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오픈케스트에 "Adobe ColdFusion에 대해 알아봐요."라는 제목으로 발행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상하게도 ColdFusion에 대해 많이 무관심한 편입니다. 알고 보면 정말 멋진 RIA 기술인데도 말이죠. 개발은 쉽게하고 유지보수도 편하게 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ColdFusion은 큰 매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 뿐 아니라 기업 입장에서도 효율적인 개발 및 유지보수 차원에서 도입한다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링크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opencast.naver.com/FL188/3

 

한번 ColdFusion의 매력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2번째로 네이버 오픈케스트에 Adobe RIA 추천사이트를 올렸습니다. 제가 자주 가고 또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사이트만 10개 엄선했습니다. 네이버 메인에서 구독할 수 있습니다. 1주일에 한번씩 업데이트합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려요 ^^

 

지돌스타의 Adobe RIA 오픈 캐스트 보기 : http://opencast.naver.com/FL188

 

 

Adobe RIA에 대한 정보에 대한 소통의 도구로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개설했습니다. Flex, Flash, ActionScript 3.0을 주로 다룰 것이고 그와 관련된 LCDS, BlazeDS, ColdFusion등, 다양한 Adobe RIA와 관련된 기술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오픈 케스트에 올라왔으면 하는 글 있으면 언제든지 추천해주시고요.

구독도 많이 해주세요~~~

더욱 좋은 정보 공유를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 생각하는 주제를 몇가지 적어보면

한글문제, 3D, 컴포넌트 제작, 보안, Stratus, Alchemy, LCDS, BlazeDS, CF.... , 또... 이들에 대한 세부 주제까지... 정말 많네요. ㅎㅎ

 

지돌스타의 Adobe RIA 오픈캐스트 : http://opencast.naver.com/FL188

 

 

Adobe Labs에서는 Learn to Use Flash Catalyst 라는 제목으로 Flash Catalyst에 관련된 페이지를 오픈해두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Flash Catalyst에 대해 접할 수 있습니다.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atalyst/tutorials/

 

Adobe Developer Center에서는 Flex에 관련된 새로운 소식이 속속 올라옵니다. 유용한 기술문서가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http://www.adobe.com/devnet/flex/

 

여기에 최근에 올라온

등을 한번쯤 구독해 보심을 권합니다.

 

Flex 4 및 Flash Builder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Flex 4 Livedocs를 참고합니다.

 

http://livedocs.adobe.com/flex/gumbo

 

Flash Builder 4와 더불어 Flash Catalyst Beta 버전이 배포되었습니다. 이것도 여전히 공식배포 버전은 아니며 테스트 버전이라고 볼 수 있지만 거의 완성단계가 아닌가 판단이 됩니다.

 

Flash Catalyst(이하 FC)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협업의 도구입니다. 지금까지 Flex Builder의 디자인 모드 및 CSS를 통해 어느정도 디자인이 가능했지만 디자이너가 접근하기에는 너무나도 불편한 구조였습니다. 또한 디자이너가 MXML, ActionScript 3.0 코드까지 알아야하는 경우도 발생해서 더욱 다루기 어렵고 개발자와의 협업이 어려웠던 것이 사실입니다.

 

FC는 디자이너가 프로그래밍 코드를 전혀 알것없이 PhotoShop 또는 Illustrator 와 같은 디자인 툴로 작업한 PDS나 AI파일을 카탈리스트로 불러와 레이아웃, State등을 잡고 각종 Effect도 잡을 수 있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그 결과물(MXML코드)을 개발자에게 넘겨주면 개발자가 MXML에 비지니스 로직을 추가하는 방법으로 진행이 됩니다. 완벽한 디자인 분리가 될 것이라는 것은 해봐야 알겠지만 아무튼 이런 툴이 만들어진 것은 분명 반가운 일입니다.

 

FC는 기존 Flash를 사용해본 디자이너라면 쉽게 접근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학습하는데도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FC로 작업한 결과물은 Flex뿐 아니라 AIR로도 개발이 가능해집니다. 이것 또한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FC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30일 Trial버전으로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Adobe 가입/로그인을 해야합니다.)

http://www.adobe.com/cfusion/entitlement/index.cfm?e=labs_flashcatalyst

재미있는 것은 Serial Number를 함께 제공해줍니다.

 

FC에 대해서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동영상을 꼭 보시길…

http://labs.adobe.com/technologies/flashcatalyst/

 

아래 링크는 GotoAndLearn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Flash Catalyst and Flex 4에 대한 간단한 강의입니다.

Flash Catalyst and Flex 4: Part 1

Flash Catalyst and Flex 4: Part 2

 

 

1. Flash Catalyst 설치하기

시리얼 번호를 입력하라는 창이 나옵니다. 배포 페이지에서 Serial Numbers를 함께 제공하므로 그것을 입력해서 사용합니다.

 

사용권 계약입니다. 당연히 동의해야 설치가 가능하겠죠?

 

옵션 설정인데… 뭐 선택할 것이 없네요. 그냥 설치합니다.

 

아래 화면처럼 설치 진행률을 보여줍니다.

 

 

2. Flash Catalyst 사용해보기

필자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자세한 기능 설명은 해드릴 수 없습니다. 엉성하게 나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실행해보시길 바랍니다. BETA 1이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군요.

 

아래는 실행화면입니다. 한글버전이 지원되는군요. 매우 좋습니다.

 

잘 보시면 Adobe Illustrator AI파일에서, Adobe Photoshop PSD 파일에서, 마지막으로 FXG 파일에서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직 이런 작업물이 없으므로 그냥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아래와 같은 창이 나옵니다. 프로젝트 이름과 폭,높이,색상을 정합니다. 이름에 한글입력은 전혀 안됩니다. 프로젝트 명이니 당연한 것인지도..

 

프로젝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매우 단순해보입니다. 아래 그림의 상단에 Page1은 Flex의 State(상태)를 의미합니다.


즉, 화면전환을 위한 것이지요. 오른쪽에 간단한 도구와 Flex Component도 볼 수 있습니다.

 

맨 아래 타임라인을 클릭해보면 아래처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State 전환을 위한 설정입니다. FC로 State 및 각종 Effect도 줄 수 있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버튼을 올려봤습니다. 버튼이 선택되어 있는 상태에서 버튼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필자는 개발자라 오히려 한글로 표현된 것이 어색하네요.

 

단추모양편집을 눌러보겠습니다.

 

아래처럼 버튼의 상태모양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버튼의 State를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군요. 되돌아 가려면 검정색으로 보이는 바에 프로젝트명을 클릭하면 됩니다.(아래 그림에서는 jidolstar를 클릭합니다.)

 

응용프로그램 상호작용의 +버튼을 눌러보면 Flex 컴포넌트의 CreationComplete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처리를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령 상태 변환 및 동작시퀀스 제작등입니다.

 

그 아래 사용자 정의 상호 작용을 누르면 마우스 이벤트에 대한 다음 동작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FC의 화면의 페이지 상태 밑에 중복상태, 비어있는 상태 버튼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차이점은 선택되어 있는 상태를 중복해서 상태를 만들것이냐 아니면 새로 상태를 만들것이냐 차이입니다. 확실한 것은 눌러보면 알 수 있다는 ^^

 

아래처럼 상태를 만들어 봤습니다. 타임라인 부분도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상태 변화를 보기 위해  다른 컴포넌트를 올려보겠습니다.

아래는 2번째 상태입니다. 기존 상태를 중복한 겁니다. 확인(CheckBox)를 추가했습니다.

 

아래는 가로 스크롤 막대(HScrollBar)를 넣어봤습니다.

 

이제 이것을 저장해보겠습니다. 확장자가 FXP이군요. 기억해야겠네요.

 

 

3. Flash Builder 4에서 로드해보기

 

Flash Builder 4를 실행해보시고 방금 만들 FC파일을 로드합니다.

 

아래처럼 Flex 프로젝트가 만들어지고 MXML 코드가 들어가 있습니다. 상태 및 각 컴포넌트 배치, Transition 설정까지 모두 다 있습니다. 또한 components에는 만든 컴포넌트의 스킨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이제 FC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가지고 비지니스 로직만 구축하면 됩니다.

 

4. 정리하기

Flash Catalyst는 필자도 처음 사용해본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은 전달 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필자도 이와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서 함께 정보공유를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합니다. 기존 Flex 개발자는 Flash Builder 4 및 Flex 4 SDK를 공부해야할 것이고 디자이너는 Flash Caalyst를 익혀야 할 것입니다. Flash Builder와 Flash Caalyst는 Adobe RIA 개발/디자인 최초(?)의 협업도구 입니다. 첫번째 버전이라 아마도 부족한 점이 있을 것이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기대해봅니다.

Adobe Flash Builder 4 Beta가 배포되었습니다. 공식판은 아니고요. Flash Builder 4는 Flex Builder 3의 차기버전으로 Flex SDK 4(Flex Gumbo)를 기본 SDK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Flex SDK 4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Flash Player 10 버전에서 동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기존 Flex SDK 3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언제든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회원가입하셔야 합니다.) 윈도우, 맥 버전이 있으니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게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http://www.adobe.com/cfusion/entitlement/index.cfm?e=labs%5Fflashbuilder4

 

 

다음 글을 참고하세요.

 

1. 설치하기

위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설치화면입니다.

 

C:/Program Files/Adobe/Flash Builder Beta 경로에 기본 설치되는군요.

 

설치중인 화면입니다.

 

이름도 Gumbo입니다. ㅎㅎ 아직 Beta라는 것이겠죠.

 

실행해 보겠습니다.

 

30일 Trial버전으로 사용해봅니다.

 

첫 실행 화면입니다. FB 문자가 선명하네요. FB는 Flex Builder가 아니라 Flash Builder 입니다.

 

 

 

2. 사용해보기

 

메뉴 구성 변화

FXP 임포트도 되고 Test Case Class, Test Suit Class도 만들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Flex Builder로 테스트 주도형 제작이 가능해지겠군요.

 

Data 메뉴가 상당히 직관적으로 바뀌었네요. 또한 더욱 많은 서비스도 지원하도록 만들어졌고요. 진정한 RIA를 구축하기 위한 서버측 기술 지원을 배려한 기능이군요.

 

 

이전에 없었던 Data/Services, ASDoc, Network Monitor 등이 지원되네요.

 

아래는 네트워크 모니터툴입니다. RPC 통신등을 할 때 서버와 통신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Http Watcher가 필요 없겠군요!!!!!

 

 

Flex 코딩해보기

Flex Project를 만들어보겠습니다. SDK를 Flex SDK 3.4와 Flex 4.0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Flex 4.0 기반에서 작업해 보겠습니다.

 

FDT(Flash Development Tools)에서 보이는 구조와 비슷하네요. 프로젝트에 사용하고 있는 Flex 4.0 SDK 라이브러리들도 보이고 각각의 (+)버튼을 누르면 정의된 클래스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거 정말 편해졌군요. SWC도 못봤던 netmone.swc, sparksins.swc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Flex Gumbo가 Fx이니셜로 컴포넌트가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FxApplication이 아닌 그냥 Application입니다.

그리고 몇가지 namespace(fx, s, mx)로 구분 되었네요. ComboBox가 DropDownList로 이름이 바뀐 것 같습니다.

 

<?xml version="1.0" encoding="utf-8"?>
<s:Application
    xmlns:fx="http://ns.adobe.com/mxml/2009"
    xmlns:s="library://ns.adobe.com/flex/spark"
    xmlns:mx="library://ns.adobe.com/flex/halo"
    minWidth="1024" minHeight="768">
    <s:Panel x="14" y="44" width="250" height="200" title="타이틀입니다.">
        <s:Button x="15" y="12" label="버튼"/>
        <s:CheckBox x="15" y="46" label="체크박스"/>
        <mx:ColorPicker x="16" y="71"/>
        <s:DropDownList x="103" y="13"/>
        <s:RichEditableText x="92" y="50" width="147" height="39" text="RichEditableText 컴포넌트"/>
    </s:Panel>
</s:Application>

 

디자인 모드입니다. 스킨도 바뀌고 새로운 컴포넌트도 있네요.

 

실행해볼까요?

헛! 깔끔해진 실행화면!, Flex가 이젠 기본스킨도 이쁘게 나왔네요.

 

 

Theme 선택 기능

프로젝트의 Properties를 보면 Flex Theme가 추가되었습니다. 와우! 그런데 아직 기능이 완벽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적용이 잘 안되네요 ㅡㅡ;

 

 

Flash CS4 Component 연동

디자인 모드에서 Components를 보시면 Custom에 New Flash Componet, New Flash Container가 있습니다. 즉 Flash CS4에서 만들어진 SWC와 연동이 가능해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드래그 해서 디자인 뷰에 붙이면 아래처럼 화면에 보이고 선택하면 오른쪽 Properties에 Create in Adobe Flash 버튼이 보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Class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SWC 파일을 선택합니다.

Create 버튼을 누르면 Flash CS4가 실행되면서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네요.

 

 

ASDoc 기능

와우! Panel에 마우스를 올려보니 간단한 설명도 나오네요. Eclipse에서는 되던건데… ㅎㅎ

 

앗… ASDoc View가 바로 이런 역할을 가지는 거였군요. 해당 컴포넌트를 선택하면 ASDoc View에 아래처럼 보입니다. 강력하군요.

 

 

Getter/Setter 생성기능 / ASDoc Commnet 기능

 

엄청난 기능(?)이 추가되었군요. Eclipse에서는 당연히 되던건데 왜 Flex Builder에서는 안되나 궁금했던 기능이 이제야 추가되었군요.

 

properties를 만들고 해당 속성의 Getter/Setter 기능을 아래처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는 없네요. ㅡㅡ;

또한 Add ASDoc Commnent 기능도 추가 되었습니다. @author, @since 등을 자동으로 붙여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아마 설정이 가능할겁니다. ^^

 

 

이벤트 핸들러 및 Service Call 등록 기능

 

코딩작업 없이 Event 핸들러 및 Service Call 기능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버튼을 선택하고 Properties에서 On click에 Generate Event Handler 를 선택하면 아래처럼 이벤트 핸들러가 생성됩니다. 넘 좋군요. ^^

 

버튼을 click하면 바로 아래 코드가 실행되는겁니다.

 

그리고 Generate Service Call을 누르면 Data/Services를 생성해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와우 RIA 개발툴 다운 면모가 보이는군요.

 

 

File Templates 기능

메뉴의 Windows의 Perferences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Flash Builder > File Template 가 있습니다. 이를 선택하면 자신의 코딩방식을 설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기능이네요.

 

 

3. 정리하며

이외에도 아직 제가 발견하지 못한 기능이 상당합니다.

 

이제 FDT를 사용하지 않아도 Flash Builder로 충분히 예전에 지원되지 않았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버그가 있는 것 같지만 그 버그만 잘 잡아준다면 훌륭합니다.

 

제가 적지 않은 기능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제 블로그에 트랙백(엮인글) 적극 환영합니다. ^^

오늘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한국 Adobe RIA 공식사이트(http://adoberia.co.kr) 홈페이지가 개편되었습니다. 디자인도 예전보다 깔끔해지고 훨씬 공식 페이지 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Adobe RIA 공식 홈페이지는 Flex/Flash/AIR와 같은 다양한 Adobe RIA기술의 중심지라고 말할 수 있으며 Adobe RIA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하루에 한번 이상은 접속할 필요가 있는 홈페이지라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겉모양만 개편되었다면 아무말 안하는데 Flex/AIR개발자들에게 매우 반가운 프로그램이 소개되었군요. 바로 Flex3 한글 매뉴얼입니다. 한글 매뉴얼은 AIR로 제작되어 배포하고 있으며 (주)가호컨설팅(대표 이동호, 현 ACC)에서 많은 수고가 있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Flex/AIR 한글화 문서 사이트(http://flexdocs.kr)를 운영해왔는데 Flex 2를 넘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었던 때에 늦게나마 이런 좋은 툴이 제공되었다는데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Flex 3 한글 매뉴얼이 나왔으니 이제 이 사이트도 문닫을 때가 되었군요.

 

 

오 Adobe RIA 사이트에 직접 방문할 수 있고 각종 유명 커뮤니티 및 블로그 링크도 제공하네요.  엇 제 홈페이지도…

 

 

이 프로그램의 아쉬운 점은 너무 늦게 오픈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Help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것이네요. 올해쯤에는 Flex 4가 나올것이고 Flex 3와 많은 부분 차이가 있다는 점이 있다는 것을 볼 때… 넘 아쉽네요. 그래도 있는게 어디입니까?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호 대표님 ^^

 

Adobe RIA 공식사이트에서는 오픈이래로 지속적으로 기술문서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RSS 피드도 제공하고 있으니 구독하시면 훨씬 좋겠습니다.

 

 

또한 BLOG도 따로 제공하고 있어서 RIA 종사자 인터뷰, 각종 최신정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블로그도 RSS피드를 제공하고 있으니 구독하시면 좋겠네요.

 

 

2009년 부터 기존 Flex Champion이 Adobe Community Champion(이하 ACC)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그 의미가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에는 Flex만 다뤘다면 이제는 Flex, Flash, AIR 등 Adobe RIA 기술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ACC는 단순히 실력이 있고 유명한 사람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ACC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좋은 실력자들이 많으니깐요.  정확히 말해 ACC는 Adobe RIA 기술의 전도사들입니다. 지속적으로 기술문서 작성등을 통해 현업에서 알아낸 노하우 및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소개하며 각종 오프라인 모임에 힘을 실어줄 사람들입니다.

 

저도 ACC 일원으로서 Adobe RIA 기술의 전도사 역할을 열심히 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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