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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추천
"Flex로 구현하는 엔터프라이즈 RIA 맥잡기"는 ACC(Adobe Community Champion) 엔터프라이즈팀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엔터프라이즈 기반 RIA 솔루션을 구축하는 기술에 대해서 실제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기술들을 습득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참가비용 5000원은 행사비용이 아닌 불우이웃을 돕기위한 위한 모금이며 최소한의 참가의지를 알기 위한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단돈 5000원에 이 정도 급의 좋은 내용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주저말고 참가해보세요. 


오랜만에 Adobe Labs를 가봤는데 마침 Flash Builder 4, ColdFusion Builder, Flex 4 SDK가 베타 딱지를 떼고 정식으로 배포되기 시작했네요.

  • Adobe ColdFusion Builder
  • Adobe Flash Builder™ 4
  • Adobe Flex® 4 SDK

    위 링크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추가사항 1
    정영훈님께서 유용한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클립스에 Flash Builder를 Plug-in 형태로 설치할 때 멈추는 현상이 있는데 아래 내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치할때 우선 압축을 풀게 되는데 그 경로를 지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 압축을 푸는 경로에 하글이 섞여 있으면 설치가 안됩니다.

    xp에서는 바탕화면 에 압축을 풀게 딜포트 설정으로 나옵니다
    그 경로를 한글이 없는 경로로 수정하면 설치가 가능합니다.


     

    글쓴이 : 지돌스타(http://blog.jidolstar.com/667)

    네이버 오픈케스트에 "Adobe ColdFusion에 대해 알아봐요."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ColdFusion에 대해 많이 무관심한 편입니다. 알고 보면 정말 멋진 RIA 기술인데도 말이죠. 개발은 쉽게하고 유지보수도 편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ColdFusion은 큰 매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뿐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FL188/3

     

    한번 ColdFusion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Adobe가 Coldfusion 9 Beta 및 새 Builder를 배포했습니다.

     

    Adobe Labs(http://labs.adob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벌써 설치기까지 나왔는데 Coldfusion에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신 장창학 님의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Coldfusion 9 Beta 및 Coldfusion Builder 간단 설치기

     

    Coldfusion은 빠르고 쉬운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매우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서 아쉽게도 한글로된 문서도 많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몇몇 선구자님들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제 생각에 그 선구자 중에서 장창학님이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Coldfusion에 대해서는 장창학님의 블로그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꼭 훑어보시고요.

     

    용스님이 쓰신 ColdFusion 웹서비스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예제도 있네요.

    ColdFusion CFC로 웹서비스 간단하게 만들어보기

     

    위키피디아에 ColdFusion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네요. ^^

     

    http://en.wikipedia.org/wiki/ColdFusion

     

    카페도 있습니다. 이것 역시 장창학님이 운영하시는... 대단하십니다.

    http://cafe.naver.com/opencfml.cafe

     

    아무튼 공부하고자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 ^^

     

     

     

    Adobe RIA에 대한 정보에 대한 소통의 도구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했습니다. Flex, Flash, ActionScript 3.0을 주로 다룰 것이고 그와 관련된 LCDS, BlazeDS, ColdFusion등, 다양한 Adobe RIA와 관련된 기술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오픈 케스트에 올라왔으면 하는 글 있으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시고요.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더욱 좋은 정보 공유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 생각하는 주제를 몇가지 적어보면

    한글문제, 3D, 컴포넌트 제작, 보안, Stratus, Alchemy, LCDS, BlazeDS, CF.... , 또... 이들에 대한 세부 주제까지... 정말 많네요. ㅎㅎ

     

    지돌스타의 Adobe RIA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FL188

     

     

    오늘 한국 Adobe RIA 공식사이트에서 발생된 ACC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받았습니다. 

     

    ACC는 Adobe Community Champion의 약어로 글로벌 정책으로 Adobe 각 제품군(Flash/Flex/AIR등)별 전문가들을 말합니다.  ACC 뉴스레터는 1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전송되며 한국 Adobe RIA 공식사이트에 가입하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을 비롯해 ACC분들의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ACC는 단순히 전문가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또한 ACC라서 최상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ACC가 아니더라도 드러내지 않는 실력 가지신 분들도 많답니다. 그럼 ACC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ACC는 바로 Adobe 기술의 전도사입니다.

     

    처음 Adobe 기술을 접하시거나 Adobe의 새로운 기술을 알고 싶고 때로는 토론하고 싶다면 ACC 분들과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한가지 조언드릴 것은 Adobe 기술도 나름 분야가 방대합니다. Flash, Flash Lite, Flex, ColdFusion, AIR, LiveCycle, BlazeDS 등등.. 아무리 ACC더라도 자신이 잘알고 해본 분야는 제한되어 있고요. 다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각각의 ACC의 전문분야를 잘아시고 목적에 맞게 대화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스타플(http://starpl.com)에 Adobe Flex/Flash 기술을 도입하면서 얻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Java분야나 ColdFusion, Flash Lite는 저도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스타플에서 사용된 별지도, 별꾸미기, 위젯, 이미지에디터 등 Adobe RIA 기술에 국한되어 답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은 ACC지만 저도 다른 ACC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ACC와 소통하실때 그 부분을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또 한가지!

     

    소통의 도구로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입니다. 글 쓰는게 어려우신 분은 어쩔 수 없다지만 제가 생각할 때 블로그만큼 좋은 소통의 도구가 없습니다. 제가 ACC가 된 것도 블로그를 통해 기술을 공유하고 또한 소통하면서 얻은 타이틀입니다. 제가 잘해서 또는 이쪽에 탁월한 전문가이기 때문은 아니라는겁니다. ACC는 기술의 전도사라는 말을 기억하시면 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제가 블로그를 강조하는 이유는 가령 이렇습니다. 일전에 제가 [ActionScript 3.0] Stage.invalidate()를 호출해도 Event.RENDER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는 문제 해결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을 올린데에는 단순히 지식전달 수준이 아닙니다. 지식전달만 목적이라면 블로그 할 필요없죠. 댓글을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서로 지식이 공유되고 있지요. 이게 파격적인 겁니다. 잘 모르더라도 잘 정리해서 글을 적으면 함께 고민하는 사람과 이야기할 수 있고 서로 알아갈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댓글 기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글끼리 묶어주는 트랙백(엮인글)이 됩니다. 또한 RSS발행을 통해 관심분야 사람들 유입경로를 만들어줍니다. 아직도 개발자인데 블로그 안하시나요? 공부하고 싶고 인맥을 구축하고 싶은데 블로그를 안하시나요? 실력이 없어서 또는 잘 모르는 지식 때문에 괜히 악플달릴까 고민하는 것은 좋지 않는 생각입니다. 틀리는 것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발전이 있는 것이니깐요. 블로그 하시는 것이 여러분의 실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저는 블로그의 혜택을 톡톡히 보는 사람중에 한사람이라 자신있게 강조합니다. ^^

     

    ACC는 앞으로도 Adobe RIA 기술의 전도사로서 여러 활동을 할겁니다. 기대해주시고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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