//2 문제없음

//단, dealloc에서 [_btnGlobal release];_btnGlobal=nil;을 호출해준다.

_btnGlobal = [UIButton buttonWithType:UIButtonTypeCustom];

[_btnGlobal retain];

[self addSubview:_btnGlobal];


//3 문제없음

UIButton *button = [UIButton buttonWithType:UIButtonTypeCustom];

[self addSubview:button];


//4 문제있음 : Stack Over가 생김 

UIButton *button = [[UIButton buttonWithType:UIButtonTypeCustom]autorelease];

[self addSubview:button];


//5 문제있음 : 4번과 현상 같음 

UIButton *button = [UIButton buttonWithType:UIButtonTypeCustom];

[self addSubview:button];

[button release];

//6 문제없음

UIButton *button = [[UIButton alloc]init];

[self addSubview:button];

[button release];

//7 문제없음

UIButton *button = [[[UIButton alloc]init]autorelease];

[self addSubview:button];

//8 메모리 leak발생

UIButton *button = [[UIButton alloc]init];

[self addSubview:button];


기본적으로 objective-c에서는 retain수와 release 수가 항상 같아야 메모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요. retain수>release수 가 되면 메모리 leak가 발생하고 반대로 retain수 < release 수가 되면 중간에 뻗어 버립니다. 그래서 오히려 전자가 더 찾기 힘들죠.


저한테 닥친 문제는 1번의 경우였습니다. 일단 _btnGlobal은 전역변수입니다. 여기에 @property, @synthesize와 같은 설정은 안했습니다. 그리고 dealloc함수에서 release시키죠. 1번에서 문제는 객체 생성시 new, init, alloc을 사용하면 기본적으로 autorelease되지 않아서 수동으로 release해야하며 반대로 new,init,alloc으로 생성하지 않는 경우에는 autorelease처리되어 release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1번의 경우는 자동으로 release되었으니 처음에는 문제없이 동작하지만 dealloc함수가 호출시에 [_btnGlobal release]를 호출하기 때문에 release를 한번더 한 경우가 되어 에러를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1번 문제는 2번처럼 해주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3번의 경우 1번의 경우와 같은 것 같지만 button 변수가 함수내부에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dealloc함수에서 release를 호출할 일도 없고 또한 new, alloc, init함수등으로 객체를 생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동 release되므로 문제 없습니다.


반면 4의 경우처럼 autorelease를 붙이거나 5번의 경우처럼 release를 했다면 스택오버플로우(?)와 같은 현상이 발생합니다.


6, 7번의 경우는 alloc, init, new함수를 썼으므로 release나 autorelease를 사용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문제없습니다.


하지만 8번의 경우 retain되었고 addSubview가 되는 순간 두번째 retain이 됩니다.  내부적으로 addSubView에대한 것은 자동 release되겠으나 dealloc함수등에서 release시키지 않으므로 메모리 leak이 발생합니다. 이는 Instruments를 이용해서 찾을 수 있을겁니다.


retain과 release를 적절히 사용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개발하면서 항상 체크하세요.


이 개념을 잡는데 가장 도움이 되었던 글은 문씨님 글인것 같습니다.

http://cafe.naver.com/mcbugi/71504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30)


UISegmentedControl을 기본 스킨만 사용하는 경우야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렇지 못하죠.
저처럼 아이폰 개발을 처음 하는 경우에는 전체 개발의 80%이상은 UI에 시간을 쏟아붙는듯 합니다.
분명 시간이 매우 아깝지만 익숙해지면 20~30%로 내릴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UISegmentedControl의 기본 스킨은 다음과 같습니다. UIToolBar에 [[UIBarButtonItem alloc]initWithCustomView:]를 이용해 등록하면 아래와 같이 됩니다.


기본스킨을 사용하면 아무 문제없이 선택이 잘됩니다.

하지만 UISegmentedControl의 tintColor를 [UIColor blackColor]로 지정하면 아래 처럼 보이게 되는데 실제로 실행해보면 선택되어지지 않습니다. 정말 난감해지는 순간입니다. 선택했을때 색, 선택되지 않았을때 색, 글자색 뭐 이런것들을 직접 다룰 수 있는 함수나 속성이 전혀 있지 않아 매우 난감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이것을 어찌 해결하셨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제가 하고자 했던 목표는 글자크기를 크게하고 선택이 될 수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겁니다.
아주 아주 단순한 요구사항인데도 불구하고 속성변경으로 단순하게 처리할 수 없어 너무 답답합니다. 어쨌든...
해결하기 위해 구글신의 도움을 빌릴 수 밖에 없더군요. 그러다가 다음 내용을 찾았습니다.

iPhone: UISegmentedControl with custom colors
iPhone – Get Class Name

Change font size for text in UISegmentedControl

(아래 내용은 설명이라고 적었지만 소스를 먼저 분석하시고 보시는 편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첫번째 내용은 UISegmentedControl을 확장해서 선택할때 배경색이 바뀌도록 한 것입니다. 이 사람은 이것을 쓴 어플이 문제없이 등록승인되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도 쓸 수 있습니다. ^^ 단지 이 소스의 단점은 UISegmentedControl의 selectedSegmentIndex를 0이 아닌 1,2 등으로 지정하면 오동작 한다는 겁니다. 당신의 어플에서 기본 0이 항상 선택되어야 하는 경우라면 전혀 문제 없겠지만 1, 2 등이 선택되어야 한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므로 이 마저도 수정해야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식은 UIView의 tag를 이용한 것입니다. UISegmentedControl의 내부에 생성된 것들은 검사해 보니 UISegment입니다. 이 클래스는 private로 지정되어 애플 정책상 직접 사용하는 것이 금지됩니다. 하지만 문제 해결을 위한 참조정도는 가능한가 봅니다. 이 UISegment가 "하나","둘","셋" 순서대로 인덱스를 0,1,2로 지정되어 있으면 문제 없는데 또 그런 것도 아닌 것 같더군요. UIView의 subviews속성을 통해 얻어온 자식들을 가지고 손쓰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UIView의 tag 를 사용합니다. ^^

세번째 내용은 폰트를 설정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내용을 보면 changeUISegmentFont 라는 함수를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것은 재귀함수로 UISegmentContoller에 자식뷰를 전부 돌면서 UISegmentLabel을 찾아 폰트를 수정해주는 식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직접쓰면 안되고 클래스의 이름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두번째 내용이 필요하고 직접 쓴다고 해서 폰트가 변경되는 시점은 비동기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처음 생성시 변경해준다고 해서 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첫번째 내용에 이 함수를 함께 쓴다면 어느정도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게 되더군요.

이제 소스 들어갑니다.
헤더 입니다. 이름은 CustomSegmentedControl이라 정했습니다.

//

//  CustomSegmentedControl.h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9. 15..

//


#import <Foundation/Foundation.h>



@interface CustomSegmentedControl : UISegmentedControl {

UIColor *offColor; //off 배경색

UIColor *onColor; //on 배경색

UIColor *onTextColor; //off 글자색

UIColor *offTextColor; //on 글자색

int fontSize; //글자의 크기 

}


-(id)initWithItems:(NSArray*)items 

  offColor:(UIColor*)offcolor 

  onColor:(UIColor*)oncolor 

  offTextColor:(UIColor*)offtextcolor 

  onTextColor:(UIColor*)ontextcolor 

  fontSize:(int)fontsize;


@end



다음은 구현부입니다. 천천히 따라가 보시면 해석하시는데 무리는 없을겁니다.

//

//  CustomSegmentedControl.m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9. 15..

//


#import "CustomSegmentedControl.h"



@implementation CustomSegmentedControl


//UISegment계열 폰트의 색과 크기를 조절시켜준다. 재귀적으로 찾아가는 것을 눈여겨 보자.

- (void)_changeUISegmentFont:(UIView*) aView 

fontSize:(int)fontsize 

  textColor:(UIColor*)textcolor 

{

NSString *typeName = NSStringFromClass([aView class]);

if([typeName compare:@"UISegmentLabel" options:NSLiteralSearch] == NSOrderedSame) {

UILabel *label = (UILabel*)aView;

UIFont *font = [UIFont boldSystemFontOfSize:fontSize];

[label setFont:font]; //글자크기 지정 

[label setTextColor:textcolor]; //글자색 지정 

//글자크기에 따라 위치/크기 보정 

CGSize size = [label.text sizeWithFont:font forWidth:320 lineBreakMode:UILineBreakModeClip];

[label setFrame:CGRectMake(0, 0, size.width, size.height)];

[label setCenter:CGPointMake(label.superview.frame.size.width/2, label.superview.frame.size.height/2)];

}

NSArray *subs = [aView subviews];  

NSEnumerator* iter = [subs objectEnumerator];

UIView *subView;

while (subView = [iter nextObject]) {

[self _changeUISegmentFont:subView fontSize:fontsize textColor:textcolor];

}


//색이 바뀔때마다 Segment 배경색과 폰트색을 바꿔준다.

-(void)_setToggleHiliteColors {

//NSLog(@"%d",self.selectedSegmentIndex);

int index = self.selectedSegmentIndex;

int numSegments = [self.subviews count];

id subview;

//리셋 선택 처리 

//   깜박임이 존재하는 것은 UISegmentedControl 내부적으로 폰트 색을 그렸다가 

//   여기서 강제로 다시한번 지정하기 때문에 그렇다

//   어찌할 방법을 찾지는 못했지만 그럭저럭 쓸만함 

for (int i=0; i<numSegments; i++) {

subview = [self viewWithTag:i];

if (i==index) { //선택

[subview setTintColor:nil];

[subview setTintColor:onColor];

[self _changeUISegmentFont:subview fontSize:fontSize textColor:onTextColor];

} else { //리셋

[subview setTintColor:nil];

[subview setTintColor:offColor];

[self _changeUISegmentFont:subview fontSize:fontSize textColor:offTextColor];

}

}

}


//초기화 함수 

-(id)initWithItems:(NSArray*)items 

  offColor:(UIColor*)offcolor 

  onColor:(UIColor*)oncolor 

  offTextColor:(UIColor*)offtextcolor 

  onTextColor:(UIColor*)ontextcolor 

  fontSize:(int)fontsize 

{

if (self = [super initWithItems:items]) {

// 폰트크기 지정 

offColor = [offcolor retain]; 

onColor = [oncolor retain];

offTextColor = [offtextcolor retain];

onTextColor = [ontextcolor retain];

fontSize = fontsize;

//스타일 고정 

[self setBackgroundColor:[UIColor clearColor]];

[self setSegmentedControlStyle:UISegmentedControlStyleBar];

//루프를 돌면서 태그를 달아줌 

id subview;

for (int i=0; i<[self.subviews count]; i++) {

subview = [self.subviews objectAtIndex:i];

[subview setTag:i];

}

//listen for updates

[self addTarget:self action:@selector(_setToggleHiliteColors) forControlEvents:UIControlEventValueChanged];

//비동기적으로 한번 호출해준다. 글자크기/배경색 적용을 위해...

[self performSelector:@selector(_setToggleHiliteColors) withObject:nil afterDelay:0.1];

}

return self;

}


//메모리 dealloc

-(void)dealloc {

[offColor release];offColor=nil;

[onColor release];onColor=nil;

[onTextColor release];onColor=nil;

[offTextColor release];offTextColor=nil;

[super dealloc];

}


@end



이제 만들어진  CustomSegmentedControl을 사용하는 예제 호스트 코드입니다.  복잡해 보이지만 IB에서 ToolBar 붙이고 거기에 UISegmentedControl을 중앙에 붙이기 위한 작업을 코드로 옮겨 넣은 것 뿐입니다.

UIToolbar *tb = [[[UIToolbar alloc]init]autorelease];

[tb setFrame:CGRectMake(0, 480-49, 320, 49)];

[tb setBarStyle:UIBarStyleBlack];

[window addSubview:tb];

CustomSegmentedControl *segControl;

segControl= [[CustomSegmentedControl alloc]initWithItems:[NSArray arrayWithObjects:@"하나 ",@" ",@" ",nil

  offColor:[UIColor blackColor]

  onColor:[UIColor colorWithRed:120.0f/255.0f green:120.0f/255.0f blue:120.0f/255.0f alpha:1]

  offTextColor:[UIColor colorWithRed:153.0f/255.0f green:153.0f/255.0f blue:152.0f/255.0f alpha:1

  onTextColor:[UIColor whiteColor]

  fontSize:15];

segControl.frame = CGRectMake(0, 0, 250, 35);

segControl.selectedSegmentIndex=1;

//[segControl addTarget:self action:@selector(_valueChanged) forControlEvents:UIControlEventValueChanged];

UIBarButtonItem *segControlItem = [[[UIBarButtonItem alloc]initWithCustomView:segControl]autorelease];

UIBarButtonItem *leftItem = [[[UIBarButtonItem alloc]initWithBarButtonSystemItem:UIBarButtonSystemItemFlexibleSpace target:nil action:nil]autorelease];

UIBarButtonItem *rightItem = [[[UIBarButtonItem alloc]initWithBarButtonSystemItem:UIBarButtonSystemItemFlexibleSpace target:nil action:nil]autorelease];

[tb setItems:[NSArray arrayWithObjects:leftItem, segControlItem, rightItem, nil]];

[segControl release];


아래와 같이 선택했을때 색변경과 글자크기 변경이 가능해졌습니다.


좋은 지식이 되었으면 하며, 다른 의견 있으시면 댓글 부탁합니다.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위 화면은 UINavigationBar 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을 보면 버튼이 3개가 붙어 있습니다.
어떻게 한것일까요? 저도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무척 고민했습니다.
일단 저기에 뭔가 붙이려면 UIViewController에서 self.navigationItem.rightBarButtonItem = [[[UIBarButtonItem alloc]init...]autorelase]을 설정해주면 됩니다.

- initWithBarButtonSystemItem: target: action:
- initWithImage: style: target: action:
- initWithTitle: style: target: action:

위 함수중 1개를 선택해서 객체를 생성할 수 있는데 전부 1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개 이상은 안되죠. 다행히도 아래와 같은 함수가 있습니다.

-initWithCustomView:

이 함수를 이용하면 UIView를 확장한 객체만 뭐든지 들어갈 수 있지요. 당연하지만 앞의 3개의 함수와 달리 버튼을 눌렀을때 액션을 취할 수는 없습니다. 이것은 커스터마이징 해야할 겁니다.

그럼 처음 위 Navigation Bar에서 보여준것처럼 하게 하려면 결국 UIView로 하면 됩니다.
하지만 UIView를 이용하면 위치를 일일히 지정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UIToolBar를 사용하면 되겠죠. 즉 아래처럼 하면 됩니다.

self.navigationItem.rightBarButtonItem = [[[UIBarButtonItem alloc]initWithCustomView:myToolBar]autorelease];

결과는 예~ 잘등록됩니다. ^^

하..지..만... 요래 됩니다.




당연하겠죠. UIToolBar 기본배경이 원래 저거니깐요.

이제 배경색만 지우면 되겠지 싶어
myToolBar.opaque = NO 도 해보고...
myToolBar.translucnet = YES 도 해보고...
myToolBar.backgroundColor = [UIColor clearColor] 도 해보고
myToolBar.tintColor = [UIColor clearColor] 도 해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배경색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인터넷 뒤져봐도 투명으로 만드는 방법 말고는 설명된 것을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냥 UIView 확장해서 만들까 하지만 오기가 생겼습니다.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방법을 찾았습니다.

- (void) drawRect:(CGRect)rect {}

결국 위 함수를 오버라이드 해서 내부에 아무것도 정의하지 않으면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말그대로 UIToolBar를 확장해서 아래처럼 아무 코드도 넣지 않으면 됩니다.

- (void) drawRect:(CGRect)rect {
    //이것으로 배경을 그리지 않는다.
}

그리고 내부적으로 아래와 같은 코드가 들어가야 합니다. init함수에 아래 코드를 넣으면 완성됩니다.

self.translucent= YES; 


저 버튼들을 눌렀을때 action은 어떻게 처리하냐고요? 그야 방법은 아주 많겠죠? 그건 나름 연구해보시길....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8)
일반적으로 키보드를 감추기 위해  [myTextField resignFirstResponer] 메소드를 사용하실 겁니다.
UIViewController가 전환할때는 기존 ViewController에 떠 있던 키보드가 자동으로 감춰집니다. 

하지만  firstResponder의 출처를 찾기가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가령.. 저의경우 
중간에 네트워크가 중지되거나 점검페이지등을 붙일때 Controller가 아닌 UIView를 직접 사용해 window의 최상위에 붙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ViewController에 키보드가 보여져 있으면 이 페이지 위에 키보드가 그대로 남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꼭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키보드가 어디를 기준으로 보이든지 감춰줄 수 있는 메서드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아래 메서드를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클래스(가령 AppDelegate)에 정의해놓고 언제든지 키보드를 감출 수 있도록 합니다.
여기서 호출할 메소드는 hideKeyboard  입니다. _hideKeyboardRecursion은 제귀함수로 직접 호출하지는 않습니다.

//키보드를 사라지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재귀함수 

- (void)_hideKeyboardRecursion:(UIView*)view 

{

if ([view conformsToProtocol:@protocol(UITextInputTraits)]) 

{

[view resignFirstResponder];

}

if ([view.subviews count]>0

{

for (int i = 0; i < [view.subviews count]; i++) 

{

[self _hideKeyboardRecursion:[view.subviews objectAtIndex:i]];

}

}

}


//키보드 감추기

- (void)hideKeyboard 

{

UIWindow *tempWindow;


for (int c=0; c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windows] count]; c++) 

{

tempWindow = [[[UIApplication sharedApplication] windows] objectAtIndex:c];

for (int i = 0; i < [tempWindow.subviews count]; i++) 

{

[self _hideKeyboardRecursion:[tempWindow.subviews objectAtIndex:i]];

}

}

}


혹시 부족한 점 있으면 보완 부탁드릴께요.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7)

이 내용은 검색해도 제대로 나와 있는게 없어서 간단히 정리하여 공유하는 수준입니다.

 

APNS에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APNS는 프로바이더가 Push서비스를 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할 필요없이 Apple을 도움을 받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노력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이지요.

 

APNS를 접하다 보면 헷갈리는게 있습니다.

 

Provisioing Portal에 들어가면 APNS가 2가지 종류라는 겁니다.

1. 개발버전

2. 배포버전

 

개발버전 APNS는 Provisioning Profile에서 Development와 연관 있습니다. 단순히 Xcode상에서 디바이스로 디버깅할때 유용합니다.

배포버전 APNS는 Provisioning Porfile에서 Distribution과 연관 있습니다. 이는 Adhoc이든 AppStore든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구분된 이유는 저는 개발할때와 배포할때 APNS가 동일하면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이해했습니다.

만약 개발과 배포시 APNS가 동일하다면 서비스하는 도중에 개발하면서 잘못된 APNS를 사용자들에게 보내버릴 수 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미연 차단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두가지 버전의 명확한 차이는 무엇일까요?

 

첫째, 바로 발행하는 인증서가 다르겠죠? 인증서는 App ID에서 발행하므로 어플마다 다릅니다.

 

둘째, Device Token 값이 다릅니다. 개발버전의 Device Token과 배포버전(Adhoc, Appstore)의 Device Token은 다릅니다. 이것은 어플마다 다르지 않고 Device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기기의 고유 UUID와는 다릅니다.

 

셋째, 그리고 프로바이더(java든, php든 상관없이) 입장에서 gateway 주소가 다릅니다. 개발버전에서는 gateway.sandbox.push.apple.com 에 접속하고 배포버전에서는 gateway.push.apple.com에 접속합니다. 포트번호는 둘다 2195이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그것도 한글로.. ^^;) 설명한 내용이 없었습니다.

제가 영어를 잘해서 Apple문서를 정독했더라면 알 수 있는 내용이였지만.... 결국 삽질끝에 파악한 내용이네요. ㅎㅎㅎ

 

아무튼 유용한 정보가 되었길...

 

다른 유용글

[iPhone/Java] 내가 만든 어플에 Push Notification 적용하기

APNS Device Token을 못받아올때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4)

 

Error: Error Domain=NSCocoaErrorDomain Code=3000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 발견된 'aps-environment' 인타이틀먼트 문자열 없음" UserInfo=0x117d00 {NSLocalizedDescription=응용 프로그램에  발견된 'aps-environment' 인타이틀먼트 문자열 없음}

 

AppDelegate에서 DeviceToken을 받지 못하고 Error 메시지를 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분명 Development나 Adhoc Provisioning Profile을 받아서 정상적으로 컴파일 했는데도 발생되는 문제입니다.

위와 같은 내용이 들어오면 다음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디바이스에서 테스트 경험이 있는 분들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1. iOS Provisioning Portal 에 갑니다.

2. App IDs 메뉴로 들어가 APNS를 Enabled 시킵니다.

3. Provisioning 메뉴으로 들어가 이전 Profile을 지웁니다.(Development와 Distribution 모두)

4. 거기서 다시 새로운 Profile을 생성합니다.

5. Xcode의 Organizer에 등록되어 있는 Provisioning Profile은 지웁니다.

6. 새로 생성한 Provisioning Profile을 다운받은후 두번 클릭으로 Organizer에 설치합니다.

 

이렇게 한뒤 디바이스에서 테스트 해보면 잘됩니다.

 

Provisioning Profile이라는 것은 Provisioning Portal에서 Certificate, Device, App ID 순서로 만들어진 결과물의 정보를 담습니다. 그러다 보니 세가지중에 하나라도 바뀌면 다시 Profile을 다시 생성해서 받아야 합니다. 위 에러의 경우 먼저 Profile을 받고 난다음 AppID에서 APNS를 활성화 시켜 Profile에는 이 정보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였던 겁니다.

 

여기서 교훈은... Certificate, Device, App ID 에서 하나라도 수정되면 반드시 기존 Provisioning Profile을 지우고 재생성해서 받아 써야한다는 겁니다.

 

저... 이것때문에 완전 머리 쥐어 짰습니다. ㅜㅜ;;;;;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5)

최근 아이폰 어플을 공부하고 개발하고 배포까지 하면서 개발시 꼭 체크하거나 염두해야할 일을 생각나는데로 정리해 보았다. 

 

1. 메모리는 항상 관리한다.

Instruments를 이용해 Memory leaks를 반드시 한다. 특히 View Controller가 전환시, 또는 데이터 통신후에 체크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Instruments를 이용하면 완벽하지 않지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또한 Build만 해보지 말고 Build and Analyze를 통해 잠재적으로 메모리 leaks가 생길 부분을 찾도록 한다. 완벽하지 않지만 retain후 release를 안한 부분도 은근히 잘 찾아주므로 꼭 활용하길 바란다.

 

2. 디바이스 테스트는 필수

아이폰 시뮬레이터에서 동작을 잘하던 것이 디바이스에서 테스트 하면 중간에 멈추던가 이상한 동작할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거의 대부분 이것은 메모리 문제이다. 디바이스는 제한된 메모리이기 때문에 메모리 경고가 자주 일어난다. 또한 이러한 메모리 문제는 View Controller에서 viewDidLoad 메소드를 다시 호출시켜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어플이 죽거나 이상한 동작을 하게 된다.

 

디바이스에서 테스트는 개발 중간중간 자주 해야한다. 그렇지 않고 시뮬레이터에서만 개발하다가 디바이스에 올린뒤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력이 배 이상이 들 수 있다.

 

 

3. Memory Warning을 지나치지 말아라.

일단 아이폰 시뮬레이터의 메뉴를 보면 강제적으로 메모리 경고를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AppDelegate와 View Controller에서 메모리 경고를 감지할 수 있게 된다. 경고가 발생하면 필요없는 자원을 해제 시키길 바란다. 또한 View Controller에서는 viewDidUnload 메소드가 호출될 수 있다. 이때 self.myView = nil 처리가 되어 있으면 이 객체는 메모리 반환이 되고 나중에 viewDidLoad와 viewWillAppear 호출된다. 이 때 중복된 메소드 호출이나 잘못된 메모리 반환으로 어플이 중간에 중지되거나 이상한 데이터를 View상에 보여주게 된다. 이런 처리도 말끔하게 해주어야 된다. 결국 View Controller의 라이프 사이클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에 따라 대처해야한다.

 

 

4. 인터페이스 빌더를 잘 활용하자.

개발자이기 때문에 인터페이스 빌더를 사용안하고 오로지 코딩으로 뷰배치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 초반에 아이폰 개발때는 이 방법이 좋을 수 있다. 무언가 코드안에서 다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겠다. 하지만 아이폰과 같은 작은 기기의 어플들은 긴 기간의 개발을 요구될 수 없다. 짧은 기간안에 빠른 승부를 내야하는게 바로 아이폰 어플이라고 본다. 뭔가 View 구성을 코드로만 하다 보면 개발자는 나중에 지쳐버린다. 한 페이지 View를 만드는데 만해도 엄청난 노력이 들어가야 한다.

 

인터페이스 빌더를 이용해 ViewController 단위로 만들고 TableView에 보일 Cell들도 만들면 여러분은 어느정도 View 구성하는 스트레스에서부터 해방될 수 있다. 완벽하지 않지만 복잡한 배치를 위해 골머리 쌓는 일에서는 거의 70~80% 해방된다. 게다가 ViewController의 코드도 많이 짧아진다. 왜냐하면 View를 구성하기 위한 코드가 많이 줄기 때문이다.

 

또한 인터페이스 빌더를 이용하면 Command+R 만으로 시뮬레이터에서 View를 미리 볼 수 있다. 이런 것들을 활용하면 개발에 많이 도움된다.

 

 

5. SVN을 이용한 소스 관리를 꼭 하자.

개발하면서 소스관리 툴하나 쓰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된다. Eclipse와 같은 툴을 다뤄봤던 사람이라면 소스관리를 위해 SVN을 많이 사용했을 것이다. 협업을 위한 것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쓰더라도 소스 관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Xcode는 기본적으로 SCM 기능이 있어 이것으로 소스관리가 가능하다. Eclipse에 비해서 많이 불편한 편이지만 익숙하면 쓸만하다.

 

6. 최적화에 만전을 기하자.

아이폰은 데스크탑과 다르게 제한된 메모리, 제한된 CPU 기반이다. 그러므로 이런 제한된 환경에서도 부드럽게 동작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가령 이미지를 프로세싱 하더라도 cache처리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Thread나 Operator를 이용해 데이터를 가져오거나 말아야할지 등을 잘 결정해서 개발해야한다. 까페에 문씨님이 올린 Operator 활용법을 참고하면 좋겠다.

 

7. 다양한 장치에서 구동되도록 하자.

애플 개발 정책(?)상 xcode를 배포하면서 번들로 있는 SDK는 항상 최신을 유지한다. 그래서 구버전의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에 동작하도록 만들 필요가 있다. iOS 4 기반으로 개발하더라도 약간의 옵션 조정으로 3.0, 3.1 에서도 동작하도록 할 수 있다. 그것은 Groups & Files에서 어플의 이름을 선택한뒤 info에서 Build 탭을 선택한다. 거기서 iOS Deployment Target을 iOS 3.1 등으로 맞추면 가능하다. 물론 SDK 상에서 상위버전시에만 구동이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장치 구성상 전혀 사용할 수 없는 부분은 아에 AlertView등으로 알려줘야한다. 가령 카메라의 경우 구형 아이팟터치는 동작하지 않듯이 말이다.

 

8. [myObject release]; 후에는 반드시 myObject=nil 을 하자.

@property로 지정된 속성의 경우 self.myObject = nil 하는 것만으로도 [myObject release];myObject=nil; 이 진행된다. 하지만 속성이 @property로 지정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self.myObject로 접근할 수 없으므로 release만 할 수 있다. 하지만 [myObject relase];만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가령, release를 한뒤 retainCount가 0가 되면 이것은 이제 좀비가 된다. 이 좀비객체에 어떠한 메시지를 보내면 무조건 어플 죽는다. 하지만 myObject=nil 처리하면 nil에 어떤 메시지를 보내도 무시해버린다. 이러한 문제는 좀처럼 눈에 보이지 않게 어플을 죽게하는 요인이 된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이런 문제가 안생기는데, 디바이스에 물려서 돌리면 어플 죽은 범인이 여기에도 있다. 왜냐하면 디바이스는 제한된 메모리로 waning이 빈번하게 날 수 있고 그에 따라서 viewDidLoad등이 다시 호출되면서 좀비가된 myObject를 엑세스해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release후 다시 새로운 객체로 할당해 retain 하더라도 그냥 버릇처럼 [myObject release];myObject=nil; 이런식으로 하는게 좋다.

 

 

이외에도 많겠지만 일단 생각나는데로 정리해보았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4)

아이폰 개발시작한지 3~4개월 되어가면서 조금 감각을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어플도 그동안 3개 만들어 올려보고요.  

물론 사운드, 그래픽을 고급스럽게 다뤄보지는 못했지만 기본 UI기반으로 개발할때도 워낙 이슈가 많다보니 학습과 개발을 병행하는게 정말 쉽지 않더군요.... 

각설하고요 ㅎㅎ

여기에 소개할 것은 UIImageView에 원격 이미지를 비동기로 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과 이미지 캐쉬 기능을 추가한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소스 분석은 주석을 참고 ^^)

아이폰 어플 개발하면 UIImageView를 매우 많이 사용할 겁니다.  번들이미지의 경우야 어짜피 문제 없지만 원격이미지를 로드할때는  몇가지 이슈가 발생합니다.

1. 원격이미지를 매번 로드하는 것은 네트워크 부하를 일으키며 특히나 3G사용자들에게 치명적이 될 수 있다.
2. 테이블에 원격이미지를 붙이는 경우에 동기적으로 이미지 로드하는 경우 멈춤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 
3. 비동기적으로 이미지를 로드하더라도 한번에 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어하지 않으면 어플의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죽는다.
4. TableView에서 TableViewCell는 캐쉬처리되어 재사용된다. 그러므로 거기에 붙은 UIImageView도 재사용하게 되는데 스크롤을 빨리 넘기는 경우 기존에 로드 요청한 이미지가 하나의 UIImageView에 계속 적재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위 이슈에서 1, 2는 금방 이해갈 갈겁니다. 3번의 경우 1,2번의 처리가 잘되었다고 해도, 한 화면에 5개 이상의 이미지를 비동기적으로 로드한다는 것은 스레드를 5개 이상 생성해서 처리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어플 하나에 스레드를 너무 돌리면 별로 좋지 못하기 때문에 동시에 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를 제어해주어야 합니다. 1~2개 정도로요. 
4번 이슈의 경우 예전에 문씨님이 올려주신 [문씨의 강좌]멀티스레딩2<NSOperation>에 올린 글에 소개된 소스의 경우에 발생합니다. 저는 여기에 이미지 캐쉬기능만 넣어서 실제로 썼습니다. 하지만 TableView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분명 NSOperation을 이용한 이미지 로드는 2,3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하지만 TableViewCell을 재사용되기 때문에 빠른 스크롤을 하는 경우 거기에 붙은 UIImageView 하나에  지속적으로 다른 이미지가 붙도록 요청이 되어 이미지가 광고롤링되는 현상마냥 보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1,2,3,4 번의 이슈를 모두 해결하고자 간단하게 클래스를 제작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너무도 간단합니다. 그저 UIImageView를 붙히고 (IB에서든 코드상이든) #import "UIImageView+AsyncAndCache.h"를  넣습니다. 그 다음 아래 UIImageView 카테고리 4개 함수중 하나를 쓰시면 됩니다.  UIImageView *imageView = [[UIImageView alloc]init]; 하신뒤 [imageView setImageURLString:@"이미지 원격 경로"]; 형태로 쓰시면 됩니다. 

UIImageView를 카테고리로 만들었으므로 기존 UIImageView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겠고요.

UIImageView 카테고리 외에 내부적으로 2개의 클래스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가 직접 제어하지 않고 위 4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사용되는 클래스입니다. 소스 분석을 원하신다면 주석을 달아두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아래는 header만 올려놓습니다. 구현부는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uiimageview asyncandcache.zip


ARC환경에서는 아래것을 사용하면됩니다.(오래된 글이라... 개선여지가 많습니다. )

UIImageView AsyncAndCache.zip



//

//  UIImageView+AsyncAndCache.h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12. 3..

//  Copyright 2010 Wecon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


#import <UIKit/UIKit.h>


@class AsyncAndCacheImageOperator;

@class AsyncAndCacheImageOperatorManager;


//////////////////////////////////////////////////////////////

//

// UIImageView 대한 카테고리 

// 카테고리는 테이블뷰에 적용된 Cell안에 UIImageView에서 활용하면 좋다.

// UIImageView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 1. 이미지 비동기 로드 

//   이미지를 비동기로 로드해서 화면에 이미지가 뜨는데 버벅거림을 없앤다.

// 2. 이미지 캐쉬기능 

//   이미 로드한 이미지는 cache 디렉토리에 캐쉬해서 나중에 반복 요청시 

//   로컬에 저장된 캐쉬 이미지를 로드해서 네트워크 부하를 없애준다.

// 3. 반복적인 이미지 요청에 대한 로드부하 최소화 

//    같은 UIImageView 중복으로 로드 요청한다면 마지막에 요청한 이미지가 적용되도록 한다.

//    그뿐 아니라 수십번 반복해서 요청하더라도 무조건 이미지 로드 요청하지 않고 되도록이면 

//   마지막 이미지를 로드요청하여 네트워크 부하를 줄여준다

// 

// 개선해야할 사항 

//

// 1. 캐쉬기능 강제삭제기능 

// 2. 지정된 시간이 지난 캐쉬 이미지 자동 삭제기능 

// 3. 캐쉬사용여부 결정기능  

// 

//////////////////////////////////////////////////////////////


@interface UIImageView (AsyncAndCache)


//String형태의 이미지 URL 초기화

-(id)initWithURLString:(NSString*)url;


//NSURL 형태의 이미지 URL 초기화 

-(id)initWithURL:(NSURL*)url;


//String형태의 이미지 URL 셋팅 

-(void)setImageURLString:(NSString*)url;


//NSURL 형태의 이미지 URL 셋팅 

-(void)setImageURL:(NSURL*)url;


//동시에 로드할 이미지 최대수  

+(void)setMaxAsyncCount:(NSUInteger)count;


@end


//////////////////////////////////////////////////////////////

//

// 한개의 ImageView 대한 오퍼레이터이다.

// 비동기적으로 로드하는 것을 지원하며 더불어 캐쉬기능까지 지닌다.

// 개발자가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

// 클래스는 AsyncAndCacheImageOperatorManager 클래스에서 동작/관리한다.

//

//////////////////////////////////////////////////////////////

@interface AsyncAndCacheImageOperator : NSObject

{

NSURL *_url; //로드할 이미지의 URL 정보 

UIImageView *_imageView; //이미지를 적용할 View

BOOL _canceled; //이미지 적용을 막는다. UIImageView 재사용시 나중에 로드되더라도 이게 YES이면 적용하지 못하도록 해서 사용자들로 하여금 잘못된 이미지가 로드되는 것을 방지 한다.

id _loadCompleteTarget; //이미지 로드가 완료되었을때 호출할 target

SEL _loadCompleteSelector; //이미지 로드를 완료했을때 호출할 selector

}


@property (readonly) UIImageView *imageView;


//초기화 함수 

- (id)initWithURL:(NSURL*)url imageView:(UIImageView*)imageView;


//스레드 적용 함수 

- (void)main;


//이미지 적용 취소

//main 메서드가 실행중일때 스레드자체는 중단시킬 없지만 imageView 로드한 image 적용하는 것은 방지시킨다.

- (void)cancel;


//이미지 로드 완료후 호출할 target/selector 적용 

- (void)setLoadCompleteWithTarget:(id)target selector:(SEL)selctor;

@end


//////////////////////////////////////////////////////////////

//

// ImageView정보를 담은 여러개의 오퍼레이터(AsyncAndCacheImageOperator클래스 객체) 관리한다.

// 개발자가 클래스를 직접 사용하지 않는다.

// setMaxAsyncCount 이용해 한번에 로드할 있는 이미지 갯수를 설정할 있다.

// 중요한 것은 동일한 UIImageView 대해서 다른 이미지 로드 요청이 있는 경우 

// 마지막에 요청한 이미지가 붙도록 하며, 같은 UIImageView 이미지 로드 대기중인 경우에는 

// 이전 UIImageView 대한 Operator 삭제함으로써 부적절한 로드로 인한 네트워크 부하를 최소화 해준다.

//

//////////////////////////////////////////////////////////////

@interface AsyncAndCacheImageOperatorManager : NSObject

{

@private

NSUInteger _maxAsyncCount; //동시에 비동기적으로 로드할 이미지 갯수 

NSUInteger _currentAscynCount; //현재 비동기적으로 로드하고 있는 이미지 갯수 

NSMutableArray *_standByImageOperators; //대기중인 Image Operator

NSMutableArray *_loadImageOperators; //로드중인 Image Operator 

}


//한번에 로드할 있는 이미지 갯수(스레드 최대 갯수)

-(void)setMaxAsyncCount:(NSUInteger)count;


//오퍼레이터 추가 

-(void)addImageOperator:(AsyncAndCacheImageOperator*)imageOperator;


@end



제 소스는 많은 테스트는 거치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여기 개발자 분들께서 필요하시다면 제 소스를 분석하고 수정하면서 개선해주셨으면 합니다.  

----------------------------
수정사항 1
http://cafe.naver.com/mcbugi/95095 에도 이 글을 올렸습니다.
역시 소스가 공개되니 많은 분들이 테스트도 해주시고 좋네요. 만약 이미지 경로가 image.php?ggg=465.jpg로 되어 있다면 ?ggg=465.jpg 부분을 제대로 가져오지 못하는 버그가 있더군요. [_url path]로 되어 있는 부분을 [_url absoluteString]으로 하면 괜찮다고 합니다. 수정해서 쓰세요. 

수정사항 2
초기에 이미지가 붙어 있는데 주어진 이미지 경로에 이미지를 못불러오는 경우 image = nil이 되기 때문에 초기 이미지를 지우는 부분으로 이상하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 부분은 아래처럼 처리하세요.

if (_canceled==NO) 
{
// 이 부분 추가
if (image)
_imageView.image = image;
}

if (_loadCompleteTarget!=nil) 
{
[_loadCompleteTarget performSelectorOnMainThread:_loadCompleteSelector withObject:self waitUntilDone:YES];
}


수정사항 3
이미지가 제대로 로딩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메인스레드 관련 문제 때문입니다. 아래처럼 수정하세요.

if (_canceled==NO) {

    dispatch_sync( dispatch_get_main_queue(), ^{

        _imageView.image = image;

        [_imageView performSelector:@selector(layoutIfNeeded) withObject:nil];

    });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3)


#ifdef ~ #else ~ #endif 
#define 

위 구문은 C, C++ 계열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익숙한 내용일겁니다.
Xcode상에서 이것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커스텀 로그출력 

#ifdef USE_LOG

#define NSLog( s, ... ) NSLog(@"%s(%d) %@", __FUNCTION__, __LINE__, [NSString stringWithFormat:(s), ##__VA_ARGS__])

#else

#define NSLog( s, ... )

#endif


위 코드처럼 사용한다면 USE_LOG가 정의되어 있으면 그 안에 있는 #ifdef~ #else 안에 정의된 #define 매크로가 사용되어집니다.  
즉 NSLog()사용시 커스터마이징된 NSLOG()로 출력해줍니다. USE_LOG가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else ~ #endif내의 #define 매크로가 사용되어 지며  NSLog()를 사용한 모든 코드는 전부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이런 형태로 정의한 이유는 개발할때는 분명 상세한 로그가 필요하지만 배포시에는 필요없기 때문입니다. 개발시에 따로 커스터마이징된 NSLog를 사용하는 이유는 디버깅시에 좀더 상세한 로깅이 필요하고 NSLog()를 코딩하느라 힘빼지 않고도 단순히 원하는 내용만 삽입해도 어느 함수에서 실행된 건지, 몇번째 라인인지 등의 내용도 함께 출력해줄 수 있습니다. 

위 코드는 *.pch 에 넣어두시면 작성된 모든 코드에 적용됩니다. 꽤 유용하겠죠?


로컬,원격 접속 제어

#ifdef LOCAL 

#define _DEFAULT_URL @"http://localhost:8080"

#else

#define _DEFAULT_URL @"http://gateway.jidolstar.com"

#endif


위 방식의 경우 배포/개발에 상관없이 로컬테스트, 원격테스트를 각각 진행하고 싶을때 유용합니다. 가령, 일반 Debug시에는 로컬에서 테스트 해야하므로 LOCAL이 정의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앱스토어에 올리는 경우라면 정의될 필요가 없는겁니다. Debug시더라도 Debug Local, Debug Remote로 나누어 관리할 필요도 있고 또는 배포라도 테스트 배포를 위해 Adhoc을 사용하는 경우는 Local, Remote로 나눠서 배포할 필요도 있을겁니다. 이럴때 이 방법은 유용합니다. 이 코드 또한 *.pch에 넣어두시면 됩니다.


사용방법
위 2가지 코드의 의미와 활용에 대해서는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XCode상에 설정해야 저 코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초반 프로젝트에 대한 Info에서 Build에는 Debug와 Release 설정만 있을겁니다.  Adhoc및 AppStore로 배포하기 위해서 이 설정을 두개 더 늘려 Debug, Release, Distribution Adhoc, Distribution AppStore 를 만들겁니다. 사실 위에서 언급한 내용이 없다면 이 정도로만 가져가셔도 테스트, 배포는 문제없습니다만...  로컬/원격 테스트를 빈번하게 진행해야한다던가 하는 경우라면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위 코드에 필요한 #define을 매번 주석을 처리했다 풀었다 하는 것도 꽤 귀찮거든요. 

그래서 저는 Debug 를 하나더 카피해서 Debug Remote를 만들고 기존 Debug는 Local로 만듭니다. 
Distribution Adhoc도 Distribution Adhoc Local, Distribution Adhoc Remote 로 만듭니다. 하지만 Distribution AppStore는 로컬테스트는 진행하지 않으므로 그대로 둡니다.

그런다음 (맥 사파리에서는 네이버카페 글편집기가 이미지를 첨부할 수 없네요.)
Debug Local 설정을 선택후  Preprocess Macro 를 찾아 USE_LOG=1 LOCAL=1 을 입력합니다. 
Debug Remote 설정에는 Preprocess Macro에 USE_LOG 만 넣습니다.
Distribution Adhoc Local 설정에는 LOCAL=1 을 넣습니다. 
Distribution Adhoc Remote 와 Distribution AppStore 설정에는 아무것도 할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한다음 원하는 설정을 이용해 컴파일하는 것만으로 로그를 출력할지 말지, 로컬접속인지 원격접속인지 구분할 수 있게 됩니다. 

알고보면 진짜 별거 아닌데.... 이런 팁 하나하나가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좋은 팁 있으면 많이들 알려주세요.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2)
개인적으로 Flex, ActionScript 3.0 기반에서 개발을 오래도록 해와서 그런지 아이폰의 통지(Notification) 사용법이 꽤 낫설더군요.
그래서 ActionScript 3.0에서 사용되는 Event기반과 비슷하게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Event와 Notification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함이 느껴졌습니다.

간단히 개념 설명이 들어가면... 
제가 만든 Event는 다음과 같은 용어를 씁니다.
1. 이벤트 송출자 ( Event Dispatcher)
2. 이벤트 (Event)
3. 이벤트 청취자 (Event Listener) 

이벤트는 데이터입니다. 이벤트가 발생(송출)할때 이벤트명,이벤트송출자,이벤트데이타를 담는 역할을 합니다. 이벤트는 이벤트 송출자가 만들고 이벤트 청취자가 받습니다.

이벤트 송출자는 이벤트를 만들어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보낼때 이벤트를 송출하는 객체, 이벤트명, 그리고.. NSObject를 확장한 데이터를 담은 객체를 하나로 묶은 이벤트를 만들어주고 등록된 이벤트 청취자중 같은 이벤트명으로 등록된 청취자에게만 이벤트를 전달합니다. 

이벤트 청취자는 송출된 이벤트를 받습니다. 이벤트 청취자는 target/selector 를 지칭하며 청취자 등록시 함께 등록하는 이벤트명에 따라 실행됩니다. 즉, 이벤트 송출시 보내지는 이벤트명과 등록된 청취자의 이벤트 명이 같아야합니다. 반대로 이벤트 명이 다르면 절대 호출되지 않습니다. 


다음은 만들어진 소스의 header 코드입니다. 

//

//  Event.h

//

//  Created by Yongho Ji on 10. 10. 25..

//  Copyright 2010 Wecon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

// 이벤트를 다룬다. 내부적으로 Notification 기능을 한번 감싼형태이다

//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호스트코드에서 쉽게 사용할 있게 하기 위함이다.

//


#import <Foundation/Foundation.h>


//=================================================

//

// 이벤트 

// 1. 내부 생성클래스이다

// 2. 개발자가 직접 생성하지 않는다.

// 3. 개발자는 등록된 이벤트 청취자로부터 이벤트 객체를 받게 되어 있다

//

//=================================================



@interface Event: NSObject

{

@private

id _dispatcher; // 이벤트 송출자

id _data; // 이벤트 데이타 

NSString *_eventName; // 이벤트  

}


@property (nonatomic, readonly) id dispatcher;

@property (nonatomic, readonly) id data;

@property (nonatomic, readonly) NSString *eventName;


@end



//=================================================

//

// 이벤트 청취자 

// 1. 내부 클래스이며 외부 노출되지 않는다.

// 2. 이벤트 청취 목록을 관리하기 위한 클래스이다

//

//=================================================

@interface EventListener : NSObject

{

@private

id _listener; //이벤트 청취자 

SEL _selector; //이벤트 청취자의 selector

NSString *_eventName; //이벤트 이름 

}


@property (readonly) id listener;

@property (readonly) SEL selector;

@property (readonly) NSString* eventName;


-(id)initWithListener:(id)listener selector:(SEL)selector eventName:(NSString*)eventName;

@end


//=================================================

//

// 이벤트 센터

// 1. 싱글톤 클래스이다.

// 2. [EventCenter defaultCenter] 접근해서 사용한다.

// 3. 이벤트 청취자 등록은 [[EventCenter defaultCenter]add:self selector:@selector(mySelector:) eventName:@"MY_EVENT"] 형태로 한다.

// 4. 이벤트 청취자 삭제는 3가지가 있다

//   - 1개의 이벤트 명에 대한 청취자 삭제 [[EventCenter defaultCenter] remove:self selector:@selector(mySelector:) eventName:@"MY_EVENT"] 형태로 한다.

// - 여러개의 이벤트 명에 대한 청취자 삭제 [[EventCenter defaultCenter] remove:self selector:@selector(mySelector:)] 형태로 한다.

// - 모든 이벤트 청취자 삭제 [[EventCenter defaultCenter] remove:self] 형태로 한다.

// 5. 이벤트 발송은 2가지 방법이 있다.

// - 데이터가 미포함된 이벤트 : [[EventCenter defaultCenter] dispatch:self eventName:@"MY_EVENT"] 

//   - 데이터가 포함된 이벤트 : [[EventCenter defaultCenter] dispatch:self eventName:@"MY_EVENT" data:myData]

//   - 데이터는 NSObject 확장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보낼 있다

//   - 이벤트가 발송되면 해당 이벤트 이름으로 등록된 모든 이벤트 청취자를 실행한다.

// 6. 이벤트 청취자는 listener selector 한묶음으로 본다. selector -(void)mySelector:(Event*)event; 또는 -(void)mySelector; 형태로 만들면 되겠다

//   , 인자로 Event객체가 오면 속성값에 dispatcher(이벤트를 발생한 ), eventName(이벤트명), data(이벤트시 보낸 데이타) 참조할 있다.

// 7. UIViewController기반에서 이벤트 등록과 삭제는 반드시 각각 viewWillAppear, viewWillDisappear에서 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등록된 이벤트 청취자 관리를 못하면 중복 호출이 있다.

//=================================================

@interface EventCenter : NSObject {

NSMutableArray *eventListeners;

}


//이벤트 기본 Center. 싱글톤 처리 

+(EventCenter*)defaultCenter;

//이벤트 청취자 등록 (중복된 등록은 무시됨)

-(void)add:(id)listener selector:(SEL)selector eventName:(NSString*)eventName;

//이벤트 청취자 삭제. selector, eventName 상관없이 같은 listener 등록되어 있으면 모두 삭제. 이미 삭제되어 있다면 무시

-(void)remove:(id)listener;

//이벤트 청취자 삭제. eventName 상관없이 같은 listener, selector 등록되어 있으면 모두 삭제. 이미 삭제되어 있다면 무시

-(void)remove:(id)listener selector:(SEL)selector;

//이벤트 청취자 삭제. listner, selector, eventName 모두 같아야 삭제된다. 이미 삭제되어 있다면 무시.

-(void)remove:(id)listener selector:(SEL)selector eventName:(NSString*)eventName;

//이벤트 송출. 데이터 미포함 

-(void)dispatch:(id)dispatcher eventName:(NSString*)eventName;

//이벤트 송출. 데이터 포함

-(void)dispatch:(id)dispatcher eventName:(NSString*)eventName data:(id)data;

@end


총 3개의 클래스로 구성되어 있으나 이벤트 송출자 등록, 이벤트 청취자 등록, 이벤트 송출은 모두 EventCenter 클래스가 관장하며, EventCenter는 싱글톤 처리되어 [[Event defaultCenter] ...] 형태로 접근이 가능합니다.

내부적으로 NSNotification을 한번 감싸서 통지를 이벤트로 추상화처리 한 것입니다. 

아마도 Objective-C의 NSNotification 또는 ActionScript의 Event를 사용해보신 경험이 있는 분은 별다른 설명없이도 이 소스를 그냥 가져다가 쓸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주석으로 간단하게 적어두었습니다. 주의사항도 꼭 확인하시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개선사항이나 버그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

소스는 첨부합니다.


----------------------------------------------
사용법을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소스도 공개했구 주석처리 다했는데 ^^;;
기본적으로 Notification을 이해하시면 Event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사용하시는데 어려움을 겪으시는 것 같아 간단하게 예제를 들어보지요.

1. 이벤트명 정의 
#define EVENT_WRITE @"eventWrite"

2. 이벤트 발생 
DispatchClass 안에서 아래처럼 코딩합니다.

[[EventCenter defaultCenter]dispatch:self eventName:EVENT_WRITE data:postData];

3. 이벤트 청취 메소드 정의 
ListnerClass 내부에서 아래처럼 정의합니다.

-(void)_myMethod:(Event*)event
{
 PostData *postData = (PostData*)event.data;
 NSLog(@"eventName=%@,  dispatcher=%@",event.eventName, event.dispatcher);
}

4. 이벤트 청취자 등록 
ListenerClass 내부에서 아래처럼 정의합니다. 단 정의시에는 viewDidLoad가 아닌 viewWillAppear나 viewDidAppear등에서 하시는게 메모리 관리가 가능합니다.
[[EventCenter defaultCenter]add:self selector:@selector(_myMethod:) eventName:EVENT_WRITE];

5. 이벤트 청취자 삭제 
ListenerClass 내부에서 아래처럼 정의합니다. 단! dealloc에서는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등록한 listener 내부적으로 retain되기 때문입니다. viewWillAppear등에 add 하셨다면 viewWillDisappear에서 하시면 됩니다. add로 등록하지 않아도 삭제한다고 문제되지 않으니 메모리 관리를 위해서 꼭!!! remove는 호출하셔야 합니다.
[[EventCenter defaultCenter]remove:self selector:@selector(_myMethod) eventName:EVENT_WRITE];

삭제방법은 총 3가지죠. 위 코드는 이벤트에 대한 등록한 청취자 1개만 삭제할때 씁니다. 
하지만 ViewController가 더이상 쓸모가 없어진다면 
[[EventCenter defaultCenter]remove:self] 만 하셔도 self에 정의된 모든 이벤트 청취자를 삭제해줍니다. 



이상입니다. 더 개선할 사항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지 답글주세요.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21)
스타플(http://starpl.com)에서 새로운 아이폰 어플, 어플지름신(http://itunes.apple.com/app/id406292683)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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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지름신 스크린 샷








개발후기
이 어플은  제 2번째 작품입니다. 저는 아이폰개발만 맡았고 기획, 프로바이더 서버사이드 개발과 디자인 분야를 맡은 사람이 따로 있지요. 총 개발소요는 설계/코딩/테스트과정 모두 포함해 아주 빠듯하게 2주했고요.  앱스토어에 2주걸려 등록되었네요. 한번 중간에 리젝도 당했고요.

아이폰 어플개발에 손을 댄지 3개월정도 되어가는데 그래도 완성품을 이렇게 만들어가니 기분은 좋습니다. 이제 결과는 지속적으로 지켜봐야겠지요.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어플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겁니다. 그래서 오늘도 달립니다. ^^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719)



스타플 모바일 웹사이트(http://m.starpl.com)에 이어 어플리케이션도 오픈했습니다.


아이폰, 아이팟터치,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스타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 아이폰/아이팟터치 사용자
  한국 : http://itunes.apple.com/kr/app/id396402081?mt=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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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로이드폰(디자이어,넥서스원,겔럭시 S등) 사용자 
  http://www.cyrket.com/p/android/com.starpl.android/


자세한 설명 보기 : http://starpl.com/wecon/11357889


아이폰 스크린샷 






안드로이드 스크린 샷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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